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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진위천유원지·내리캠핑장 어린이날 프로그램 운영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30일 어린이날을 맞아 진위천유원지와 내리캠핑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공연·체험·놀이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먼저 진위천유원지에서는 다음 달 5일 어린이날 행사 ‘상상놀이터, 동화속으로’를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버블·복화술 공연 ▲에어바운스 ▲어린이 만들기 체험 ▲페이스페인팅 ▲교통안전교육 ▲CPR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내리캠핑장에서는 다음 달 4일과 5일 양일간 캠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포토존 운영 ▲페이스페인팅 ▲폴라로이드 촬영 등을 운영한다. 공사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진위천유원지와 내리캠핑장이 시민들이 계절마다 찾고 싶은 대표 여가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상 상황 및 현장 여건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은 변경 또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위천유원지 관리사무소(031-

팽성노인복지관, 어린이집·유치원 찾아 폐장난감 수거…환경 순환 캠페인 일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팽성노인복지관(관장 이원형)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평택시 소재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환경 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30일 복지관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환경 전문 노인 자원봉사자들이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원아들에게 간식 선물을 전달하며 사용하지 않는 폐장난감을 수거하는 캠페인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해당 캠페인은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세대 간 교류를 기반으로 한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 메시지 전달과 함께 노인과 아동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적 효과와 정서적 교류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수거된 폐장난감은 향후 분류 과정을 거쳐 재사용 가능 자원은 순환 활용하고 재사용이 어려운 물품은 적정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다. 이원형 관장은 “이번 놀면서 지키는 지구 활동은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아동의 환경교육을 동시에 실현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자원봉사자는 “아이들에게 직접 선물을 전하고 장난감도 함께 나누는 활동이 매우 보람 있었다”

웃다리문화촌, 어린이날 기념행사 '학교종이 땡땡땡' 행사 갖는다

클릭평택 관리자 기자 / 평택문화원(원장 오중근) 웃다리문화촌은 개관 20주년을 다음 달 5일 시민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기념행사 ‘학교종이 땡땡땡’을 개최한다. 28일 문화원에 따르면 올해는 웃다리문화촌이 폐교를 문화공간으로 재생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행사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현재의 가치를 되짚으며 앞으로의 방향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웃다리문화촌 운동장에서는 개관 20주년 기념식과 함께 생태·환경 그림대회 시상식이 진행되며 평택시장상, 평택시의장상, 경기평택교육장상, 국회의원상, 평택문화원장상, 웃다리문화촌장상이 수여된다. 또 평택문화사랑합창단과 평택청소년합창단 공연을 비롯해 전통연희, 버블아트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과거 웃다리문화촌의 인기 체험학습을 재현한 전통놀이, 짚풀공예, 전통공예 프로그램과 ‘2026 생태야 놀자’ 전시연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참여자들은 추억의 운동장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웃다리문화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중근 원장은 “이번 20주년 기념 행사는

평택문화원, '진위향교 한지, 빛을 품다’ 특별전 성료…한지의 빛으로 전통 공간 물들여

클릭평택 관리자 기자 / 평택문화원(원장 오중근)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2026 향교·서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월간 진위향교 4월 ‘한지, 빛을 품다’ 특별전을 개최했다. 28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교육 공간인 명륜당을 한지공예와 빛을 결합한 전시 공간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한지 특유의 따뜻한 질감과 은은한 조명을 활용해 고즈넉한 진위향교 공간에 새로운 감각을 더하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전시 기간 동안 명륜당은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빛과 종이가 어우러진 체험형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방문객들은 한지 조명 작품 사이를 거닐며 전통 공간 속 색다른 분위기를 경험했으며 주말에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 ▲민속놀이 및 각종체험 ▲명륜당 전시관람 ▲진위향교 탐방 ▲한지 책갈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전통 재료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즐겼다. 이처럼 문화유산인 향교 공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 문화 향유의 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관람 중심에서 나아가 체험과 휴식이 공존하는 콘텐츠로 구성되며, 향교가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할 수

평택시,정신건강 지원 마음건강 프로그램’ 운영…상담교사 미배치 초등학교 대상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7일 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초등학교 학생들의 정신건강 지원을 위해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과 학교 부적응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름에 따라 각 학교에 상담교사 배치가 확대되고 있으나 미배치 학교의 경우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에 여전히 한계가 있는 현실이다. 이에 시는 정신건강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자체적으로 본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도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 중 사전 신청을 완료한 곳을 대상으로 한다. 운영 기간은 다음 달 8일부터 오는 7월까지이며 선정된 학교별로 총 10회기에 걸쳐 심도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 구성은 ▲마음건강의 중요성 이해 교육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전문 ‘놀이치료 프로그램’ ▲프로그램 효과성을 측정하고 신규 고위험군을 선별하기 위한 ‘자아존중감 척도 사전·사후 검사’ 등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적극적으로 돕고 검사 결과 발굴된 정신건강 고위험군 학생에 대해서는 필요시 전

청북유치원, '노래와 이야기로 만나는 특별한 하루' 진행…독서 경험 확대·감정 표현 능력 신장 등 도모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청북유치원(원장 최미란)은 24일 원내 강당에서‘노래와 이야기로 만나는 특별한 하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어울림 북놀이터’ 그림책 음악극 공연을 운영하며 책과 음악 놀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독서 체험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올해 자율과제 ‘북놀이터’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유아들이 그림책을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보고, 듣고, 움직이며 체험하는 통합적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 작품은 유설화 작가의 인기 그림책 ‘슈퍼 토끼’를 바탕으로 한 참여형 음악극으로 전문 공연단 ‘음악놀이터 재미잼’이 진행하였다. 공연이 시작되자 유아들은 노래로 인사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었다. 이어 펼쳐진 ‘슈퍼 토끼’ 이야기는 낭독과 상황극, 음악이 어우러져 생동감 있게 전개됐으며 유아들은 주인공의 감정과 상황을 몸짓과 소리로 표현하며 이야기의 일부가 되는 경험했다. 특히 말리듬, 악기 연주, 움직임 활동이 결합된 참여형 구성은 유아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몰입도를 높였고 책에 대한 흥미와 친밀감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냈다. 청북유치원은 공연 전 사전 안전교육을 통해 관람 예절과 대피 요

청북유치원 ‘호기심 톡톡! 과학체험놀이’운영…놀이로 배우는 과학의 즐거움

체험 중심 학습 통한 몰입도 및 흥미 증진…창의·융합적 사고력 기초 형성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청북유치원(원장 최미란)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원내 강당에서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을 탐구하는 특별한 배움의 장인‘호기심 톡톡! 과학체험놀이’를 운영했다. 유치원에 따르면 이번 체험은 올해 자율과제 ‘청(淸)놀이터’의 일환으로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접하는 다양한 현상에 대해 ‘왜 그럴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답을 찾아가는 탐구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체험 공간에 들어선 유아들은 손가락을 가져다 대자 빛이 모이는 플라즈마 디스크와 보이지 않는 금속을 찾아내는 금속탐지기 체험에서는 숨겨진 물체를 발견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강한 공기의 힘으로 컵을 쓰러뜨리는 공기대포, 물고기가 오르내리는 원리를 관찰하는 잠수함 실험 눈에 보이지 않던 작은 세계를 들여다보는 현미경 관찰 등은 유아들의 호기심을 한층 더 자극했다. 특히 유압 로봇집게와 굴삭기 체험에서는 힘이 전달되는 원리를 몸으로 느끼며 친구들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고 발로 연주하는 피아노와 소리를 모으는 장치 체험에서는 과학이 놀이와 예술도 경험했다. 유아들은 단순히 관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반복 실험과 비교를 통해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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