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4일 소방서에서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E&A, 삼성중공업과‘시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설현장 가설울타리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평택시민과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의선 서장을 비롯한 소방 관계자와 노대용 삼성전자 평택EHS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지고 향후 협력 방향과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건설현장 가설울타리에 화재 예방, 교통안전, 산업재해 예방 관련 홍보물이 설치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강화할 계획이다. 홍의선 서장은 “건설 현장 가설울타리를 활용한 홍보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안전을 전달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안전은 작은 관심에서 시작되는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음 달 2일까지 지역 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평택청년 취업 성공 지원사업’ 정기교육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구직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에 관한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 높은 호응을 얻어 작년(신설)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 이번 정기교육 1기는 3회차 과정으로 운영되며 1·2회차 교육은 다음 달 7일과 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평택청년지원센터에서 ▲취업트렌드 및 채용 동향 파악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면접유형별 분석과 대응 전략 ▲면접 1분 자기소개 실습 ▲실전 모의 면접 등의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 3회차 교육은 개인별 맞춤형 취업 지원을 위한 ▲온라인 컨설팅(2시간)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평택시 거주 또는 활동하는 구직 청년(19~39세)으로 1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모집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에 접속해 신청하면 되고 선정 결과는 다음 달 3일 개별 통보된다. 교육 신청 방법 및 세부 사항은 평택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청년정책과(031-8024-3572)로 문의하면 된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24일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공립 유·초·중·고등학교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3월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 경력 1년 미만의 저경력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급여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6년 교육공무직원 급여 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2025년 단체(임금)협약 개정에 따른 주요 변경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안내했다. 특히 신규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급여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윤기 교육장은 “급여 업무는 정확성과 책임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연수가 신규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평택교육청은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의 전문성 향상과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다양한 연수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음 달 30일까지 노인·임신부·어린이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2025-2026절기 독감 무료 접종 대상은 ▲어린이(생후 6개월~13세 이하)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1960.12.31. 이전 출생자)이다. 별도의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해당 기관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는 일반적으로 매년 11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 유행하는 만큼 예방접종 효과 지속 시간을 고려해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합병증 발생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노인과 학교와 어린이집 등 감염 파급력이 큰 단체시설 이용자인 어린이는 유행에 대비해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단체생활이 시작된 만큼 인플루엔자 등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 및 시민건강 증진을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4일 고질적인 통복시장 보행로 불법 노점 행위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고자 도로관리과장 및 도로행정팀장 등 정비반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정비는 지속적으로 계도와 단속을 해 왔음에도 개선되지 않은 평택시 통복시장 보행로 불법 노점 행위를 근절해 시민에게 안전한 통행로를 돌려주기 위한 목적이다. 정비 대상 지역인 통복시장 일대 보행로는 그동안 불법 좌판 노점 점유로 차량 통행을 방해하고 보행자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등 다수민원이 발생한 지역이다. 정비를 통해 노점 행위 근절뿐 아니라 통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쉴 공간 마련과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고자 벤치와 꽃 박스를 설치했다.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 적치물, 노점 행위 등에 대해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하고 위반한 노점영업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통복시장 일대 노점 정비로 시민 불편이 개선됐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계도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 환경을 만들어 줄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3일 진위면 야막리 일원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하얀무지개 마을정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마을정원 조성에 앞서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0여 명의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푸른도시사업소 정원문화팀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조경사업이 아니라 주민이 함께 이용하고 가꾸는 공동체 공간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행정이 주도하는 방식이 아닌 주민 중심으로 운영되는 정원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참석한 주민은 “그동안 방치돼 있던 공간이 정원으로 바뀐다니 기대가 크다”며 “주민들이 함께 가꾸면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정원으로 탈바꿈시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 시는 정원 조성 이후 관리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를 반영해 지자체와 주민이 함께하는 공동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유지관리가 쉬운 정원으로 설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주요 도로변 및 도시재생구역 일대에 봄꽃 심기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24일 신장2동에 따르면 이번 봄꽃 심기는 새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으며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팬지와 비올라 5700여 본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순덕 신장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거리에 활짝 핀 꽃들을 보며 주민들이 바쁜 일상에서도 잠시나마 봄의 기운을 느끼고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라 신장2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이번 봄꽃 심기에 앞장서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봄꽃 심기가 주민들에게 큰 기쁨이 되길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호 태양광 설치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23일 평택시청 서문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평택호를 검은 태양광 패널로 덮을 수는 없다”고 즉각 중지를 촉구했다. 성명서 발표에는 300여명의 시민들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예비후보들, 지방선거 출마 시장, 시·도의원 예비후보 등 여야를 막론하고 한자리에 모여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성명서에는 “한국농어촌공사의 즉각적인 사업 중단과 평택시의 적극적인 행정 대응을 촉구한다”며 “지역의 미래가치를 훼손하는 독단적 행정으로 규정하고 65만 평택시민과 함께하는 강력한 투쟁”을 선언했다. 이어 “평택의 젖줄이자 미래 성장의 핵심축인 평택호가 거대한 ‘태양광 패널’에 잠길 위기에 처했다”며 “농어촌공사가 시민들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수면 태양광 발전사업 공모를 강행하면서 지역 사회의 분노가 임계점을 넘어서고 있다”고 경고했다. 대책위가 가장 우려하는 대목은 평택호의 생태계 파괴와 경관 훼손이다. 평택호는 단순한 저수지가 아니라 평택시가 야심 차게 추진 중인 관광단지 조성 사업의 핵심 자원으로 이런 곳의 수면을 검은 패널로 덮는 것은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스스로 포기하는 행위라고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3일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전에 공개대상자에게 소명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사전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기준 명단공개 사전안내 대상은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1000만 원 이상 체납자로 지방세 358명 체납액 182억 원, 지방행정제재․부과금 19명 체납액 15억 원이다. 시는 이번 사전안내문 발송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자에게 6개월간의 소명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명단공개 대상에서 제외되려면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한 경우 ▲체납된 지방세, 지방행정제재․부과금 등과 관련해 불복 청구 중인 경우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라 회생계획인가결정 후 징수유예 또는 납부 중인 경우 등이며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시에 제출해야 한다. 체납자 최종 명단은 10월 중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오는 11월 18일 행정안전부, 경기도, 시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 명칭 포함), 나이, 주소 또는 영업소, 체납액 세목․납부기한 및 체납요지 등이며, 체납자가 법인일 경우 대표자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평택보건소는 23일 지역사회 장애인의 신체 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보건소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맞춤형 재활 전문 인력의 지도로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그룹 운동과 정서 지원 및 소근육 발달을 위한 공예 활동 등 2개 영역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먼저 “심신건강 공예활동 프로그램‘은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소근육 기능 향상과 인지 자극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며, 4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8회 운영한다. 이어 ‘2차 장애예방 그룹운동’은 장애로 인한 활동 제한과 신체 불균형으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만성 통증, 낙상 등 2차 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다음 달 6일부터 매주 월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해 체계적으로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재활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고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평택보건소 재활운동실(031-8024-4424, 4435)로 문의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