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28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 방안으로 다양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KGM에 따르면 지난 25일 사내 봉사단 ‘네바퀴동행’ 회원들이 평택시 북부지역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해 집과 화장실 등을 청소하고 청소 용품과 밑반찬 등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홀몸노인들의 건강과 안전한 주거환경조성을 위해서다. 여름철 혼자 거주하는 노인들의 청결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가정 방문을 통해 노인들의 정서도 함께 돌보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지난 5월에는 봉사단원들이 ‘농업회사법인㈜ 히비스커스(평택시 소재)’ 무궁화 농장을 방문해 잡초 제거와 가지치기 등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농촌 자원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 연계된 교육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사단법인 ‘한국농촌교육농장협회’ 산하 지부인 ‘히비스커스’는 무궁화 농장을 운영하며 무궁화 관련 교육과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무료로 무궁화 묘목을 나눠주는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4월에는 ‘안다동물보호소(평택시 소재)’를 방문해 시설 환경 정비와 함께 유기견들과 산책하며 부족한 일손 지원은 물론 생명과 동물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28일 소속 318함이 중부해양경찰청에서 주관 2025년 고속단정 운용역량 경연대회 비 특기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번 경연대회는 고속단정의 조종능력과 단속·구조 상황 대응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해양경찰 실전운용 능력 향상을 위해 개최됐다. 이번대회는 특수기동대(특기대)가 아닌 일반 함정 근무 인력을 ‘비 특기대’로 구분해 평가가 이뤄졌다. 중부해경청 소속 4개 해양경찰서에서 총 8개 팀(특기대 4팀, 비 특기대 4팀)이 참가했으며 평택해경 318함은 비 특기대 부문에서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연은 ▲고속단정 운용 ▲나포 작전 ▲익수자 구조 ▲전술 발표 ▲응급처치 및 장비 이해도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상황을 그대로 반영한 실전형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택해경은 자체 1차 평가를 통해 대표 함정을 선발한 후 중부청 예선을 거쳐 전국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으며 앞으로 해양청 주관 전국 단정 경연대회에 중부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우채명 서장은 “고속단정은 해상에서 가장 빠르게 출동하고 가장 먼저 대응하는 해양경찰의 핵심 전력”이라며 “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여름방학을 맞아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지역 내 농산어촌 및 원도심 지역의 고등학생 202명을 대상으로 ‘2025 평택 방과후학교 맞춤형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시행되는 ‘2025 중등 방과후학교 지역 맞춤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의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학 정보를 제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평택 지역의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로 구성된 전문 교사단이 직접 6개의 대상 학교를 찾아가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학생 한 명당 1시간씩 배정된 일대일 맞춤형 방식으로 ▲학생별 목표 대학 및 학과 진학 상담 ▲자기주도학습 전략 제시 ▲수시 지원 전략 제시 등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춘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김윤기 교육장은 “이번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양질의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8일 최신 의료장비를 탑재한 신형 구급차 2대를 새로 도입해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구급차는 서탄119안전센터와 진위119안전센터에 배치돼, 기존 노후 차량을 대체하게 된다. 신형 구급차는 자동심장충격기(AED), 마이크로 벤트(자동인공소생기), 영상기록장치(CCTV) 등 첨단 응급처치 장비를 갖추고 각종 응급상황에 더욱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또 차량 내부는 효율적인 구조를 바탕으로 환자 이송 중에도 안정적인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구성됐으며 다양한 현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홍의선 서장은 “이번 신형 구급차 도입은 지역 내 응급의료서비스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골든타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송탄소방서는 현재 7대의 구급차와 60명의 구급대원(대체인력 포함)이 근무 중이며 2024년 한 해 동안 총 1만 6922건의 구급 출동을 수행했다. 소방서는 앞으로도 장비 현대화와 인력 운영 강화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원장 오중근)은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진위향교에서 ‘2025 진위향교 선비의 고요한 아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8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했으며 참가자들의 집중도와 더운 날씨를 고려해 1일 1회,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됐다. 회차당 참여 인원을 8명으로 제한해 프로그램의 밀도와 완성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진위향교 탐방 ▲선비의 명상과 체조 ▲서예 체험의 순서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진위향교에 도착해 ‘맞이차(웰컴티의 우리말 표현)’로 전통차와 다과를 나누며 여유롭게 시작했다. 이어 학생들은 선비 복장을 갖추고 가족과 함께 서포터즈의 안내에 따라 향교 곳곳을 탐방했다. 탐방 후에는 명륜당에서 선비 명상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자른 향나무로 분향하고 그 향을 맡으며 마음을 가라앉히고 명상을 준비했다. 명상 강사의 안내에 따라 눈을 감고 고요한 명상을 이어가며 조선시대 선비의 정신을 떠올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선비 체조는 퇴계 이황의 심신수양서인 ‘활인심방’을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동작을 따라하며 신체를 통해 선비의 수양정신을 몸소 느껴보는 기회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4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정장선 시장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경수 대외부총장, 아주대학교 한상욱 의료원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추진 현황과 산단 내 건립 예정인 KAIST 평택캠퍼스, 아주대 평택병원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정 시장을 비롯해 KAIST 김경수 대외부총장, 아주대 한상욱 의료원장, 평택도시공사,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주식회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날 김경수 대외부총장은 “평택 AI 반도체 혁신캠퍼스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반도체 패권 경쟁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상욱 의료원장은 “의정 사태와 건설경기 악화로 사업이 다소 지연되고 있지만 평택병원 건립은 아주대의료원의 숙원 사업”이라며 “평택시와 적극 협력해 평택병원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과천시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종합의료기관 재공모와 관련해 “현재 사업 참여 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25일 세 번째 브랜드 체험 공간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부산’을 열고 전국 단위로 고객 접점 기회를 넓힌다고 밝혔다.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단순한 차량 전시장을 넘어 시승 체험과 상담, 구매, 핸드오버 세리머니, 스페셜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차량을 처음 마주하는 순간부터 구매에 이르기까지 고객 여정의 모든 과정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산(중구 중앙대로 157)에 문을 연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부산’은 일산점과 강남점에 이은 세 번째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핵심 시승 허브이자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는 ‘설레는 여정이 시작되는 공간’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부산역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접근성을 갖췄다. 1층은 브랜드와의 첫 만남이 이루어지는 ‘웰컴 존’으로 차량 인도 공간인 ‘핸드오버 존’과 휴식을 위한 ‘웰컴 라운지’가 마련돼 있다. 2층은 브랜드에 몰입할 수 있는 콘텐츠로 꾸며진 ‘익스플로러 존’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지난 23일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과밀 학급 해소와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한 (가칭)고덕8초 신설 계획이 2025년 정기 3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25일 교육청에 따르면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지속적인 공동주택 입주와 인구 유입으로 학생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학교 시설 확충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확정된 (가칭)고덕8초는 고덕지구 내 8번째 초등학교로 오는 2028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총 41학급(일반 35학급, 특수 2학급, 병설유치원 4학급)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다. 평택교육청은 이번 신설을 계기로 고덕지구 내 학교 과밀 문제를 단계적으로 해소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마련하는 한편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 인프라를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일영 기획경영과장은 “빠르게 늘어나는 학생 수에 맞춰 적기에 학교를 마련하는 것은 우리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한 명의 학생도 불편함 없이 안정된 교육 공간에서 배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평택교육청은 학생 배치계획과 연계해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추가 학교 설립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지난 24일 송탄소방서 대회의실에서 평택상공인협의회와 ‘민·관 상생협력 및 생명존중 실천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5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업체 CEO를 비롯한 민간 부문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홍의선 서장을 비롯한 소방 12명과 김성환 평택상공인협의회장을 포함한 회원 27명 등 총 39명이 참석했다. 행사 주요 내용은 ▲생명존중 실천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 체결 ▲소방안전 유공 기업인 표창 ▲기업 대상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당부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홍의선 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평택 지역 기업들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위기 상황에서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CPR 교육 확대 등 생명을 살리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탄소방서는 시민과 기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안전한 지역사회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지난 24일 충남 당진시 신평면 상오리에 위치한 딸기농장에서 호우 피해 복구 지원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25일 해경에 따르면 이날 복구 활동은 지난 1차 지원에 이어 2차 복구 협조 요청에 따른 조치로 우채명 서장을 포함해 총 10여명이 함께했다. 피해 농가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로 작물과 시설물에 심각한 피해를 입었으며 특히 비닐하우스 내부는 섭씨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으로 인해 복구 작업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다. 평택해경은 농장주와 함께 무더위 속에서도 파손된 농작물 정리와 하우스 내 배수·청소 작업 등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 우채명 서장은 “현장을 직접 보니 마음이 무거웠다”며 “비닐하우스 안은 찜통 같았고 오랜 시간 땀 흘려 가꾼 농작물이 한순간에 망가진 모습을 보며 농민들의 절박함이 절실히 느껴졌다”고 전했다. 이어 “해양경찰도 국민의 삶 가까이에서 함께 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다시금 느꼈다”며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