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농업기술센터는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026년 봄맞이 농촌문화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도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농촌 문화 가치 확산을 위해서이며 자연 재료를 활용해 도시민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농업·농촌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실습 중심의 4개 강좌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평택 특산물을 활용한 로스팅 및 홈카페 메뉴 만들기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는 리사이클링 양말목 공예 ▲천연 아로마 에센스로 화장품을 직접 만드는 힐링 아로마 클래스 ▲나무에 온기를 담아내는 현대 우드버닝 등 자연 친화적인 취미 활동으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교육은 어렵게 느껴졌던 ‘탄소중립’이나 ‘지역 상생’이라는 가치를 평택 특산물로 맛있는 메뉴를 만들고 예쁜 소품을 빚어보는 활동에 녹여내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는 배움의 즐거움과 휴식을 농촌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실용적인 농촌 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농업생태원 누리집(홈페이지)의 ‘농업생태원 이용하기’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농촌자원과(031-8024-4665)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