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평택복지재단(대표이사 신승연)은 지난 24일 팽성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2회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26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 및 갈등 상황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기준을 마련하고 종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과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강연은 정미희(모티브인컨설팅 대표) 강사가 맡아 ‘말 한마디가 일이 될 때 – 민원·갈등 상황 현장 대응의 기준’을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민원 발생 원인과 유형 이해 ▲갈등 상황별 대응 프로세스 정립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기법 ▲감정노동 상황에서의 자기 보호 전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는 “민원 응대 과정에서 말 한마디가 상황을 악화시키기도, 해결의 실마리가 되기도 한다는 점을 다시 느꼈다”며 “구체적인 대응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승연 대표이사는 “사회복지 현장은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팽성노인복지관(관장 이원형)은 26일 ‘용봉월드재단, 오케이 좋아 연예인 봉사단’의 후원과 재능기부 활동으로 ‘행복가득 짜장데이, 특별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복지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후원과 연예인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노인들에게 무료 식사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해 정서적 즐거움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특별공연과 3층 경로식당에서 진행된 짜장면 나눔 행사로 구성됐다. 특별공연에는 약 200명의 노인이 참여한 가운데 색소폰 연주, 마술, 변검 공연과 노래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돼 노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짜장면 나눔 행사에서는 약 300명의 노인들에게 따뜻한 식사가 제공되며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사회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줬으며 노인복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됐다. 이원형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활력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24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통과된 ‘평택지원특별법’ 유효기간 4년 연장에 대해 66만 평택시민과 함께 환영을 표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평택지원특별법’) 유효기간(현행 2026년 12월 31일) 연장을 위한 개정법률안이 통과됐다. 지난 2004년 주한미군기지가 평택으로 이전되면서 지역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특별법은 올해 유효기간 만료를 앞두고 중단 없는 지역 개발과 정책 이행을 위해 법 연장이 필수 불가결한 상황이다. 시는 고덕국제학교 유치와 공장 신·증설 등 시 핵심 정책의 이행 완결, 미군기지 주둔에 따른 운영 체계 구축, 미완료 지역개발사업 추진동력 확보 등을 근거로 국방부 및 지역 국회의원과 법 연장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왔다. 지역사회는 이번 법안 통과로 평택시가 국제도시로 도약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시민들은 본회의에서의 최종 통과를 간절히 기원하며 평택시가 국가 안보와 지역 발전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모범 사례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국방위원회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5일 경기도의 ‘제4차 도로건설계획(2026~2030)’에 지방도 315호선 ‘팽성대교~오성 신리’ 구간 확장사업이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정된 계획은 평택시 팽성읍과 오성면을 잇는 지방도 315호선의 3.77km 구간이 기존 도로에서 4차로로 확장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424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급격한 도시 성장과 대규모 개발 사업에 따른 교통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평택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노력의 결실이다. 시는 ‘고덕국제화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른 4B노선(4차로) 개통 시, 이미 확장공사가 완료된 팽성대교(4차로) 구간과 연결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목 현상을 차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핵심 과제로 추진해 왔다. 이번 확장이 완료되면 고덕국제화지구와 연결되는 광역 도로망의 연속성이 확보될 전망이며 평택시의 남북 간 도로 연결축을 공고히 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로 용량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인근의 국도 43호선 및 45호선의 교통량을 효율적으로 분산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31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지역 방위의 핵심 주역인 예비군 지휘관들을 초청해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 간담회’를 개최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지역 안보 확립에 헌신하는 지휘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행사에는 평택시 기동대장 및 읍·면·동 예비군 중대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예비군 동원훈련 활성화와 지역 통합방위에 기여한 유공자 20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를 치하했다. 이어 진행된 시장 격려사와 시정 설명 후에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간담회가 이어졌으며 지휘관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 안보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격려사에서 정장선 시장은 “급변하는 안보 상황 속에서 지역 방위의 핵심축으로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시는 예비군 지휘관 여러분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 자리가 더욱 견고한 지역 통합방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음 달 1일부터 19일까지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등 에너지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시민 주도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기름 한 방울 아끼는 발걸음이 건강한 평택을 만든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일상 속에서 자동차 대신 걷기를 실천하여 탄소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시에서 추진 중인 “에너지 지킴이 3·3·3 운동”과 연계하여 ▲1km 이내 걷기 ▲자전거 및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 내 ‘평택시민 모여라’ 커뮤니티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기간인 3주 동안 총 5만 보(일일 5000보 권장)를 달성하면 미션이 완료되며 목표를 달성한 시민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소정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챌린지 사전 예약은 오는 30일부터 가능하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시민들의 부담이 커진 상황이지만, 일상 속 한 걸음 한 걸음이 지구 환경을 지키고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5일 소방차량 운전 중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줄이고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소방차량 운전원 역량강화 인증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안전사고 중 소방차 교통사고 비중이 75.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운전원의 역량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특히 운전경력 5년 미만 대원의 경우 실전 대응 기회 부족으로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송탄소방서는 운전경력과 숙련도에 따라 단계별 인증체계를 도입한다. 인증제는 ▲루키 드라이버(3년 미만) ▲어드밴스 드라이버(5년 이상) ▲프로 드라이버(10년 이상) 3단계로 나누고 전문 운전요원 양성을 위해 맞춤형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 이론 중심의 한계를 벗어나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교차로 통과, 협소도로 운행, 후진 주차 등 실제 출동환경을 반영한 훈련과 함께 펌프조작, 비상조치 방법 등 차량 기능교육도 병행된다. ‘루키 드라이버’ 교육은 3월 16일부터 4월 20일까지 약 5주간 진행되며 총 24명의 대원이 참여해 주 3회 집중 실습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송탄소방서 차고 앞에서 진행되며,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통복동 주민자치회(회장 구문환)는 지난 24일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통복동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25일 통복동에 따르면 이날 활동에 참가한 주민자치위원들은 통복천 주변 및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무단투기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다음 달 3일 개최하는 통복천 벚꽃축제에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문환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깨끗한 우리 마을을 위해 동참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앞장서서 쾌적한 통복동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의재 통복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주민자치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 정화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통복동 주민자치회는 환경 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자치 사업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세교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세교동 단체장협의회(회장 정규현)와지역사회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캠페인을 전개했다. 25일 세교동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평택 에너지 지킴이 3 · 3 · 3운동’ 을 표어로 내걸고 3가지 실천, 3주 도전, 30% 절약으로 전쟁상황이 안정될때까지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신시키기 위해서다. 이날 유동인구가 많은 지제역을 주변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뜻으로종이 인쇄물 대신 피켓을 사용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구호를 외치며 캠페인을 펼쳤다. 정규현 단체장협의회장은 “고유가 시대에 단체장들이 앞장서서 에너지 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한다” 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주민 한사람 한사람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에너지 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세교동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하여 에너지 절약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신장2동(동장 김영라)은 지난 24일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내 10개 단체,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민·관 합동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25일 신장2동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관내 무단투기 취약지역의 적치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여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적극적으로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여 약 2t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김영라 신장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새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단체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신장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장2동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