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 학생상담센터와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이 지난 24일 한경국립대 평택캠퍼스에서 장애학생의 심리·정서 안정과 대학생활 적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7일 한경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장애학생의 특성과 대학생활 환경을 고려한 이동 상담, 위기 상담, 정서 지원, 프로그램 협업 등을 중심으로 장애학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상담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장애인복지 전문기관으로서 축적해 온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애학생을 위한 심리·정서지원과 위기 상황 대응 및 필요시 상담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한경대 학생상담센터는 대학 내 상담지원 체계와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대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재학생 심리상담을 위한 상담 연계 ▲상담 및 자문 협력 ▲대학생 상담 및 교육을 위한 지속적인 상호 연계·협력 ▲지역사회 상담관리 체계 구축 ▲강사 및 프로그램 협업 등이다.
유영애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학생의 안정적인 대학생활을 위해서는 심리·정서적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 자원의 유기적인 연계가 중요하다”며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이 가진 상담·복지서비스와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류원정 한경국립대 학생상담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복지전문기관과 대학이 함께 지원하는 실천적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학생상담센터는 대학의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장애학생이 존중받고 행복한 대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캠퍼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