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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베트남 KD 사업 협력 강화…곽재선 회장 현장 찾아 세부 협력 논의

곽재선 회장 본격적인 베트남 시장 진출 앞두고 생산현장 둘러보며 지원 사항 점검 수출 증대 위해 인도네시아 공급 확대 및 방글라데시 등 신흥 시장 KD 사업 박차 유럽 등 기존 시장은 물론 신흥 시장 개척과 신차 론칭 확대 통해 글로벌 판매 늘릴 것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지난 11일 베트남 중부 Da Nang(다낭)시에 위치한 FUTA 그룹 사옥에서 본격적인 베트남 시장 진출을 앞두고 KD 파트너사인 FUTA(푸타) 그룹의 Kim Long Motors(킴롱모터)와 간담회를 갖고 생산 현장 점검과 함께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13일 KGM에 따르면 간담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권교원 사업부문장 그리고 FUTA 그룹 Mr. Nguyen Huu Luan(응웬 후 루안) 회장과 Mr. Mai Tien Phat(마이 띠엔 팟) 사장(FUTA 그룹 차량 딜러 회사 대표), Kim Long Motors Mr. Ho Cong Hai(호 꽁 하이) 사장(KLMH 대표)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곽재선 회장은 간담회에 앞서 지난 10일에는 준공 막바지 단계인 KGM 전용 KD 생산 공장 KLMH(Kim Long Motors Hue, Hue 산업단지 소재) 현장을 둘러보며 공정별 준비 상황과 지원 사항 등을 점검했다. Kim Long Motors는 생산 공장 건설을 완료하는 대로 올 하반기부터 렉스턴과 무쏘 등 KGM 주요 모델 의 KD 생산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KG

평택시, 의료기관과 소방 합동 산불 대피 훈련 진행…협력체계 점검 위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2일 송탄중앙병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의료기관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산림에 인접한 의료기관 인근으로 산불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시 의료기관의 신속한 초기 대응과 환자 대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평택시 송탄보건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평택시 안전총괄과, 송탄소방서, 송탄중앙병원이 참여하고 나우누리요양병원, 세인트힐요양병원 등도 훈련을 참관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산불 발화 이후 확산, 대피 명령, 환자 이송 단계로 이어지는 상황별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기관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거동이 가능한 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구분한 유형별 대피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실제 대피 동선과 집결지, 이송 병원 지정 체계, 비상연락망 및 상황 보고 체계의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와 입원환자가 많아 재난 발생 시 더욱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 대응이 이뤄지는 계기가 됐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

평택해수청, 봄철 선박수리사고 예방 캠페인 및 불법 선박수리 특별단속 실시

선박수리 민원절차 안내와 현장 계도 병행 및 항만 내 불법 수리행위 집중 점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상구)은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봄철을 맞아 선박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항만 내 불법 수리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선박수리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3일 평택해수청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선사와 해운 관련 단체 등을 대상으로 선박수리 민원 신청 절차와 작업 시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또 평택·당진항 일원에서 정박 중이거나 수리 작업 중인 선박을 대상으로 현장 캠페인을 실시해 선박수리 시 준수사항과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화재나 폭발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계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캠페인 이후에는 허가 또는 신고 없이 항만 내 수상구역 등에서 선박을 수리하거나 용접·절단·그라인딩 등 불꽃이나 열이 발생하는 작업을 무단으로 시행하는 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실시할 방침이다.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또는 고발 조치하는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박승희 해양수산환경과장은 “선박수리 작업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적법한 절차 이행과 안전수칙 준수

정장선 시장, 우즈벡 명문국립대에서 명예교수로 임명…교류 확대 및 경제 협력 기반 확대 공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는 정장선 시장이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TSUE)로부터 명예교수(Honorary Professor)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타슈켄트 국립경제대는 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우즈베키스탄 대표 경제 특성화 대학으로 우즈베키스탄 정부 공인을 거쳐 정장선 시장에게 명예교수 직위를 부여했다. 이는 정 시장이 국회의원과 지자체장으로서 한-우즈벡 교류 확대의 가교 역할을 해 온 공로를 인정한 것으로 명예교수는 명예박사와 유사한 성격의 상징적 직위다. 정 시장은 국회의원 시절부터 우즈베키스탄과의 교류 확대에 관심을 갖고 경제·산업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힘써 왔으며 평택시장 취임 이후에도 우즈베키스탄 시르다리아주와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하는 등 양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왔다. 실제 이번 우즈베키스탄 방문에서도 정 시장은 평택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현지를 찾아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으며 이 과정에서 평택상공회의소와 우즈벡상공회의소가 경제 협력 양해각서(MOU)를 지난 11일 체결해 향후 기업 간 교류와 투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별 강연에 나선 정장선 시장은 “우즈베키스탄을 대표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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