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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성생활사박물관, 하반기 기획전 '그들의 자리' 개막…팽성에 남은 네 사람의 삶 조명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팽성생활사박물관은 지난 1일부터 다음 해 2월 28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하반기 기획전 ‘그들의 자리-팽성에 남은 네 사람의 삶’을 개최한다. 2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홍익한·강호보·원심창·최은창 팽성과 인연을 맺은 네 인물의 삶을 통해 시대를 달리하며 나타난 절의·학문·독립·전승의 가치를 조명하는 인물전이다. 병자호란기의 절의 정신부터 조선 후기 지식문화, 근대 독립운동, 무형유산 전승의 흐름까지 지역 인물의 삶을 통해 살펴보며 관람객이 팽성의 역사와 오늘의 지역 정체성을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전시는 프롤로그 '팽성에서 시작된 자리'를 시작으로 ▲1부 ‘지킨 사람’ 홍익한(1586~1637) ▲2부 ‘기록한 사람’ 강호보(1690~1778) ▲3부 ‘맞선 사람’ 원심창(1906~1971) ▲4부 ‘이어온 사람’ 최은창(1914~2002), 에필로그로 구성된다. 1부는 병자호란 당시 청과의 화의에 반대하고 척화를 주장하다 심양에서 순절한 홍익한의 삶을 ‘삼학사전’등의 자료로 조명한다. 2부는 ‘상봉록’, ‘주서분류’를 저술하고 ‘팽성지’ 발문을 남긴 강호보의 저술을 소개한다. 3부는

평택시, '2026 평택해양페스티벌' 성공 개최 위한 준비 착수

유관기관·부서·지역관계자 등 참여 실무회의 개최…행사 추진 방향 세부 운영계획 공유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안중출장소(소장 문종호)는 지난 31일 ‘2026 평택해양페스티벌’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행사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1일 출장소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다음 달 31일 해군 2함대 연병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인 ‘2026 평택해양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첫 논의의 자리다. 회의에서는 평택시와 2함대 관계자, 포승읍 주요 단체장, 유관기관 등 실무진 20여 명이 참석해 행사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와 2함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해양페스티벌은 올해 4회째를 맞아 시민과 해군이 함께 어우러지는 ‘해군2함대 가을 피크닉’을 테마로 꾸려진다. 행사 프로그램은 함정공개, 항해체험, 해군장비전시, 해군 의장대 공연, 안보견학, 인기가수 축하공연, 각종 체험행사 등 해군 문화와 바다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다채롭게 준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을 정취가 가득한 10월의 바다를 배경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공연과 체험의 장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행사 처음으로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예정돼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종호 출장소장은 “이번 페스티벌

평택시문화재단-평택메세나협회, 업무협약 체결…지역 문화예술 및 메세나 활성화 위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과 평택메세나협회(이사장 황춘미)가 지난 28일 평택아트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메세나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31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민간의 관심과 후원을 확대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 및 메세나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메세나 활성화를 위한 정보 교류 및 협력 ▲양 기관의 발전과 상호 협력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함께 협력할 예정이다. 이상균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민간과 공공의 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평택메세나협회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해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민간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메세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춘미 이사장은 “지역 문화예술이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주체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예술인과

평택치매안심센터, 치매 극복의 날 기념 ‘기억을 잇다, 함께하는 치매 극복 주간행사’ 갖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제19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다음 달 7일부터 11일까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치매 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치매 극복 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1일 시에 따르면 ‘치매 극복의 날’은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매년 9월 21일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치매를 더 친숙하게 이해하고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평택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통복시장 고객센터 등 지역 내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 작품 전시회 ▲치매 인식개선 OX 퀴즈 ▲치매 극복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는 ‘기억 나무 꾸미기’ 체험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연중 상시 운영 중인 치매 조기 검진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이 자신의 인지 건강을 확인하고 치매 예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다음 달 7일에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치매 예방 교육을

배다리도서관, '미오기전' 김미옥 작가 초청 강연회 연다…좋은 책 소개하며 독자와 책 연결하는 작가로 사랑 받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배다리도서관은 다음 달 11일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미오기전’의 저자 김미옥 작가를 초청 강연회를 한다고 밝혔다. 31일 도서관에 따르면 김미옥 작가는 넘쳐나는 책 속에서 자신만의 시선으로 좋은 책을 발견하고 소개하며 독자와 책을 연결해 ‘책을 발견하게 만드는 사람’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 작가의 소개를 통해 한때 조용히 묻혀 있던 책이 다시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절판 위기에 놓였던 책이 새로운 독자를 만나 다시 읽히는 일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김미옥 작가가 그동안 수많은 책을 읽고 소개하며 발견한 특별한 책들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 좋은 책을 발견하는 자신만의 기준과 책을 읽는 방법, 그리고 한 권의 책이 독자에게 새로운 생각과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 과정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연은 ‘무엇을 읽을 것인가’를 넘어 ‘어떻게 읽고, 어떻게 나의 생각으로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김 작가는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기록하고 쓰는 독서의 과정까지 함께 살펴보며 일상에서 나만의 독서와 글쓰기를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

한국관광고, 일본어 원어연극 동아리 '키즈나' 제19회 전국학생 일본어 연극발표대회 금상 수상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한국관광고등학교(교장 김기성) 일본어 원어연극 동아리‘키즈나’가 지난 29일 서울 창신아트홀에서 열린 제19회 전국학생 일본어 연극발표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31일 한국관광고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한국일본어교육연구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전국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개 팀(중학교 4팀, 고등학교 8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실렸을 겨뤘다. 한국관광고‘키즈나’팀은 창작 연극「인생네컷(プリクラ)」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아 영예의 금상을 차지했다. ‘인생네컷’은 여고생 노조미가 같은 반 친구 토모미와 함께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이뤄가는 이야기로 서로에 대한 소중한 우정을 다시 발견해 가는 과정이 극의 중심 줄거리다. ‘키즈나’팀은 이번 작품을 통해 "소중한 친구와의 우정이 삶에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다”며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만한 소중한 가치가 돼 준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작품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번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키즈나’팀에게는 JENESYS 한국청년방일단(6박 7일 일정) 참가 기회가 주어졌다. 학생들은 이번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 홀몸노인과 함께하는 ‘오늘 하루, 영화처럼’ 행사 개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지현)는 지난 28일 지역 내 홀몸노인 20명과 함께 특화사업 ‘오늘 하루, 영화처럼’​을 추진했다. 31일 동삭동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평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적은 지역 내 노인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교류와 사회적 관계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참여자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안부를 살피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영화관으로 이동해 영화를 관람하는 등 모처럼의 문화 나들이를 함께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평소 외출 기회가 많지 않은 노인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정을 즐길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이 이동과 식사, 영화 관람 등을 세심하게 지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장지현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하시고 즐겁게 영화를 관람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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