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김진학)는 지난 24일 대회의실에서 신규 의용소방대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25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및 신희철·김장희 평택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과 지역 의용소방대 대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진학 서장이 신규 의용소방대원 25명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하고 특별 청렴교육 시간을 가졌다. 의용소방대원은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화재 예방 순찰, 캠페인, 비상 소화장치 점검, 화재진압·구조·구급 등 소방업무를 체계적으로 보조 하면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김진학 서장은 “의로운 결단으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큰 걸음을 내딛으신 신임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감사한다”며 “여러분의 용기와 희생이 모여 더 안전한 지역사회, 더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활약을 기대하며 언제나 건강과 안전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평택호 중점관리저수지 대상 선정’과 관련한 언론브리핑을 열고 그간의 추진 배경과 향후 계획에 대해 시민과 언론에 직접 설명했다. 이번 브리핑은 단순한 대상 선정 사실 전달을 넘어 향후 평택호를 경기 남부 대표 생태수변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시의 강한 정책 의지를 담았다. 최근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과 인구 증가로 수질오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평택호는 농업용수 기준 4등급을 겨우 맞추고 있어 수질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시는 매년 녹조로 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더 이상 방치할 수는 없었다고 전했다. 평택시는 환경부와 1년 반 이상 긴밀히 협의하고 경기도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번 중점관리저수지 최종 선정을 이끌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선정은 시민과의 약속이자, 지속 가능한 수변도시를 향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지정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밝혔다. 이어 “2030년까지 수질을 수변휴양형 3등급으로 개선할 것”이라며 “생태하천 복원과 외부 유입 오염원 차단, 친환경 수변공간 확대 조성 등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또 “물 환경 거버넌스를 재정비해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가 골든타임 내 출동해 질식사 위험해 처했던 소중한 인명을 구조했다. 폐수조 맨홀 내부에서 작업하던 2명이 쓰러진 긴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으로 이들을 살렸다. 24일 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평택시 칠괴동 신축 공사장에서 작업자들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에 공동대응을 요청하고 소방대원 24명과 구조차, 구급차 등 총 11대의 장비를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 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모곡119안전센터 소방대원들은 내부 유해가스를 측정과 공기 공급장비를 투입했다. 이어 공기호흡기를 착용 후 맨홀에 진입, 환자 상태를 확인해 보조마스크를 통한 산소 공급을 하는 등 신속하게 현장을 안정시켰다. 이후 도착한 119구조대는 맨홀 구조장비를 활용해 환자 2명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된 환자 중 1명은 닥터헬기와 연계해 아주대학교병원으로 이송하고 나머지 1명은 천안단국대학교병원으로 분산해 이송됐다. 홍의선 서장은 “초기 대응이 지체됐더라면 더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험한 상황이었다”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조 활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지난 23일 중회의실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부패방지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4일 해경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 청렴연수원 청렴교육 전문 강사인 하종삼 강사를 초청해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련 법령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과 함께 다양한 영상 자료와 실제 사례를 통해 직원들의 반부패․청렴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하좀삼 강사는 목민심서 연구소 대표이자 해설가로서 목민심서의 핵심 주제인 청렴의 가치를 쉽고 명확하게 풀어내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 며 “공직사회 청렴문화 조성에 모든 노력을 기울 일 것”이라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 이상균)은 오는 26일 서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이은결 BEYOND MAGIC’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4일 재단에 따르면 공연은 오후 2시와 6시 30분,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특별히 2시 공연은 ‘HERO’s DAY’로 지정해 지역사회에서 헌신하고 있는 공헌자와 그들의 가족 600여명을 초청했다. ‘HERO’s DAY’는 평택시 소방관, 군인 등 지역 공공안전 분야에서 헌신하고 있는 제복 공무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이은결이 재단과 협력해 기획한 문화 환류 공연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애쓴 이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위로와 감동의 순간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볼거리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시민 모두가 예술을 통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지역사회 내 존중과 연대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재단은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시민들과의 교류를 지속하며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은결 BEYOND MAGIC’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온 가족을 위한 여름 피크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 우채명 서장은 지난 22일 평택항 서부두를 방문해 해양오염사고 시 방제작업자의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23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 속 방제작업 시 열사병 등 온열질환과 집중력 저하로 인한 부주의로 방제작업 중 해상추락,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서다. 특히 평택항 서부두는 크레인 등 중장비를 사용하고 사료, 우드팰릿 등 비산먼지 발생 화물을 주로 취급하여 비산먼지로 인해 방제작업자의 시야가 제한돼 인명사고 위험성이 높은 지역이다. 우채명 서장은 평택항 서부두의 비산먼지 발생 하역시설을 찾아 ▲비산먼지 등 방제 작업자의 안전 저해요소 확인 ▲개인보호장구 착용 등 방제작업 절차 점검 ▲폭염 대비 안전한 방제작업을 위한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평택해경은 항 관계자들에게“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해양오염사고 예방 활동 강화 ▲방제작업 시 충분한 휴식 및 수분 공급 ▲방제 작업 절차 준수 등 현장 책임자에게 선제적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대조기로 인해 조석간만의 차가 커지면서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23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안해역에서 안전사고가 반복, 지속적으로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는 것을 말한다. 대조기는 만조와 간조의 차이가 큰 시기로 조류의 흐름이 빨라지고 해안가의 지형이 빠르게 변화해 고립이나 익수 등의 사고 위험성이 높아지는 시기다. 최근 발생한 산사태, 홍수 피해로 연안사고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짧은 장마가 끝나고 낮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으로 인해 피서객들의 연안 방문이 증가하고 여기에 조수간만의 차가 큰 대조기까지 겹치게 된다면 해안가 익수, 갯바위 고립사고 등 연안사고 가능성이 높아진다. 평택해경은 이번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기간 동안 침수, 고립 사고 등 연안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방파제, 갯벌 등 위험지역, 해수욕장 안전관리 지원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긴급 태세를 유지하는 등 연안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바다내비’, ‘해로드(海R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기아 오토랜드 노동조합 화성지회(지회장 채종석)는 지난 22일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승규) 대회의실에서 평택시 사회복지시설 공유 회의실 IT기기 보강사업’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23일 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전달식에는 최승규 회장, 기아 오토랜드 노동조합 화성지회 채종석 지회장 및 양 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나눔에 함께했다. 이번 후원은 협의회 대회의실의 노후화된 IT기기를 최신 장비로 교체·보강함으로써 회의·교육·워크숍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지역 복지기관과 단체들의 이용 편의성을 향상을 위해서다. 회의실은 지역 내 150여 개 사회복지시설뿐만 아니라, 공공기관과 공익단체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주요 공공 공간으로 그간 노후된 장비로 인해 업무 효율이 떨어지고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에도 어려움을 겪어왔다. 복지회는 최신 IT기기로의 전환은 공공자원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이용자 만족도를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장비 교체를 넘어, 에너지 효율이 높은 IT기기를 도입해 전력 소비를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적 접근으로 평택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항만공사(사장 김석구)는 22일 평택해양경찰서와 제부마리나에서 재난사고 상황을 가정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5년 연속 진행된 합동훈련으로 제부마리나 직원 대상으로 재난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항만공사와 평택해경은 지난해에는 선박 화재진압, 응급처리, 인명구조 훈련을 올해는 기름유출, 선박좌초 등 매년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고 이에 따른 대처방안을 훈련했다. 김석구 사장은 “평택해경과 매년 다른 상황의 합동훈련을 통해 제부마리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을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올 하반기 화성소방서와의 합동훈련을 통해 다양한 민관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재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평택항만공사는 다양한 민관협력관계 구축 및 적극적인 지역재난 대응을 위해 올 하반기에는 화성소방서와의 재난 대응 합동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22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당진시 용연1동 일대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인해 당진시에는 사흘 동안 폭우가 쏟아졌으며 이로 인해 도로, 주택과 상가, 농경지 침수는 물론 산사태 등 각종 피해가 속출했다. 특히 용연1동 인근은 저지대 주거지와 농경지가 밀집해 있어 피해가 집중됐고 수십 가구가 긴급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해 상인과 주민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이에 평택해경은 기획운영계장을 비롯한 경찰관 15여 명이 함께 일손을 보탰다. 이들은 침수된 주택의 가재도구 정리, 토사와 잔해물 제거, 농경지 배수 작업 등 피해 복구 작업을 이어갔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이번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당진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재난·재해 현장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해양경찰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평택해경은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모금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모금된 성금은 긴급 구호품 지원과 피해 복구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