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0일 결정·공시하고 다음 달 29일까지 열람과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8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이어지고 있는 부동산 경기침체의 여파로 어려운 경기 상황이 반영돼 평택시 내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표준지공시지가와 동일하게 1.6% 상승에 그치는 등 둔화된 움직임을 보였다.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오는 30일 결정·공시되는 토지는 총 36만 1221필지로 평택시청, 각 출장소 지가사무실에서 직접 열람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www.realtyprice.kr)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이 접수되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평택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토지 소유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확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관리자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지난 27일 만기사 대웅전 및 무봉산 일원에서 전통사찰 화재와 산림 확산 상황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8일 소방서에 따르면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통사찰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림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능력과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만기사 대웅전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소방은 관계기관과 함께 인명대피와 초기 화재 진압, 현장 지휘체계 운영, 산림 확산 방지 등을 중심으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또한 실제 현장 여건을 반영한 훈련을 통해 유사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훈련 대상인 만기사 대웅전에는 보물 제567호 철조여래좌상이 있어 화재 발생 시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대응 절차도 함께 확인했다. 홍의선 서장은 “전통사찰 화재는 인명피해는 물론 산림 확산으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형 훈련을 지속해 시민 안전 확보와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클릭평택 관리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가 27일 안중읍 강산빌딩에서 포승산단환경위원회 및 평택호·남양호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28일 최 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시민주권 행정’의 의지다. 이 자리에는 평택 서부권의 환경, 어업, 교통, 생활 인프라 전반에 걸친 시급한 현안들이 논의됐다. 주요 사항으로는 ▲남양호 준설 대책 마련 ▲평택호·남양호 내수면 어업권 사용료 과다 책정 문제 ▲부유 쓰레기 수거 방안 ▲남양호 주변 데크 조성 ▲국도 77호선 연결 ▲포승~부천 송내 간 시외버스 운행 재개 등이 다뤄졌다. 최원용 후보는 “평택의 성장은 대규모 산업단지의 성공뿐만 아니라, 그곳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시민의 삶이 함께 좋아질 때 완성되는 것”이라며 “어업권 및 준설 문제, 그리고 평택호·남양호 부유 쓰레기 수거를 통한 환경보호와 수질 개선을 위해서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는 28일 질병관리청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을 발표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감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했을 때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 매년 해수 온도가 18℃ 이상 오르는 4~6월경에 첫 환자가 발생하고 8~10월에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감염 시 급성 발열, 오한,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증상 발현 후 24시간 이내에 다리 부위에 발진, 부종, 출혈성 수포 등 피부 병변이 발생한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코올의존자, 면역결핍 환자, 악성종양 등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은 감염 시 치명률이 높으므로 더욱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 비브리오패혈증 핵심 예방수칙은 ▲85℃ 이상에서 충분히 가열해 섭취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입수 및 접촉 피하기 ▲어패류는 5℃ 이하 저온 보관, 조리 시 흐르는 수돗물에 세척, 도마·칼 소독해 사용, 어패류 다룰 때 장갑 착용 등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은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패류 섭취나 바닷물 접촉 후 발열이나
클릭평택 관리자 기자 / 평택문화원(원장 오중근) 웃다리문화촌은 개관 20주년을 다음 달 5일 시민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기념행사 ‘학교종이 땡땡땡’을 개최한다. 28일 문화원에 따르면 올해는 웃다리문화촌이 폐교를 문화공간으로 재생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행사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현재의 가치를 되짚으며 앞으로의 방향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웃다리문화촌 운동장에서는 개관 20주년 기념식과 함께 생태·환경 그림대회 시상식이 진행되며 평택시장상, 평택시의장상, 경기평택교육장상, 국회의원상, 평택문화원장상, 웃다리문화촌장상이 수여된다. 또 평택문화사랑합창단과 평택청소년합창단 공연을 비롯해 전통연희, 버블아트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과거 웃다리문화촌의 인기 체험학습을 재현한 전통놀이, 짚풀공예, 전통공예 프로그램과 ‘2026 생태야 놀자’ 전시연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참여자들은 추억의 운동장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웃다리문화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중근 원장은 “이번 20주년 기념 행사는
클릭평택 관리자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은 28일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선발된 연안안전지킴이 8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연안안전지킴이는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평택서 연안 위험구역(구봉도공원, 농섬, 국화도 매박섬, 도비도·행서)에서 활약하게 된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서류심사, 체력검사, 면접평가를 거쳐 총 8명이 선발됐으며 연안해역 위험구역에 배치돼 2인 1조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배치된 장소에서 도보로 순찰하며 ▲물 때, 안전 수칙 등과 같은 정보 안내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함 등 안전 시설물의 점검 ▲연안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구조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정세희 안전과장은 “올해는 평년보다 강수량은 적고, 기온은 높아지며 여름의 기간도 길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연안해역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이 지킴이로 활동해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클릭평택 관리자 기자 / 평택문화원(원장 오중근)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2026 향교·서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월간 진위향교 4월 ‘한지, 빛을 품다’ 특별전을 개최했다. 28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교육 공간인 명륜당을 한지공예와 빛을 결합한 전시 공간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한지 특유의 따뜻한 질감과 은은한 조명을 활용해 고즈넉한 진위향교 공간에 새로운 감각을 더하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전시 기간 동안 명륜당은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빛과 종이가 어우러진 체험형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방문객들은 한지 조명 작품 사이를 거닐며 전통 공간 속 색다른 분위기를 경험했으며 주말에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 ▲민속놀이 및 각종체험 ▲명륜당 전시관람 ▲진위향교 탐방 ▲한지 책갈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전통 재료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즐겼다. 이처럼 문화유산인 향교 공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 문화 향유의 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관람 중심에서 나아가 체험과 휴식이 공존하는 콘텐츠로 구성되며, 향교가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할 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4일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시민의 편의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3월 기관 내 사례 공모를 통해 우수사례를 접수했다. 대국민 온라인 심사와 평택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8명(우수 3명, 장려 5명)의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국토부 지침 개정을 통한 사업 추진 권한 확보 ▲전국 최초, 불법 창문 이용 광고물 적극 정비 및 관련 법령 개정 ▲세교지하차도 침수 방지 대책 신속 추진 등 지역 발전과 평택시민의 삶의 질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다양한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해서는 시상 등급에 따라 인사상 가점 등의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 중심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 조성과 직원들의 혁신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인 확산을 방지하고 건전한 유통·취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계획됐다. 단속반은 목재생산업 등 소나무류 취급 업체 및 관련 현장에 방문해 무단 취급 여부를 점검하고 위법 사항 적발 시 엄정 대응할 예정이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의하면 소나무류의 이동을 위해서는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에서 재배·생산된 소나무류는 미감염확인증을 발급받고 반출금지구역 외 구역에서 재배·생산된 소나무류는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류를 이동할 때는 반드시 미감염확인증 또는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아 이동해 달라”며 “피해지역 확대 차단에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7일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 등 대외 환경 악화에 대응해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IBK 중소기업 동반성장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확대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 등 대외 환경 악화로 기업 자금 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보다 많은 기업에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사업은 시가 240억 원을 IBK기업은행에 예탁하고 이를 기반으로 2배수인 48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는 구조했으며 기업당 최대 10억 원 한도로 1년간(최대 2년) 저리 대출을 지원해 왔다. 시는 중동사태에 따른 기업 자금 수요 증가에 대응해 대출 지원 배수를 2배수에서 3배수로 상향하고 총 지원 규모를 720억 원으로 확대하고 자동 감면금리는 1.68%에서 1.09%로 조정했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 및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추진기업으로 일정 평가 기준을 충족하면 IBK기업은행을 통해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 변경을 통해 자금 공급 규모를 확대하고 수혜기업을 늘려 기업의 자금 접근성을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