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관리자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은 28일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선발된 연안안전지킴이 8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연안안전지킴이는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평택서 연안 위험구역(구봉도공원, 농섬, 국화도 매박섬, 도비도·행서)에서 활약하게 된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서류심사, 체력검사, 면접평가를 거쳐 총 8명이 선발됐으며 연안해역 위험구역에 배치돼 2인 1조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배치된 장소에서 도보로 순찰하며 ▲물 때, 안전 수칙 등과 같은 정보 안내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함 등 안전 시설물의 점검 ▲연안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구조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정세희 안전과장은 “올해는 평년보다 강수량은 적고, 기온은 높아지며 여름의 기간도 길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연안해역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이 지킴이로 활동해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인 확산을 방지하고 건전한 유통·취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계획됐다. 단속반은 목재생산업 등 소나무류 취급 업체 및 관련 현장에 방문해 무단 취급 여부를 점검하고 위법 사항 적발 시 엄정 대응할 예정이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의하면 소나무류의 이동을 위해서는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에서 재배·생산된 소나무류는 미감염확인증을 발급받고 반출금지구역 외 구역에서 재배·생산된 소나무류는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류를 이동할 때는 반드시 미감염확인증 또는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아 이동해 달라”며 “피해지역 확대 차단에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7일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 등 대외 환경 악화에 대응해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IBK 중소기업 동반성장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확대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 등 대외 환경 악화로 기업 자금 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보다 많은 기업에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사업은 시가 240억 원을 IBK기업은행에 예탁하고 이를 기반으로 2배수인 48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는 구조했으며 기업당 최대 10억 원 한도로 1년간(최대 2년) 저리 대출을 지원해 왔다. 시는 중동사태에 따른 기업 자금 수요 증가에 대응해 대출 지원 배수를 2배수에서 3배수로 상향하고 총 지원 규모를 720억 원으로 확대하고 자동 감면금리는 1.68%에서 1.09%로 조정했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 및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추진기업으로 일정 평가 기준을 충족하면 IBK기업은행을 통해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 변경을 통해 자금 공급 규모를 확대하고 수혜기업을 늘려 기업의 자금 접근성을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해군 제2함대사령부 기지방호전대 소속 민정훈 중위가 백혈병 등 혈액질환으로 투병 중인 환자를 위해 조혈모세포를 기증하며 따뜻한 생명나눔에 앞장섰다. 27일 2함대에 따르면 민 중위는 대학교 재학 당시 봉사활동을 하던 중 조혈모세포 기증 제도를 처음 접했다. 당시 민 중위는 “본인의 단 한 번의 선택이 누군가의 삶을 이어주는 기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깊은 인상을 받아 한 치의 망설임 없이 혈액 성분 체혈에 참여하며 기증 희망 등록을 했다. 약 3년여의 시간이 흐른 뒤인 지난해 12월, 민 중위는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로부터 환자와 조직적합성항원(HLA)이 일치한다는 통보를 받고 즉시 기증 의사를 밝혔다. 이후 건강검진과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조혈모세포 촉진제 주사 투여 절차를 거쳐 24일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 조혈모세포 이식을 위해선 조직적합성항원(HLA) 형질이 일치해야 하는데 비혈연 간 HLA 일치 확률은 ‘2만 분의 1’로 매우 희박하다. 민 중위는 이러한 낮은 확률에도 항상 기증을 위한 최상의 몸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수영과 달리기 등을 통해 꾸준히 체력을 증진하며 건강을 관리했다. 민정훈 중위는 “대한민국 군인으로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7일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받은 환자의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치매 환자 가족 교실 프로그램인 ‘헤아림 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헤아림’은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와 전문적인 돌봄 기술을 습득해 가족들의 부양 부담을 덜고 돌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1기 프로그램은 다음 달 4일부터 오는 6월 23일까지 총 8회차에 걸쳐 매주 1회(오전 10시~12시), 평택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 ▲환자와의 원활한 의사소통 기술 ▲문제행동 대처 기술 ▲가족의 자기돌봄 등 돌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핵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헤아림 1기를 통해 환자 가족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돌봄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과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평택치매안심센터는 ‘헤아림’ 외에도 환자와 가족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낭만극장’, 공통의 경험을 나누는 ‘자조모임’,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7일부터 ‘2026년 제2차 경기도 평생교육 이용권’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교육 이용권은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청년들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습 참여를 지원하는 평생교육 이용권으로 신청대상자는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19~39세 청년이며 선정 시 1인당 35만 원의 교육비(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받는다. 이용권은 전국 평생교육 이용권 등록기관(경기도: 739개소, 평택시: 28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국가장학금 수혜자도 중복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저소득층 대학생 등 청년층의 학습 기회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신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www.ill.gg.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정자는 본인 명의 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지원금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문의는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1522-6804), 평택시 교육국 평생학습과(031-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소장 박상문)는 27일 관찰소 회의실에서 ‘다중위기 보호관찰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찰소에 따르면 이번 전달식은 보호력이 미약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일상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학업 유지와 생활 안정은 물론, 주거환경 개선 등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희망을 다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보호관찰 청소년이 재비행하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나누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평택보호관찰소는 향후에도 민간 자원과 연계해 청소년의 비행 예방을 위한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전달식을 후원한 손진영 평택보호관찰소협의회 부회장은 “위기 청소년들이 가정과 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성장하고 삶에 대한 의지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상문 소장은 “보호관찰소와 지역사회가 비행청소년의 회복을 위해 함께 관심을 갖고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택보호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 학생상담센터와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이 지난 24일 한경국립대 평택캠퍼스에서 장애학생의 심리·정서 안정과 대학생활 적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7일 한경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장애학생의 특성과 대학생활 환경을 고려한 이동 상담, 위기 상담, 정서 지원, 프로그램 협업 등을 중심으로 장애학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상담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장애인복지 전문기관으로서 축적해 온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애학생을 위한 심리·정서지원과 위기 상황 대응 및 필요시 상담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한경대 학생상담센터는 대학 내 상담지원 체계와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대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재학생 심리상담을 위한 상담 연계 ▲상담 및 자문 협력 ▲대학생 상담 및 교육을 위한 지속적인 상호 연계·협력 ▲지역사회 상담관리 체계 구축 ▲강사 및 프로그램 협업 등이다. 유영애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학생의 안정적인 대학생활을 위해서는 심리·정서적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오는 30일까지 지역 내 파출소와 경비함정을 대상으로 해상 화학사고대응 강화를 위한 현장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4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평택·당진항 및 대산항 인근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유해물질(HNS) 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서다. 평택·당진항과 대산항은 연간 약 3,600만t의 위험·유해물질이 해상 운송돼 위험·유해물질 유출에 따른 화재·폭발 및 해양오염 등 복합적 해양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따라, 해상 화학사고 발생시 파출소(5개소), 함정(12척), 구조대 현장 대응 요원들이 화학물질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사고대응 장비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관할해역에서 운송되는 위험·유해물질 특성 및 화학사고 대응 절차 ▲화학보호복 등 사고대응 장비 운용방안 ▲경비함정 소화약제 분사 및 화재진압 방법을 교육 할 예정이다. 우채명 서장은 “해상 화학사고는 초기 대응과 현장대응 요원들의 안전이 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 숙달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요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3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소비 활성화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안정리 상인회’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된 안정리 상권은 4753㎡의 면적에 61개소 점포가 밀집된 곳으로 외국인 관광객과 인근 주민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다양한 음식점과 특색 있는 상점이 밀집해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평택시는 기존 골목형상점가와 상점가를 포함해 총 11곳으로 확대 운영하게 됐으며 1244개 상가로 혜택이 확대돼 가정의 달 소비 수요와 연계한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 등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장선 시장은 “안정리 상인회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며 “상인회가 공모사업 등에 적극 참여해 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활기찬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