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직할세관 제28대 김태영 세관장이 지난 11일 취임했다. 12일 세관에 따르면 김태영 세관장은 취임 첫날 별도의 취임식 행사 없이 각 부서를 둘러보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태영 세관장은 “중부권 중심세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평택직할세관에서 우수한 직원들과 함께 일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직원들에게 “급변하는 무역 환경에 발맞춰 수출입 기업 지원을 통한 경제활력 제고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며 "마약·총기류 등 불법 물품이 국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철저히 차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태영 세관장은 지난 1975년생으로 고려대를 졸업하고 45회 행정고시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관세청 위험관리센터장, 심사정책과장, 인천세관 심사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관세행정 전문가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 는 12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에서 황기영 대표이사가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KGM에 따르면 황기영 대표는 지난 1992년부터 주요 자동차 기업에서 유럽·영국·러시아 법인 등을 거치며 글로벌 영업 경험을 쌓아온 해외사업 전문가로 2023년 KGM에 합류해 해외사업을 총괄하며 신시장 개척과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 강화에 주력해 왔다. 그 결과 KGM은 지난 2023년 수출 5만2754대를 기록하며 2022년(4만5294대) 대비 16.5% 증가한 데 이어 2024년 6만2378대, 2025년 7만 286대를 달성하며 연평균 15.8%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2025년 수출 실적은 2022년 대비 55%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 2024년 대표이사에 취임한 황 대표는 수출 확대와 함께 생산성 제고 및 수익성 중심 경영을 강화해 지난해 매출 4조 2433억 원, 영업이익 536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황기영 대표이사는 “KG 모빌리티가 KG그룹 편입 이후 지난 3년간 수익 기반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원장 오중근)은 오는 22일까지 ‘2026 소사벌단오제’와 함께할 체험·판매부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2일 문화원에 따르면 6월에 열리는 소사벌단오제는 민속 고유의 세시풍속인 단오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전통문화를 계승·확산하기 위해 개최되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축제다. 올해 축제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먹거리, 지역 특산품 판매 부스를 운영해 풍성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문화예술 개인 및 단체이며 전통문화·역사민속 및 평택 지역 소재를 활용한 체험·판매 콘텐츠를 운영할 수 있는 참가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전통 체험 프로그램, 공예·민속 체험, 지역 특산품 및 먹거리 판매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신청서와 운영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내부 심사를 거쳐 선정 결과는 다음 달 1일 평택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참가팀은 다음 달 20일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열리는 소사벌단오제 현장에서 부스를 운영하게 된다. 심사는 ▲축제 적합성 ▲체험·판매 구성 ▲가격의 적정성 ▲참여성 및 흥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1일 안중전통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5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에는 시 관계자,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중전통시장 상인회 등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실시하는 집중 안전 점검 홍보와 연계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시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자율 안전 점검표를 배부했다. 아울러 위험 요소 등을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및 시민안전보험을 홍보하는 안전 문화운동도 함께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재난 및 사고는 사전 예방이 최우선이며 자율 안전 점검, 위험 요소 신고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예방 활동 참여로 안전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 및 시기에 맞춘 안전 점검·홍보활동을 통하여 예방 중심의 안전한 평택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제대학교(총장 김동춘) 는 12일 스포츠학부 현이준 선수가 태국의 글로벌 무에타이 프로모션 신비 무에타이(Sinbi Muaythai)’와 공식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세계 무대 도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제대에 따르면 신비 무에타이는 태국 정부 인증 5성급 무에타이 훈련기관으로 세계 각국 선수들이 모여드는 태국 푸켓의 대표적인 무에타이 캠프다. 자체적으로 ‘신비 복싱 스타디움(Sinbi Boxing Stadium)’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국제대회 개최와 실전 중심의 태국식 훈련 시스템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현이준은 앞으로 이곳에서 강도 높은 훈련과 실전 경기를 병행하며 경쟁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목표는 ONE Lumpinee, Thai Fight, Muay Thai Super Champ 등 태국을 기반으로 하는 세계 정상급 무대 진출이다. 더 나아가 한국인 최초의 룸피니 스타디움 및 라차담넌 스타디움 챔피언 등극에도 도전한다. 신비 무에타이의 대표 신비태웅(Sinbi Taewoong)은 과거 한국 무에타이·킥복싱 명문 태웅회관과의 인연으로 ‘신비태웅’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된 친한(親韓) 성향의 태국 출신 프로모터이자 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진위면은 지난 11일 진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매일유업 평택공장에 근무하는 문성모 씨가 지역 내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해 150만 원 상당의 영양분유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12일 진위면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매일유업의 성인용 칼슘 영양분유인 ‘골든밀크’ 제품으로 진위면 내 저소득 노인과 영양 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성모 씨는 “최근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홀로 계신 어르신과 소외계층의 건강이 걱정됐다”며 “후원을 받으시는 분들과 이 소식을 접하시는 분들께서 우리 사회의 따뜻한 기업, 매일유업을 한 번씩 떠올려 주신다면 감사드리겠다”고 밝혔다. 진위면은 후원받은 물품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안중보건지소는 12일 지역 내 초등학생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바른양치, 튼튼치아!’ 구강 보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지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7일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 8개 초등학교 53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을 신청한 학교에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치아의 역할과 중요성 ▲치아에 좋은 음식과 해로운 음식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구강 미생물 ▲올바른 칫솔질 실습 등 흥미로운 내용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교육과 함께 실시되는 불소 겔 도포는 산 저항력을 높여 충치 발생을 40~70%까지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으로 치아우식증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불소도포 후 주의사항과 올바른 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기르는 것은 평생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치아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오성면 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는 지난 11일 지역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12일 오성면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전날 수확하고 손질한 싱싱한 열무로 김치를 정성껏 담갔으며 이날 오성면 저소득층 60여 가구에 전달했다. 장선영·김명자 회장은 “초여름 날씨에 입맛을 잃기 쉬운 이웃들이 정성이 담긴 열무김치를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이웃들에게 큰 기쁨으로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종관 오성면장은 “매년 이어지는 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의 자발적인 봉사가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데 큰 모범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실천을 통해 이웃들의 일상에 따뜻함을 더하고 싶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7일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평택지원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한 것에 대해 66만 평택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법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에 따라 당초 올해 말 일몰 예정이던 특별법의 유효기간은 오는 2030년 말까지 연장된다. 이로써 평택시는 고덕국제학교 설립, 산업단지 조성 등 시의 주요 현안들을 중단 없이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다지게 됐다. 그동안 평택시는 특별법 종료 시 발생할 행정적·재정적 공백을 막기 위해 국방부 등 관계 부처를 설득하고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법 연장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피력해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지역 국회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평택지원특별법 연장은 우리 시가 진정한 국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했던 과제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연장으로 평택이 산업·경제·문화·도시 전반에 걸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고히 하게 됐다”고 전했다. 평택시는 이번 법안 확정에 따라 주요 사업들이 차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이윤하)는 8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평택시와 인사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윤하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이 참석하고 정장선 평택시장, 부시장, 행정자치국장 등이 함께해 상호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인사교류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양 기관의 균형 있는 인사 운영과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사항으로는 ▲상호 존중 및 독립성 보장을 전제로 한 인사교류 추진 ▲파견 및 전·출입 교류방법 규정 ▲양 기관 인사교류 수요조사 실시 등이 포함됐다. 이윤하 의장은 “오늘 협약은 기존 인사운영 협약을 바탕으로 평택시의회와 평택시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인사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행정 역량을 높여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시의회와 행정 직원 간의 활발한 인사 교류가 이뤄져 양 기관의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된 것을 적극 환영한다”고 화답했다. 평택시와 시의회는 지난 2021년 12월 시의회 인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