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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 평택시(P-TRAD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개최…해외 바이어 17개사, 지역 기업 38개사 참여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KOTRA 경기지원본부와 함께 지난 1일 ‘2026 평택시(P-TRAD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평택시 소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지원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상담회에는 평택시 소재 기업 38개사와 7개국 해외 바이어 17개사가 참여해, 기업별 제품과 해외시장 진출 수요에 맞춘 1일대일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상담회에는 글로벌 사우스 3개국(베트남,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가 참여해, 평택 기업들이 기존의 주력 시장뿐 아니라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평택시와 KOTRA는 해외시장 정보와 바이어 네트워크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이 이번 상담회를 통해 새로운 해외 거래선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100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오프라인 상담 95건, 온라인 상담 5건이 이뤄졌다. 평택시 지역 내 기업과 중국 바이어 간에는 10만 달러 상당의 MOU 1건이 체결됐다. 이번 상담회는 평택시와 KOTRA가 지역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협

평택시, 경관계획 재정비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도시품격·문화풍요·시민행복 담은 평택 미래경관 만든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1일 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서 ‘평택시 경관계획 재정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조사·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2040년 평택의 미래관 방향과 주요 경관관리 전략을 논의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는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평택시의회 의원, 전문가 자문위원, 도시주택국장 및 관계부서 국·과장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도시품격·문화풍요·시민행복’을 중심으로 한 경관계획의 목표와 전략, 지역별 관리방향 및 실행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경관계획 재정비는 ‘경관법’에 따라 5년마다 재정비하는 법정계획으로 급격한 도시성장과 개발여건 변화에 대응하면서도 평택이 가진 고유한 경관 특성을 살리고 도시 전체의 조화와 품격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기존 경관계획의 운영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최근 완료한 경관자원 기초조사 결과를 토대로 도시·농촌·산업이 공존하는 평택의 특성을 분석해 2040년을 목표로 한 미래 경관관리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최원용 시장은 “도시가 발전할수록 경관은 시민의 관심이 높아지는 도시 발전의 핵심요소가 되고 있다”며 “경관은 시민이 일상

이종원 시의원, "공공갈등 관리 역량 키워고 숙의와 협치 행정으로 전환해야"

제266회 정례회 1차 본회의 7분발언 통해 사후 수습형 행정 비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인구 100만 특례시를 향해 급성장하고 있는 평택시가 대규모 개발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공갈등’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행정 역량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이종원 의원은 지난 1일 7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시가 성장할수록 이해관계가 복잡해지고 갈등은 불가피하게 증가한다”며 “현재 평택시의 갈등 대응 방식은 집단민원이나 집회가 발생한 뒤에야 수습에 나서는 사후 대응형 행정’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최근 지역 사회의 쟁점으로 떠오른 ▲진위면 은산리 종합장사시설 건립 갈등 ▲현덕면 초대형 환경복합시설 철회 사태 ▲서탄면 경기국제공항 유치 후보지 관련 찬반 대립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반발 ▲브레인시티 및 지제역세권 보상·기반시설 갈등 등을 주요 사례로 언급했다. 이 의원은 “법과 절차를 지키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는 올바른 행정의 완성이 아닌 출발점일 뿐”이라며 “절차적으로 적법하다는 이유만으로 밀어붙이는 행정이 과연 시민에게도 정당한 행정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2019년 관련 조례가 제정됐음에도 사적 갈등(이웃분쟁)과 정책적 공공갈등을 구분 없이 다뤄

최영갑 시의원, “행정사무감사는 지적으로 끝 아닌 변화로 완성돼야”

7분 발언 통해 최근 5년간 행감 지적…2494건 달하나 조치 완료율은 약 32%에 불과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시정 요구사항의 실제 이행률이 대폭 낮아, 행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후 관리 체계 개선과 정보 공개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최영갑 의원은 지난 1일 7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사무감사는 감사장에서 질의가 끝나거나 집행부가 검토하겠다고 답변하는 순간 끝나는 것이 아니다”며 “지적사항이 실제 시정 변화로 이어지고 그 결과를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평택시의회 행감에서 제기된 지적 및 건의사항은 ▲2021년 376건 ▲2022년 396건 ▲2023년 446건 ▲2024년 491건 ▲2025년 785건으로 총 2494건에 달했다. 그러나 지난해 9월 집행부가 제출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에 따르면 지적사항 중 실제 조치가 완료된 비율은 전체의 약 32%(255건)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 의원은 “2494건의 지적 속에는 시민의 불편함과 현장의 문제, 시정을 바꿔달라는 간절함이 담겨 있다”며 “법령 검토나 기관 협의 등 행정적 현실을 이

평택시의회, ‘아주대 평택병원 차질없는 건립 추진' 위한 입장문 발표

시민 불안 해소 및 광역 의료 인프라 구축…아주대 평택병원 건립 위한 지원 뒷받침 밝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는 1일 시의회 본관 앞에서 ‘아주대학교 평택병원의 차질 없는 건립 추진을 위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평택시의회는 “최근 아주대 평택병원 건립이 현실적 어려움에 부딪혔다는 소식은 우리에게 무거운 과제를 안겨줬다”며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건립은 67만 평택시민의 생명이 달린 건강권의 문제이며 광역 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한 중요한 문제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평택시의회 의원들은 ▲현재 상황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고 정확하게 알릴 것 ▲브레인시티 입주민들을 위한 공식 소통 창구 개설 ▲평택시 집행부의 책임있는 자세와 전향적인 태도 변화 촉구 ▲시장과 국회의원, 시의회가 모두 참여하는 논의 기구를 구성할 것”을 촉구했다. 또 “평택시의회는 제안한 논의 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함은 물론, 차질 없는 병원 건립을 위해 필요한 모든 행정적·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아주대 평택병원은 오는 2031년 개원을 목표로 브레인시티 의료복합타운 내에 건립을 추진 중이다. 지난 1월, 건설비 상승과 사업 여건 악화 등을 이유로 의료복합타운 사업 컨소시엄 주관사인 투게더홀딩스가 합의해지를 요청했으

김명숙 도의원, 학교급식 종사자 안전관리 체계 개선 방안 논의

경기도영양교사회와 간담회…급식실 산업안전보건 업무 전문성 강화 필요성 제기 김명숙 도의원 “사후 대응 아닌 선제적 예방 중심의 전문 안전관리체계 마련해야”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경기도의회 김명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2)은 지난 31일 경기도영양교사회(회장 윤혜정)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학교급식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1일 김명숙 의원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학교급식 관련 산업안전, 폐암 검진, 환기시설 개선 등 안전보건 업무가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어 이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학교급식 산업안전보건 업무를 단순 행정지원 차원을 넘어 전문적인 안전관리 영역으로 접근하고, 경기도교육청 안전 전담부서가 관련 정책과 현장 지원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제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 ▲학교급식 현장에 적용할 표준 안전보건 관리체계 마련 ▲전문인력을 활용한 위험성평가 ▲급식실 정기 순회점검 ▲산업재해 사례 분석 및 사고 예방 매뉴얼 구축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김명숙 의원은 “급식실은 고온의 조리환경과 각종 기계·기구 사용 등 다양한 위험요인이 상존하는 공간”이라며 “사고가 발생한 이후 수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고 개선하는 예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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