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대조기를 맞아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16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안 해역에서 안전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경우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리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발령하는 제도다. 대조기는 만조와 간조의 차이가 큰 시기로 조류의 흐름이 빨라지고 해안가 지형이 빠르게 변화해 갯벌 고립이나 익수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다. 특히 이번 대조기는 봄철을 맞아 연안과 갯벌을 찾는 행락객이 증가하는 시기인 데다 짙은 안개가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평택해경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당부한 안전수칙은 ▲물 때 시간 알람 설정 ▲나 홀로 갯벌 출입금지, ▲야간·안개 내습시 갯벌 및 수중 진입 금지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착용▲출입금지구역 확인 ▲바닷가 네비게이션“해로드”앱 설치 및 휴대폰 완충 등이 있다. 평택해경은 위험예보제 발령 기간 동안 침수 및 고립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연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긴급 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평택시 출산 축하․지원금 지원 조례’에 따라 출산 축하·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16일 시에 따르면 출산 축하․지원금은 신생아 출생일(또는 입양아 입양일) 기준 1년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부모 중 1명이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요건을 충족한 경우 지원 대상이 되며 출생일(또는 입양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다만 출생일(또는 입양일) 기준 거주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는 평택시 거주기간이 1년 6개월이 되는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출산축하금은 출생아(또는 입양아) 기준으로 첫째 50만 원, 둘째 120만 원, 셋째 300만 원, 넷째 이상은 50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장애인 가정의 경우 출산지원금과 출산축하금을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는 송탄보건소는 16일부터 시민의 건강증진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한 ‘2026년 송탄보건소 야간건강 체조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송탄보건소 야간건강 체조교실’은 이충 레포츠공원 광장에서 운영되며 기존 주 2회에서 주 3회로 운영 횟수를 확대해 시민들이 더 꾸준하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월·수·금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전문 강사가 음악에 맞춰 스트레칭과 체조를 진행할 예정이다. 송탄보건소는 7월 무더위와 장마로 인한 휴강 기간에도 운동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대면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한다. 해당 기간에는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운동 영상을 제공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도 꾸준히 신체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네이버 폼(naver.me/x7eytj7G)을 통해 가능하며 지속적인 참여가 가능한 평택시민 100명을 모집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야간건강 체조교실은 시민들이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하고, 무더위 휴강 기간에는 비대면 운동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해 꾸준히 건강관리를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통복동 통장협의회(회장 조인종)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통복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16일 통복동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통복동 통장협의회에서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인종 협의회장은 “고물가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이번 성금이 조금이나마 보탬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곳을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의재 통복동장은 “꽃샘추위가 남아있는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통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하신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다해 전달하겠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서정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5일 서정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16일 서정동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정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반찬과 간식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직접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최선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성희 서정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봉사를 실천하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정동 새마을부녀회는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상반기 지자체 합동 연안해역 안전점검 및 위험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3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번 점검 및 조사는 봄 행락철을 앞두고 연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점검은 최근 3년간 평택 관할 연안해역에서 발생한 연안사고 자료를 바탕으로 연안사고가 발생된 장소 및 발생할 우려가 높은 장소 위주로 선정됐다.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구역 재지정 및 위험등급(사망사고발생,사고다발구역,사고위험구역)을 현행화 하고, 파손되거나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지자체와 협의하여 즉각 조치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평택해경과 지방해양수산청 및 안산시, 화성시, 평택시, 당진시, 서산시 등 관할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업해 진행된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와 지자체의 행정력이 결합된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더욱 촘촘한 연안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국민들께서도 연안해역 방문시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개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2일 송탄중앙병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의료기관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산림에 인접한 의료기관 인근으로 산불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시 의료기관의 신속한 초기 대응과 환자 대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평택시 송탄보건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평택시 안전총괄과, 송탄소방서, 송탄중앙병원이 참여하고 나우누리요양병원, 세인트힐요양병원 등도 훈련을 참관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산불 발화 이후 확산, 대피 명령, 환자 이송 단계로 이어지는 상황별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기관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거동이 가능한 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구분한 유형별 대피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실제 대피 동선과 집결지, 이송 병원 지정 체계, 비상연락망 및 상황 보고 체계의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와 입원환자가 많아 재난 발생 시 더욱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 대응이 이뤄지는 계기가 됐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평택시로컬푸드재단은 지난 12일 평택로컬푸드종합센터 2층 교육장에서 평택녹색소비자연대와 상생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3일 재단에 따르면 이날 협약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 기반의 녹색소비문화 확산을 위해서다. 협약식에는 ▲(재)평택시로컬푸드재단 이종한 대표이사 ▲평택녹색소비자연대 조선행 대표 ▲평택녹색소비자연대 이시화 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평택시로컬푸드재단은 평택시 출연기관으로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통해 지속가능한 로컬푸드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평택녹색소비자연대는 지구환경 위기 극복을 위한 생활양식 실천과 녹색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소비자단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한 로컬푸드 소비 촉진 ▲환경 보전 인식 확산 ▲안전한 먹거리 로컬푸드 기반 녹색소비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평택시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상구)은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봄철을 맞아 선박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항만 내 불법 수리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선박수리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3일 평택해수청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선사와 해운 관련 단체 등을 대상으로 선박수리 민원 신청 절차와 작업 시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또 평택·당진항 일원에서 정박 중이거나 수리 작업 중인 선박을 대상으로 현장 캠페인을 실시해 선박수리 시 준수사항과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화재나 폭발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계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캠페인 이후에는 허가 또는 신고 없이 항만 내 수상구역 등에서 선박을 수리하거나 용접·절단·그라인딩 등 불꽃이나 열이 발생하는 작업을 무단으로 시행하는 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실시할 방침이다.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또는 고발 조치하는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박승희 해양수산환경과장은 “선박수리 작업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적법한 절차 이행과 안전수칙 준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법무부 평택준법지원센터(소장 박상문)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평택시 청북읍 소재 평택시노인전문요양원에서 미용 자격증을 소지한 사회봉사 대상자를 지원(특기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기 집행 사회봉사 대상자는 “요양원 어르신들의 새하얀 머리를 손질하다보니 꼭 저의 부모님을 뵙는 것 같아 오히려 내가 감사했고, 사회봉사가 끝나더라고 미용 자원봉사를 통해 이런 마음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박상문 소장은 “사회봉사명령은 지난 과오에 대한 반성의 의미로 강제 노동을 하는 것이지만 사회봉사를 집행하는 동안 대상자가 느끼는 마음은 상당히 남달라서 재범 방지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특기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사회봉사명령 집행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일손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 또는 평택준법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