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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수청, 봄철 선박수리사고 예방 캠페인 및 불법 선박수리 특별단속 실시

선박수리 민원절차 안내와 현장 계도 병행 및 항만 내 불법 수리행위 집중 점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상구)은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봄철을 맞아 선박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항만 내 불법 수리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선박수리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3일 평택해수청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선사와 해운 관련 단체 등을 대상으로 선박수리 민원 신청 절차와 작업 시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또 평택·당진항 일원에서 정박 중이거나 수리 작업 중인 선박을 대상으로 현장 캠페인을 실시해 선박수리 시 준수사항과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화재나 폭발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계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캠페인 이후에는 허가 또는 신고 없이 항만 내 수상구역 등에서 선박을 수리하거나 용접·절단·그라인딩 등 불꽃이나 열이 발생하는 작업을 무단으로 시행하는 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실시할 방침이다.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또는 고발 조치하는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박승희 해양수산환경과장은 “선박수리 작업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적법한 절차 이행과 안전수칙 준수

평택시,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정기분 고지 및 체납징수 추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정기분을 부과하고 체납액 집중 징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재원확보를 위해서다. 이번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차 1만1333대에 대해 총 5억 원 규모로 부과됐으며 이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사용분에 대해 산정된 것이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개선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경유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된다.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을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자동응답시스템(ARS), 모바일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를 할 수 있다. 평택시는 시민의 편의를 위해 자동이체 신청을 받고 있으며 전자고지 및 카카오톡 알림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하고 납부 기한 내 자진 납부를 홍보할 계획이다. 또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압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옥주 환경정책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환경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

평택시, 평택시민정원사 대상 수목 전정 현장실습 진행…수목 생리와 수형 고려한 전정 방법 현장서 익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0일 배다리생태공원 일원에서 평택시민정원사를 대상으로 전지·전정 현장실습을 실시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실습에는 시민정원사 29명을 포함해 총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안전교육, 전정 시범 및 수목 상식 교육, 둥근소나무 전정 실습, 전정 후 잔재물 정리 등으로 진행됐다. 실습은 3인 1조로 편성해 수목의 생리와 수형을 고려한 전정 방법을 현장에서 직접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평택시조경협의회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협의회 소속 전문 인력이 안전 수칙과 도구 사용법, 수형 관리 요령 등을 단계적으로 지도해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이원배 평택시조경협의회 회장은 “현장에서 쌓아온 비법을 시민정원사들과 나눌 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시민정원사들이 실무를 배울 수 있는 자리가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출 산림녹지과장은 “시민정원사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은 정원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전지·전정뿐 아니라 토양학, 병해충 방제, 식물학 등 현장 실무 교육을 평택시조경협의회와 협력해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제7기

평택시, 2026년 법제 실무교육 진행…행정 현장 대응력 높이는 실무 중심 법제 교육 추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원들의 법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법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제처가 주관하는 맞춤형 순회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무원들이 행정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법률 쟁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행정 소송 대응 및 자치법규 운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생활 속 법률 상식 ▲실무 행정법 ▲자치법규 입안 원칙 등 3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법령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내용부터 실제 행정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사례까지 법제처 전문 강사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이해도가 높았다”며 “실제 업무 처리 과정에서 법령을 적용하고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행정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공무원의 법무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법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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