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배움이 지역사회의 실천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평택의 시민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ESD 이음대학’ 1기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면 ‘ESD 이음대학’은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학습(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을 주제로 시의 주요 정책과 평생학습, 지역사회 내 실천 활동을 잇고자 하는 학과 형태의 시민대학이다. 교육은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평택시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과 연계 거점 공간에서 진행되며 입학식, 강의와 워크숍, 팀 프로젝트, 현장 탐방, 성과 공유회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다. 세부 일정과 장소는 선발된 학습자에게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교육은 4개 학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인문학적 성찰과 공동체를 잇는 ▲시민인문학과, 자연과 환경을 잇는 ▲도시정원·생태학과, 지역사회를 구석구석 돌보고 연결하는 ▲돌봄복지학과, 디지털 미래와 인간을 잇는 ▲AI·미래학과와 입학식 특강, 지역사 특강과 현장 체험학습 등 다양한 주제와 방법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과과정 후 학습자 간의 학우회 활동으로 이어지는 것이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비전도서관은 다음 달 30일 오후 7시 선문대학교 사학과 임승휘 교수를 초청해 ‘루브르는 어떻게 세계인의 박물관이 되었나?’를 주제로 야간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5일 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강연에서는 중세 시대 파리 외곽을 방어하는 요새에서 왕궁으로 프랑스 혁명과 20세기 세계대전의 혼란과 위기 속에서 세계를 대표하는 박물관으로 탈바꿈한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살펴볼 예정이다. 임승휘 교수는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제4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선문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tvN ‘벌거벗은 세계사’, EBS ‘인물사담회’, JTBC ‘톡파원 25시’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들에게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다. 저서로는 ‘절대왕정의 탄생’, ‘식인양의 탄생’, ‘서양사강좌’(공저) 등이 있다. 강연은 도서관 누리집,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도서관 누리집(www.ptlib.go.kr) 및 비전도서관(031-8024-5477)으로 하면 된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0일 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 ‘2026년 평택시 시민 경관사진 기록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11일 시에 따르면 시민이 직접 지역의 우수한 경관자원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활동 방향과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경관사진 촬영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 경관사진 기록단은 평택시의 자연경관, 역사문화경관, 도시경관, 생활경관 등 다양한 경관자원을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기록단은 사진의 의미와 일상생활에서 활용이 가능한 사진 촬영 기법에 대한 교육을 바탕으로 과제수행, 현장촬영, 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평택의 경관을 기록하고 그 가치를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이 주도하는 경관관리에서 나아가 시민이 직접 지역의 경관자원을 발굴하고 기록하는 시민참여형 경관행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민이 기록한 사진 자료는 향후 평택시 경관 자료 보관소(아카이브) 구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경관 정책 수립과 경관 홍보에도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관은 시민의 일상에 존재하는 소중한 자산이며 이를 기록하는 일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청북유치원(원장 최미란)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학급별로 경기도 화성시 소재 체험농장 ‘아기농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0일 유치원에 따르면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하며 탐구력과 창의력을 기르고 신체활동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배우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학습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해 교실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살아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체험에 참여한 유아들은 직접 흙을 만지며 감자를 수확하고, 농장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활동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자신이 직접 수확한 감자를 활용한 시식 활동과 딸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오감으로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유아들은 감자를 캐며 “감자가 땅속에 숨어 있었어요”, “내가 직접 캔 감자가 제일 커요”등등 즐거움을 표현했다. 동물 먹이주기 활동에서는 “토끼가 정말 귀여워요”, “동물이 맛있게 먹어서 기뻐요”라고 이야기하며 생명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보였다. 청북유치원은 체험학습의 교육적 효과를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27일부터 팽성읍 일대에서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역사 문화를 배우고 발굴하는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배워서 남 주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의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배워서 남 주자’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주민들이 팽성읍객사를 중심으로 축적된 역사 문화 자원을 스스로 발견하고 이를 공동체와 나누는 특별한 ‘문화농사’ 프로그램이다. 주민이 직접 지역문화의 주체가 돼 가치를 키워가고 전파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로그램은 총 3회차에 걸쳐 깊이 있게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오는 27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의 전통문화 콘텐츠 발굴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30일에는 다른 지역의 생생국가유산사업 우수사례 지역을 직접 견학하며 실무적 안목을 넓히게 된다. 이후 11월 14일 전문가와 함께하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그간의 결실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팽성읍객사의 대표 프로그램인 망궐례 의례 재현 행사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 전통 복식을 제작하는 ‘바느질 부대’ 등과 긴밀히 연계된다. 참여 주민들은 단순한 관람객에 머물지 않고 지역 대표 문화축제와 국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찾아가는 연주회’ 하반기 참여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5일 시립악단에 따르면 ‘찾아가는 연주회’는 학교, 복지시설, 공공기관 등 시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국악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예술 나눔 프로그램이다.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제공하고 국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상반기에 진행된 찾아가는 연주회는 지역 내 기관과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운영되며 큰 호평을 받았다. 이에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은 더 많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참여기관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하반기 공연은 국악관현악 연주를 비롯해 전통악기 소개와 해설, 친숙한곡 구성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상균 평택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상반기 찾아가는 연주회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하반기 공연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국악의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4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및 ‘지혜학교’ 두 개 공모사업에 지산초록도서관이 동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산초록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이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지역 인문학 거점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는 지역 예술가들과 협업하여 시민의 삶과 예술이 도서관에서 조화롭게 만나는 두 가지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길 위의 인문학’ 부문에서는 6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리듬 위의 내 이야기 for 시니어》를 오는 7월부터 운영한다. 참여자들의 다사다난했던 삶의 궤적을 자전적 수필로 풀어내고, 이를 청년 세대의 음악적 도구인 ‘랩(Rap)’으로 표현해 전문 스튜디오 녹음 및 무대 공연까지 진행하는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 맞춤형 창작 인문학이다. 동화 작가이자 시인인 김미아와 래퍼 이규환이 강사로 참여해 세대를 초월한 소통을 도울 예정이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지혜학교’ 부문에서는 ‘그리며 떠나는 자기 탐구 여행, 읽고 말하고 그리기’가 오는 9월부터 진행된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7월 9일까지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 16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찾아가는 인구교육’은 가치관 형성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저출생 및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과 공동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교육 대상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해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형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 대상 공연인 뮤지컬 ‘백 투 더 퓨처’는 각자의 고민을 안고 살아가던 가족이 특별한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중고등학생 대상 뮤지컬 ‘나 너 우리 2’는 가족의 의미와 건강한 관계 형성, 미래세대로서의 책임의식을 주제로 구성됐다. 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지역 내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1개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지난달 28일 평택모산초등학교에서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문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28일 오전 서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서부지역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 400여 명 대상으로 흡연과 음주 예방 인형극 ‘콜록콜록 개구리 왕자’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인형극은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흡연과 음주의 유해성을 알리고 간접흡연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그림형제 동화 ‘개구리 왕자’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각색한 교육형 인형극으로 진행됐으며 화려한 레이저 쇼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구성해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웃음과 재미를 통해 흡연과 음주 예방이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금연도시 평택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립 배다리도서관은 28일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책으로 만나는 나의 세상’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돼 진행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 아동들에게 그림책 읽기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연계한 맞춤형 독서문화 활동을 제공해 독서 흥미를 높이고 문화를 누릴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 26일부터 오는 9월 11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배다리도서관 어린이자료실, 강의실 및 시청각실에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평택시에 거주하는 10~13세 발달장애 아동 8명이며 보호자 또는 활동지원사 1인이 동행이 가능한 참여자를 우선 모집한다. 주요 내용은 사서와의 만남 및 도서관 이용 교육·견학, 그림책 읽기와 연계한 미술·신체·만들기 활동과 인형극 등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배다리도서관 관계자는 “발달장애 아동들이 그림책과 다양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