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시립고덕LH35단지어린이집(원장 고진순)은 지난 14일 ‘아나바다 바자회’ 수익금 100만원을 평택시민재단 산하시설 이음터장애인직업훈련센터에 기부했다. 15일 평택시민재단에 따르면 어린이집은 지난달 15일 아이들에게 협업의 소중함과 지역사회와 나누의 가치를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교사, 부모들이 함께하는 바자회를 개최했해 수익금을 마련했다. 어린이집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원아들을 비롯해 고진순 원장, 학부모, 이은우 평택시민재단 이사장, 이종찬 이음터 센터장 등이 함께했다. 고진순 원장은 “학부모, 아이들이 함께 힘을 모아 아나바다 바자회을 열고, 지역사회를 위한 행복나눔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발달장애인들의 교육 훈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우 이사장은 “훈련 장애인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따뜻한 마음을 보내 주신 원장님, 선생님들,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공동체 평택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평택시민재단이 설립·운영하고 있는 이음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청룡마을의 쾌적한 공간에서 직업을 가질 확률이 낮고 지역사회에 적응하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보호관찰소(소장 박상문)는 15일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을 맞아 취약계층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냉감패드와 삼계탕’을 지원하는 ‘혹서기 사랑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관찰소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냉방용품 마련이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고령자,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가정 등 경제적 사회적으로 취약한 보호관찰대상자 30명으로 여름철 건강관리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평택보호관찰소는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생활실태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안전 교육활동도 병행했다. 지원을 받은 한 대상자는 “무더위 때문에 잠을 이루기 어려웠는데 냉감 패드와 보양식을 지원받아 큰 힘이 됐다”며 “관심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성실하게 보호관찰을 받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박상문 소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에 더욱 큰 어려움으로 다가온다”며 “이번 지원이 대상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박 소장은 “보호관찰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재범 방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한국관광고등학교(교장 김기성)는 지난 14일 고덕면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고덕면 재활용 day'에 환경동아리 에코로드 학생들이 우유팩 60kg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15일 관광고에 따르면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자원순환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환경동아리 에코로드(Eco Road)를 중심으로 한 학기 동안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우유팩 모으기 캠페인을 운영했다. 캠페인은 우유팩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교 구성원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과 순환경제를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과 교직원은 가정과 학교에서 깨끗이 세척하고 건조한 우유팩을 꾸준히 모아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단순히 분리배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재활용 자원이 새로운 제품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경 실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운데 책임 있는 소비와 생산(목표 12), 기후변화 대응(목표 13)의 의미를 생활 속에서 실천했다. 환경동아리 에코로드 김태린(2학년 관광영어통역과) 학생은 “환경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안중출장소(소장 문종호)는 다음 달 말까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고 공공수역의 수질을 보호하기 위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및 단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2일 출장소에 따르면 이번 특별감시·단속은 집중호우 시 빗물과 함께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되거나 오염물질 무단 배출 및 폐기물 불법 투기 등 환경오염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안중출장소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주요 하천 주변과 폐기물 배출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또 주요 하천변 순찰을 강화해 공공수역 오염 여부를 자세히 살피고 환경 관련 법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수질·대기 배출시설, 오수 및 가축분뇨 배출시설, 폐기물 처리업소 등을 대상으로 환경 오염물질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무단 배출과 무단 투기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집중호우 기간 환경오염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문종호 소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에는 작은 부주의도 대규모 환경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와 법규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기남부봉사관에서 지난 11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평택시협의회(회장 김진호) 주관으로 ‘건강 한 그릇, 사랑 가득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13일 평택시협의회에 따르면 평택시에서 400만 원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희망풍차 결연세대 및 지역 내 취약계층 250세대를 위해 삼계탕을 직접 조리해 전달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평택시협의회 소속 봉사원 7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 손질 삼계탕 조리, 김치 담금, 대상자 가정 전달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했으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진호 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고통받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삼계탕과 김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함께 성장하고 시민이 행복한 평택을 만드는데 단체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먼저 생각하는 행정,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평택시협의회는 계절별 맞춤형 나눔 활동과 희망풍차 결연세대 지원 등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지난 10일 평택시 평택지제역에서 평택경찰서, 불법촬영 시민감시단과 함께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예방 캠페인 및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과 점검은 유동 인구가 많은 평택지제역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점검반은 적외선 렌즈탐지기를 활용해 공중화장실 내 불법 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했으며 역사 이용객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범죄의 심각성과 예방수칙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시민 인식 개선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불법 촬영 범죄는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민·관·경 협력을 통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지난 9일 ‘집중호우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호우 피해 상황과 향후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평택에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누적 강수량이 평균 145.7㎜를 기록했으며 특히 비전2동에는 최고 214㎜의 비가 내렸다.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9일 오전 9시부터 10시 사이 54.5㎜로 파악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습 폭우로 접수된 피해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신속한 응급 복구와 지원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지난 9일 오후 2시 기준, 평택시에는 총 69건의 피해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32건은 조치가 완료됐고 37건은 조치 중이다. 피해 유형별로는 도로 침수 43건, 도로 파손 4건, 건물 침수 4건, 토사 유출 5건, 신호등 고장 2건, 수목 전도 7건, 석축 붕괴 1건, 기타 3건 등이다. 특히 팽성읍 일원에서는 지속된 강우로 지반이 약화되고 석축 붕괴 위험이 확인됨에 따라 시는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9일 오후 12시 33분쯤 대피 명령을 발령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인근 경로당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도록 안내됐다. 시는 대피 주민에게 구호 물품 지원과 임시대피시설 운영을 병행하는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0일 시에 따르면 3단계 공공 근로는 오는 9월 8일부터 12월 21일까지 총 4개월간 진행된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약계층에 직접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해 저소득층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일자리의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2026. 9. 8.) 기준 18세 이상의 평택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로,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행정기관 또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노숙자임이 증명된 자, 재학생을 제외한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자 등이다. 모집 분야는 ▲환경정화사업 ▲서비스지원사업 ▲DB구축지원사업 3개의 분야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기준표에 따라 점수를 부여해 고득점순으로 136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권역별(남부, 북부, 서부)로 모집 및 선발한다. 급여는 2026년 평택시 생활임금을 적용한 1만1610원이며 4대 보험 가입, 주·월차수당 지급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오는 10월말까지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차량 피해를 입은 고객을 돕기 위해 ‘수해 차량 특별 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0일 KGM에 따르면 이번 특별 점검 캠페인은 이달부터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중심으로 ▲침수 차량 무상 점검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경미한 수해 차량의 경우 시동 조치 등을 지원한다. KGM은 캠페인 기간 동안 수해지역 전담 서비스 팀을 구성해 비상연락 체제를 구축하고 관할 지역 관청 등과 연계해 수해 예상 발생지역을 파악해 고객 문의에 신속, 정확한 안내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수해로 인해 해당 지역이 재난 및 재해지역으로 선포될 경우 인근 서비스 네트워크와 합동 서비스 팀 구성은 물론 방문 서비스 팀을 별도로 편성해 긴급 출동 및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퓨즈 및 밸브류 등 재해 발생시 긴급한 소모성 부품을 사전에 파악해 해당 지역에 우선적으로 공급하는 등 즉각적인 서비스 지원을 통해 고객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KGM은 전국 33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에 차량이 입고 되면 먼저 피해 내용을 확인한 후 수해 여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오는 13일부터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이동약자의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영주차장 휠체어 무료대여 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10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다양한 이동 수요에 보다 세심하게 대응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 서비스는 지난달 17일 진행된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평택시지회와의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추진된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범운영은 서정관광특구(관광특구로27), 자란(중앙로53), 안중전통(안현로서3길32), 안정커뮤니티광장지하(안정순환로120번길75) 공영주차장 총 4개소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거동이 불편한 내·외국인 이동약자라면 누구나 간단한 신청 절차를 거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휠체어 대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주차장 관리사무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대여대장을 작성하면 휠체어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후에는 운영시간 내 반납하면 된다. 공사는 대여·반납 관리대장을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