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기자단이 지난 26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제9회 평택을 빛낸 사람들’ 시상식을 개최했다. ‘평택을 빛낸 사람들’은 평택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하며 주위의 소외된 이웃도 챙기고 이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평택시기자단이 매년 진행하고 있는 행사다. 시상식에는 정장선 시장과 김명숙 시의회 부의장, 맹훈재 평택경찰서장 등 7명의 수상자들과 강정구 평택시의장, 홍기원 국회의원, 주남석(홍기원 의원)사무국장, 장용득(김현정 국회의원)보좌관, 김종호 평택시기자단 회장과 회원, 시민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특히 올해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평택시 발전과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묵묵히 일해 온 공직자들과 일반 시민 등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영예의 수상자는 정장선 시장, 김명숙 부의장, 맹훈재 서장, 김상욱 해군2함대 사령부 중령, 장태현 송탄소방서 소방사, 윤봉남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김충안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 회장 등이 선정됐다. 김종호 회장은 “오늘 어려운 이웃과 평택시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기자단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뜻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가 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MUSSO)’로 확정하고 외관 이미지를 26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무쏘’는 픽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론칭한 ‘무쏘’ 픽업 통합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차명과 브랜드명을 동일하게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무쏘’는 KGM의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정통 오프로드 스타일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외관 디자인을 구현해 오리지널 픽업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화했다. 강인한 스퀘어 타입 프론트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역동적인 측면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이 픽업 본연의 역동성을 더욱 강조한다. 여기에 전면 디자인을 차별화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아웃도어부터 도심 주행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그랜드 스타일’은 도심에 어울리는 웅장한 어반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KGM은 ‘무쏘’의 디자인 개발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도 함께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해당 영상은 KGM 공식 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6일 연말을 맞아 소방서를 통해 전달된 익명의 기부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재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7시 20분부터 9시 20분쯤 신원을 밝히지 않은 시민 2명이 송탄소방서 관할 119안전센터 5곳 출입구에 염화칼슘 35포대, 핫팩 30박스, 스프레이 체인 25개를 두고 간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기부 물품은 연말을 맞아 소방공무원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현장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물품을 전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송탄소방서는 전달받은 기부 물품의 취지를 살려, 성육보육원에 해당 물품을 재기부했다. 이번 재기부는 연말 한파에 대비해 아이들의 안전과 생활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의선 서장은 “익명의 기부자가 전한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재기부를 결정했다”며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기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탄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시민 안전과 더불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26일 오후 1시 40분부터 청사 내 국기게양대 인근에 배치된 헌혈차량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운동은 경기혈액원이 주관했으며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헌혈을 희망하는 평택해경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헌혈은 올해 들어 여섯 번째로 실시된 것으로 평택해양경찰서는 정기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명 존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은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동북아평화외교안보포럼 김수우 대표(고려대학교 정책학 박사)가 지역 경제의 핵심축인 KG모빌리티를 찾아 현장 목소리를 경청했다. 김수우 대표는 26일 오전 10시 30분, KG모빌리티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노조 현안 간담회’에 초청받아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 철 노동조합 위원장과 서진철 수석부위원장 등 노조 핵심 관계자들이 배석해 KG모빌리티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 해법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고사 위기에 처한 국내 중견 완성차 업계의 현실적인 고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심도 있는 자리였다. 간담회에서는 정부와 지자체에 전폭적인 지원을 촉구하는 다섯 가지의 안건이 도출됐다. 먼저 중앙정부에 대해서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장착 차량에 대한 환경부 보조금 삭감 유보 연장 ▲미래차 전환 가속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금융 지원 확대 ▲공공기관 및 정부기관의 국내 중견 기업 차량 우선 구매 제도 강화 등 중앙 정부 차원의 정책 변화를 주문했다. 평택 지역 맞춤형 현안으로 ▲평택시 및 산하기관 관용차 구매 시 KG모빌리티 차량 우선 배정 ▲출퇴근 정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3일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관계기관, 건설 관련 협회, 지역건설업체 및 관내 건설 현장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간담회나 형식적인 협약을 넘어 그동안 현장에서 추진해 온 지역업체 참여 확대 노력과 실제 변화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택시와 시공사, 지역업체, 감리단이 함께 참여한 상생·안전 실천 선언을 통해 지역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동 책임을 확인했다. 이어 지역업체 참여와 품질·안전 관리에 기여한 우수 공사 현장과 감리단, 지역업체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또 대형 건설 현장에 참여한 지역업체의 실제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과 개선점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통해 행정과 현장 간의 거리감을 좁히는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정장선 시장은 “상생은 구호가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해야 한다”며, “지역업체가 대형 건설 현장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24일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을 통해 안전한 디지털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KGM에 따르면 이번 인증 획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평가 기준에 따라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정보보호 대책 요구사항의 세부 점검 항목, 알뜰폰 사업자(MVNO)에 특화된 항목 등을 포함해 총 277개 세부 점검 항목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확보했음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KGM은 정보보호 관리체계(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으로 회사 공식 홈페이지(www.kg-mobility.com) 및 인증 중고차 서비스, 온라인 스토어 등 대고객 서비스 부분을 비롯해 차량 전자제어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커넥티드카 서비스 등을 더욱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더욱 강화된 정보보호 관리체계 운영을 위해 IT 인프라와 정보처리시스템에 대한 취약점 분석 및 위험평가 등 보안 수준 향상 활동과 내부 감사를 통해 관리 체계가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 점검하고 이행 활동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KGM은 지난 2022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2일 경기도가 주관한 ‘제5회 경기도 평생학습대상’에서 시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 개인 부문에서는 평택시 시민 정영옥 씨가 ‘대상’을 수상하며 평택시 평생학습의 우수한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24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 평생학습대상’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학습도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시상하는 제도로 올해로 5회를 맞았다. 경기도는 지난 8월 개인, 기관·단체, 시군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했으며 시군 부문은 사업의 특성화, 지역사회 환류, 평생학습도시 활성화 기여도 등을 중심으로 한 종합 서면 심사와 10월 대면 심사를 거쳐 수상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시민 주도형 교육과정 운영 ▲초등학교 사회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 구성 ▲학습–실습–현장 활동–성과 환류로 이어지는 체계적 운영 ▲수료 후 지역 교육·문화 현장으로의 사회참여 연계 모델 구축 등을 성과로 제시하며 평생학습의 공공성과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개인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퍼스널모빌리티(PM) 이용 증가에 따라 배터리 충전 및 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4일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퍼스널모빌리티 이용이 늘어나면서 리튬이온 배터리 과열이나 과충전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퍼스널모빌리티 화재는 짧은 시간 안에 불길과 연기가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지난 20일 오후 9시쯤 평택시 서정동의 한 복합건축물 지하주차장에서 전동킥보드 화재가 발생했으나 현장에 있던 시민이 소화기를 이용해 신속히 초기 자체 진화를 실시하면서 화재 확산을 막고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이 사례는 평소 안전수칙 준수와 함께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퍼스널모빌리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품 충전기 사용 ▲과충전 방지를 위한 장시간 충전 자제 ▲충전 중 주변 가연물 제거 ▲배터리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사용 중단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홍의선 서장은 “퍼스널모빌리티는 편리한 이동 수단이지만, 배터리 관리에 소홀할 경우 화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안중출장소(소장 문종호)는 지난 23일 ㈜도프(대표 장동길)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54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24일 출장소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백미 10㎏ 100포와 라면 100박스는 서부지역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서평택푸드뱅크와 연계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동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종호 소장은 “지역 기업의 자발적인 나눔 실천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부하신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도프는 평택시 청북읍에 소재한 특수비료 및 친환경자재를 연구·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