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원장 오중근)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6 생태·환경 그림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23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 대회는 생태계의 순환과 생명 간의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곤충들이 생태계 속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모습을 관찰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림 대회는 웃다리문화촌에서 진행하고 있는 기획전 ‘작은 생명들이 이어가는 신비한 이야기 2026 생태야놀자’와 연계해 ‘생태를 지키는 곤충 친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선정했다. 참가 대상은 유치부(2020~2022년생), 초등부 저학년(1~3학년) 및 고학년(4~6학년)까지다. 참가자는 1인당 1점의 작품을 8절지(272×394mm)규격에 맞춰 제출해야 하며 작품은 보정되지 않은 상태여야 한다. 수상작은 총 153여 점으로 다음 달 23일 웃다리문화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오는 5월 16일부터 8월 23일까지 웃다리문화촌에 전시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5월 5일 개최되며, 평택시장상(3명), 평택시의장상(3명), 경기평택교육장상(6명), 국회의원상(6명), 평택문화원장상(60명), 웃다리문화촌장상(75명)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비전도서관은 다음 달 16일 김동식 작가를 초청해 ‘상상력의 원천, 인간의 민낯’을 주제로 야간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3일 도서관에 따르면 김동식 작가는 1500편 이상을 집필한 다작 작가로 풍부한 경험을 참가자들에게 전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작가는 어떤 방식으로 소재를 찾고 어떻게 이야기로 변하는지 상상력의 근원을 비롯해 몇 가지 단편 속 인간이 무서워지는 순간들을 공감하면서 인간 본능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동식 작가는 성수동 주물 공장에서 10년간 일하며 퇴근 후 인터넷에 글을 썼다. 지은 책으로는 2017년 ‘회색인간’을 포함한 김동식 소설집 시리즈를 출간했고 ‘보그나르 주식회사’, ‘내가 이런 데서 일할 사람이 아닌데’(공저), ‘초단편 소설 쓰기’ 등을 출간하며 활동 중이다. 강연은 도서관 누리집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도서관 누리집(www.ptlib.go.kr) 및 비전도서관(031-8024-5477)으로 하면 된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오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시행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예산 편성 등 예산 전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확대해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접수된 611건 가운데 171건, 약 31억 원 규모의 사업을 예산에 반영했다.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운영 규모는 56억 원이다. 공모 분야는 ▲평택시 전반의 현안 해소와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시 일반제안사업 ▲읍면동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읍면동 일반제안사업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사업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자치회 제안사업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제안을 희망하는 주민은 제안서를 작성해 평택시청 더나은평택(주민참여예산 > 주민참여예산 제안하기)을 통해 제출하거나 평택시청 자치행정협치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와 ‘주민참여예산 제안발굴 컨설팅’ 등을 통해 관련 교육과 컨설팅도 지원받을 수 있다. 제안된 사업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새마을회(회장 연규창)는 지난 19일 고덕동 댕당공원 일원에서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를 진행했다. 20일 새마을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평택시협의회(회장 우제욱)와 새마을지도자평택시부녀회(회장 손동옥)의 남녀지도자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무단투기로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를 약 1t 정도 수거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연규창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내 고장을 만들기 위해 모이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평택시새마을회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평택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해마다 봄철 국토 대청소를 통해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평택시새마을회는 매년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를 시작으로 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 재활용 활동, 사랑의 고추장·김장 담그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이웃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는 20일 정부 및 해양경찰청의 인공지능(AI) 활용 확대 기조에 발맞춰 행정업무 혁신과 효율성 향상을 위한 AI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업무 환경을 구축해 시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직원들이 사용하는 내부망 업무포털에 행정 보조 기능 등 을 도입해 실질적인 업무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 교육도 적극 운영하고 있다. AI 프롬프트 활용 능력(AI-POT)자격증을 취득한 직원을 강사로 활용해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교육을 시작해 올해는 초급과 중급 과정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에서는 AI 프롬프트 기법과 실제 업무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수행은 물론 국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해양 치안 서비스를 제공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해경은 현재 진행 중인 시범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한 뒤 향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기반 업무 환경을 단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상구)은 20일 해양사고 예방과 해양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평택항 지역 내 주요 부두 및 어촌계를 대상으로 해양안전 캠페인 홍보물을 새롭게 정비하고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평택해수청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장기간 게시로 노후되거나 훼손된 현수막 등 기존 해양안전 홍보물을 일제 점검하여 교체하고, 현장 여건과 계절별 해양사고 발생 특성을 반영한 홍보물을 새롭게 제작·설치하기 위해서다. 어선 안전조업,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해양 기상정보 확인 등 해양 종사자와 국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해양안전 메시지를 중심으로 홍보물을 제작하여 평택항 주요 부두와 인근 어촌계 등에 배포·게시했다. 평택해수청은 이번 홍보물 정비를 통해 항만 이용자와 어업인 등 현장 종사자들의 해양안전 의식을 높이고 해양안전에 대한 대국민 홍보 효과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배순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 해양안전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평택·당진항의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0일 매일유업 및 hy와 협력해 추진한 ‘전국 유통제품 활용 화재예방 홍보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민이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제품에 화재예방 문구와 QR코드를 삽입해 자연스럽고 반복적인 노출을 유도하는 생활밀착형 홍보모델로 기존의 일회성 홍보 방식을 보완한 적극행정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각 업체의 유통망을 통한 전국 유통 및 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제공으로 국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화재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고 반복 노출을 통한 안전의식 향상에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공공–민간 협력을 기반으로 기업의 유통망을 활용하여 국민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홍보방식은 정책적 효과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갖춘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홍의선 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화재예방 홍보의 패러다임을 기존 행사 중심에서 생활밀착형·반복노출형으로 전환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기업 협력을 기반으로 한 전국 확산형 적극행정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이 지난 19일 2026 제작공연 시리즈 ‘名作(명작)’의 첫 무대로 선보인 신춘음악회 ‘가곡과 아리아의 밤’이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일 재단에 따르면 봄의 정취를 담은 한국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지휘자 장윤성이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의 협연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名作(명작)’ 시리즈는 평택시문화재단이 직접 기획·제작하는 공연 브랜드로 검증된 출연진과 제작진이 참여해 작품성과 완성도를 갖춘 공연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장윤성의 지휘 아래 최정상급 성악가들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에 올라 한국 가곡과 세계 오페라 아리아의 정수를 선보이며 지역 공연예술의 저변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 테너 임웅균은 특유의 선명한 음색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눠 약 120분간 진행됐으며 정통 클래식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균형 잡힌 프로그램으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일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1년부터 팽성농협을 운영자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일손이 필요한 농업인이 신청할 경우 일손을 적기에 작목별로 공급할 수 있도록 작목별 영농작업반을 구성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영농작업반 12개를 구성해 712농가에 총 6648명의 인력을 중개했다. 농촌 일손이 필요할 경우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언제든지 필요한 시기에 ‘농촌인력중개센터(031-8053-9908)’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농촌 인구감소,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 등에도 농가가 안정적으로 농업경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25일까지 경기도교육청 공유학교 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평택시 농업생태원 논 생명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평택시 농업생태원 논 생명학교’는 벼의 생장 과정과 논 생태계를 주제로 한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생명의 순환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농업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벼의 생애주기를 단계별로 경험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볍씨 소독과 파종을 통해 모종을 직접 재배하고, 농작물이 자라는 토양과 생태 환경에 대한 체험과 교육을 병행한 뒤 자신이 기른 모를 활용한 전통 방식의 손 모내기를 체험하게 된다. 교육은 다름 달 21일부터 오는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회당 3시간) 일정으로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경기공유학교 평택P-LAY학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