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송탄보건소는 지난 2일 국제대학교 간호학과 봉사활동 동아리와 연계해 ‘생명다리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3일 보건소에 따르면 생명 존중 문화 확산 활동에 앞장설 신규 단원 3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자살위험 신호를 인지하고 고위험을 일찍 발견해 전문 기관에 연계할 수 있도록 돕는 생명지킴이 교육 ‘보고·듣고·말하기’를 실시했다. ‘청년 생명다리 서포터즈’는 지난 2019년부터 국제대학교 간호학과 봉사활동 동아리 ‘누리보듬’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위촉해 왔다. 앞으로 생명다리 서포터즈는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비롯해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청년들이 주도하는 생명 존중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음이 힘든 이웃을 일찍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서포터즈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3일 저출산 시대를 맞아 예비부모와 신혼(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준비에 필요한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과 ‘신혼부부 건강검진’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서는 준비 단계부터 남녀의 생식 건강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시는 임신 전 가임력 검사비 지원을 통해 임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해당 사업은 생애 1회에 그치지 않고 연령대별로 최대 3회까지 지원되며 ▲1주기(29세 이하) ▲2주기(30~34세) ▲3주기(35~49세)로 구분해 임신 계획에 맞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가임력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여성은 난소기능검사(AMH)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 등 최대 13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남성은 정자정밀형태검사에 대해 최대 5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보건소 방문 없이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에 온라인(‘e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대상자는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받은 후 검사일로부터 1개월 이내 ‘e보건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송탄보건소는 지난 2일 평택북부노인대학 노인 200명을 대상으로 남은 삶을 더욱 의미있고 행복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품위사(well-dying) 인식개선 교육 ‘인생의 참 행복은 나다운 마무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3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성을 지킬 수 있는 품위사를 준비함으로써 막연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고 삶의 의미를 재정립해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미있는 장례 준비, 유언장 작성, 감사와 화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과 같은 구체적인 품위사 준비에 대한 내용은 자신 삶의 끝을 어떻게 계획할지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아울러 이날 현장에서는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품위사 인식개선 메시지를 전달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와 함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에 대한 상담도 진행해 노인들이 제도를 더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품위사에 대한 이해를 높여 보다 주체적으로 삶을 준비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팽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최근 지역 내에서 홀로 생활하다가 세상을 떠난 홀몸노인의 주거지를 청소하고 유류품을 정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3일 팽성읍에 따르면 고인은 연고자가 없어 장례 이후에도 생활용품과 가구, 의류 등이 방치된 상태였다. 이에 협의체 위원들은 고인의 의류와 생활폐기물 등을 정리하고 주거지를 청소하며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한시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가족의 마음으로 유품을 정리하며 고인의 마지막을 존중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서 무연고 어르신의 마지막을 돌봐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는 2일 모곡동 545번지 일원에서 ‘중부권 버스 공영차고지’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평택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와 경기도, 운수업계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공영차고지 조성을 축하했다. 중부권 버스 공영차고지는 부지면적 3만303㎡, 건축연면적 2170㎡ 규모로 조성됐다. 관리동과 정비동, 세차동, 전기실 등 4개 동이 들어섰으며 버스 220면과 소형차 118면 등 총 338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또 액화수소 충전소와 전기 충전 설비가 함께 구축돼 친환경 버스 운행 기반도 마련됐으며 수소버스는 하루 최대 240대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전기버스는 48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이번 차고지는 평택시 최초의 공영 버스 차고지로 평택지제역 인근에 조성됐다. 그동안 용이동 일대에 차고지가 집중되면서 비효율적이었던 버스 노선 운영 구조를 개선하고 고덕국제신도시를 포함한 평택지제역 중심의 버스 노선체계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차고지 조성으로 평택지제역과 고덕국제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버스 노선 운영 효율이 높아지고 차량 정비와 운수 종사자 근무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달 31일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2026년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산업경제(도시)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주민을 위한 성과주의 행정으로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국내 지방자치제도의 선진화를 이룩하기 위해 지난 1996년 제정됐다. 최종 선정은 1차 정량평가(KLCI 한국지방자치경쟁력조사 환산 적용), 2차 정성평가와 전문 리서치 주민만족도 조사, 실사 인터뷰를 거친 결과를 종합해 이뤄졌다. 이번 수상은 기관 부문 종합 평가에 응모해 총 6가지 평가지표별 제출한 내용 중 산업경제 전반에서 이룬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평택시는 미래차·수소·인공지능(AI) 등 신산업 기반 조성에 힘써 미래차 부품기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기반 마련, 수소도시 조성사업 및 관련 기반 시설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꾸준히 확대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보증, 기술·수출·스마트공장 지원 등을 추진했으며, 소상공인 경영안정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일 신장2동의 지도를 새로 그릴 ‘행정복합문화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정장선 시장과 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김명숙 부의장을 비롯해 국·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공식은 K-퓨전국악의 선율로 포문을 연 이날 행사는 건립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그리고 대미를 장식한 시삽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신장2동 행정복합문화센터는 총사업비 33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7950㎡, 지하 2층, 지상 4층 건물로 이번 기공식을 기점으로 약 29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8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센터 건립의 핵심은 ‘경계 없는 주민 소통’이다.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전문적인 문화복지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커뮤니티 거점으로 설계됐다. 특히 업무 시간 외에도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독립적 출입 체계’를 도입해 시민들의 공간 활용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또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기존 송탄역 공영주차장의 약 2배 규모인 162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국․도비 지원 사업을 통해 확보된 생활 사회기반시설 내에는 ▲행정복지센터 ▲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은 오는 7월부터 해양오염 사고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선박 및 해양시설 소유자의 해양오염방지관리인 관리 의무를 대폭 강화됨에 따라 자격유지 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2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해양오염방지관리인은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150t 이상의 유조선, 400톤 이상의 일반선박 및 해양시설에서 임명하고 있으며 선박이나 해양시설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관리하고 해양오염사고를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동안 일선현장에서 해양오염방지관리인으로 임명된 자에 대한 사후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해양환경관리법을 개정해 해양오염방지관리인을 임명한 이후에도 정기교육 이수 등 자격조건을 상시 유지하도록 규정했다. 개정된 해양환경관리법은 오는 7월 시행되며 관련 규정을 위반해 해양오염방지관리인을 적절히 임명하지 않거나 자격을 유지하지 않을 경우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이번 법 개정은 해양오염 방지의 최일선에 있는 관리인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조치”라며 “선박 및 해양시설 소유자들은 법 시행 전까지 자격 요건 등을 꼼꼼히 확인하여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상구)은 2일 깨끗하고 안전한 평택·당진항 조성을 위해 해양환경공단 평택지사, 한국예선업협동조합, ㈜송도도선과 ‘방충재 실명제’ 도입을 위한 서약을 체결했다 밝혔다. 평택해수청에 따르면 방충재(Fender)는 선박이 부두에 접안할 때 발생하는 충격으로부터 선박과 안벽 시설의 파손을 방지하기 위한 필수 완충재로 바다로 유실 되는 경우 해양오염의 주요 원인이 돼 왔다. 이번 서약에 따라 도입되는 방충재 실명제는 방충재에 고유 식별을 표시(CI 각인 등)해 바다로 유실된 폐방충재를 수거했을 때 소유주를 확인하고 책임감 있게 처리를 유도하는 제도다. 정상구 청장은 “이번 방충재 실명제 실시는 평택·당진항의 해양쓰레기를 줄이고 깨끗한 해양 생태계를 보존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참여 기관뿐만 아니라 항만을 이용하는 모든 선박과 부두 운영사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2일 2026년 1분기에 공모사업과 기부금 유치를 통해 총 5억 3000만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재단이 공모사업 참여 확대와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통해 외부재원 확보 기반을 꾸준히 구축해 온 결과다. 이를 통해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국립국악원,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경기문화재단 등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국·도비 약 4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4월 ‘한국의 흥과 신명’과 ‘안녕, 잠!’을 시작으로 연내 총 6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예술인 창작 지원사업 ‘모든예술31’, 지역협력형 생활문화 지원사업 ‘경기 생활문화 플랫폼’, ‘민간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지역 기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생활문화 확산과 문화 인프라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또 지난 3월 공식 출범한 문화예술 후원 플랫폼 ‘WAT’을 통해 1억 3000여 만원의 기부금을 유치하며 민간 참여 기반 재원 확보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재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