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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찾아 취약계층 노인들 위한 컵라면 3000개기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은숙)는 지난 4일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를 찾아 회원들의 옷 나눔 활동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전해 달라며 컵라면 3000개를 기부했다. 6일 복지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린이집과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과 기여의 가치를 실천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뜻 깊은 활동이다. 연합회는 회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의류를 모아 ‘옷 나눔’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는 작은 물건 하나를 나누는 데서 시작된 마음이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먹거리로 이어지며 ‘나눔이 또 다른 나눔을 만드는 선순환’을 보여줬다. 이번 활동은 영유아교육기관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어린이집에서 시작된 나눔은 아이들에게도 특별한 교육적 의미를 갖는다.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단순히 버리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고, 그 나눔이 다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경험을 통해 배려와 공감, 공동체 의식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은숙 회장은 “아이들에게 나눔을 말로 가르치는 것보다 어른들이 먼저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택해경 허경준 서장, 평택항 유해액체물질 취급시설 찾아 하역 안전관리·비상연락체계 점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장 허경준)는 3일 평택항 내 기름 및 유해액체물질 취급시설인 현대제철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점검은 선박과 저장시설 간의 기름 등의 화물 공수급 안전관리시스템 작동여부와 유해액체물질 등 유출사고 발생 시 해경과 해양시설 간의 신속하고 실질적 연락체계가 이뤄지는지 확인했다. 평택항에는 지난해 기준 약 240만t의 유해액체물질이 양하역(배에서 화물을 내려서 옮기는 작업을 뜻하는 해운·물류 전문 용어) 했으며 유해액체물질의 취급 과정에서 사고 발생 시 대형 화재·폭발 및 해양오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허경준 서장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유해액체물질 하역작업 안전관리 실태 ▲오염사고 발생 시 방제장비 및 인력 동원체계 ▲실질적 비상연락체계 ▲방제훈련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해양오염사고는 사고 발생 직후 얼마나 신속하게 신고하고 초동 방제에 나서느냐가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관계기관과 업체 간 실질적인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야간이나 휴일에도 즉시 연락이 가능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또 현장 관계자들에게 기름 및 유해액체물질 하역

평택시, 직업계고등학교 대상으로 필수 노동법과 노동인권 교육 진행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지난 2일 평택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필수 노동법 및 노동인권 교육을 진행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안중고등학교에 이어 두 번째이며 직업계고등학교 대상으로 노동시장 진입을 앞둔 청소년들이 근로자로서 안전하고 건강한 직장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노동법과 노동인권에 대한 기초지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필수 노동법 교육에서는 근로계약서 작성 및 확인 방법을 비롯해 근로시간과 임금,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부당해고, 퇴직급여 등 사회초년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적인 노동법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전달했다. 이어 노동인권 교육에서는 근로자로서 누려야 할 권리와 책임,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는 직장문화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노동시장 진입 전 기본적인 노동권익과 건강한 직업의식을 갖추는 계기가 됐다. 유주형 기업투자과장은 “청소년들이 노동시장에 진입하기 전에 노동법과 노동인권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미래세대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을 확대해 안전하고 활기찬 일터에서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 지역아동센터에 명절맞이 성금 기부…추석 앞두고 따뜻한 나눔 실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배영선)는 3일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에 성금 30만 원을 기부했다. 오성면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위원들은 지역의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특히 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역할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성금 기부를 통해 지역의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는 한편,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배영선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아동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후원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재숙 오성지역아동센터장은 “명절을 앞두고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오성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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