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손영희)는 지난 23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팽성 홍학사 비각과 객사에서 문화해설 탐방을 진행하고 내리문화공원 일대에서 유해식물(가시박, 환삼덩굴) 제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4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홍학사 비각과 객사의 역사적 의미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와 햄께 지역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 유해식물(가시박·환삼덩굴)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평택의 역사 유산을 배우고 환경을 지키는 활동까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지역의 아름다움을 지키는 봉사활동에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함 목소리로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남구국민체육센터 2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시청 역도팀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전국체전은 17개 광역자치단체와 이북5도·재외동포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체육대회로 44개 종목에서 각 지역 예선을 통과한 대표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평택시청 역도팀에서는 3명의 여자 선수가 출전했다. 먼저 신재경 선수는 여자일반부 49㎏급에 출전해 인상 77㎏(1위), 용상 98㎏(3위), 합계 175㎏(1위)을 기록하며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차지했다. 손아영 선수는 여자일반부 55㎏급에 출전해 인상 81㎏을 들어 올리며 은메달 1개를 수확했다. 이번 대회는 신재경 선수의 활약이 눈부셨다. 지난 2019년 전국체전부터 여자일반부 49㎏급 인상 부문에서 정상을 지키고 있는 신재경 선수는 지난해 아쉽게 합계 3위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합계 1위까지 기록하며 경기도의 종합체전 4연패에 힘을 보탰다. 시 역도팀 강병조 감독은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우리 역도팀 선수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회장 김월라)는 지난 23일 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제2회 어울림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4일 협회에 따르면 평택 지역 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인과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장애인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증진과 더불어 직업생활의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회식과 표창, 문화공연, 체육 프로그램, 댄스파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장애인과 종사자 모두가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평택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월라 협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함께 힘써준 각 시설 종사자들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용인들이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 지역 내에는 동방재활근로복지관, 꿈이크는일터, 장애인직업재활센터 일누리, 삼우보호작업장, 더행복나눔장애인보호작업장, 이음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꿈나무생산시설 등 7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 운영되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23일 보건소에서 2025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의 정신건강 인식 향상 및 마음 회복을 돕기 위해 ‘정신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마음건강 클래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24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사전 신청한 평택시민 40여 명이 참여했다. 정신과 전문의가 직접 ▲스트레스를 덜 받는 생활태도 ▲우울증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이어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일상 속 정신건강 관리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현대사회에서 정신건강은 신체 건강만큼이나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마음 건강을 돌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탄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우울과 불안, 자살 예방 등 다양한 정신건강 상담 및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정신건강 관련 상담은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송탄보건소 031-8024-7226)으로 문의하면 된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23일 서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 대상으로 흡연 예방 인형극 ‘담배는 안돼요! 담배 연기 싫어요!’를 공연했다고 밝혔다. 24일 보건지소에 따르면 이번 인형극은 미취학 아동들이 쉽고 재미있게 담배의 독성과 흡연·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뮤지컬 형식의 캐릭터 인형극으로, 주인공 콩이와 엉뚱이가 ‘담배나라 마법사’를 물리치며 담배의 해로움을 깨닫는 과정을 그렸다. 아이들은 공연 속에서 담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을 배우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어린이가 되겠다’는 약속을 다지며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공연은 노래와 춤, 참여형 퀴즈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웃음과 감동 속에서 흡연 예방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인형극이 어린이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연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금연도시 평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중앙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회장 한정헌, 김재숙)는 지난 23일 지역 내 노인 50명을 모시고 천장호 출렁다리(충남 청양군 정산면)와 부안 내소사(전북 부안군 진서면)로 가을맞이 효도 관광을 다녀왔다. 24일 중앙동에 따르면 이번 효도 관광은 여행 기회가 적은 노인들에게 하루 동안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추진했다. 노인들은 출렁다리를 건너며 탁 트인 호수 풍경을 감상하고 내소사로 이동래 가을 단풍 사이에서 여유롭게 숲길을 산책하며 고즈넉한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노인들은 오랜만의 나들이라 즐거웠다며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준 새마을남녀지도자회에 감사를 표했다. 한정헌 회장은 “가을철 기운이 완연한 오늘, 어르신들께 웃음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지도자 회원 모두에게도 뜻깊은 하루였다”고 말했다. 김재숙 회장은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부녀회원들의 마음도 따뜻해지는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한 효도 관광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허명경 중앙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좋은 시간을 마련하신 새마을남녀지도자회 회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중앙동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2일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며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종합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재난안전상황실의 토론훈련과 hy평택공장의 현장훈련을 동시에 실시간으로 연계해 진행됐으며 대규모 사업장 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확산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했다. 훈련에는 평택시를 비롯해 송탄소방서, 평택경찰서, 한국전력, KT, hy 평택공장 등 16개 기관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평택시 자율방재단과 송탄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도 함께해 공공과 민간의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재난 초기 상황 전파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 운영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하며 기관 간 협력과 정보공유 체계를 강화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재난 대응 기반을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훈련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평택시의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며 “자율방재단과 의용소방대를 비롯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됐다. 앞으로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지난 22일 평택시 진위면 hy(한국야쿠르트) 평택공장에서 2025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3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전기지게차 충전 중 화재가 발생해 대형 재난으로 번지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다수의 인명피해와 산불 확산이 동반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설정했으며 소방공무원과 평택시청, 경찰서, 보건소 등 17개 기관·단체 26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에는 차량 51대와 헬기 1대가 참여해 실전 수준의 대응훈련이 전개됐다. 훈련 절차는 ▲화재 발생 및 초기 대응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응급의료소 운영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한 기관 간 공조 ▲산불 화재 진압 ▲현장 강평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훈련에서는 다수사상 재난 응급의료소 설치 훈련을 병행해 선착구급대의 임시의료소 운영 숙달과 보건소와의 협력활동 등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홍의선 서장은 “이번 훈련은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 기관 간 협력과 지휘체계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3일 청소년들의 생명 존중 인식 함양을 위해 추진한 생명존중 뮤지컬 ‘메리골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에는 총 130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지난 1일 동일공업고등학교, 22일 현화중학교에서 진행된 뮤지컬 ‘메리골드’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돼 서로 다른 사연을 지닌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가족과 친구, 그리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생명의 소중함과 공감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뮤지컬을 보면서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앞으로 더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친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의미와 가치가 깊이 있게 전달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정서적 건강 증진 향상을 도모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지난 22일 평택초등학교와 이충고등학교를 방문해 환기설비 운영 현황과 조리 종사자의 근무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23일 교육청에 따르면 이들 학교는 경기도형 학교급식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 매뉴얼에 따라 설비를 개선한 학교들이다. 이번 방문은 학교급식 조리실의 고온다습한 작업환경과 조리흄으로부터 조리 종사원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 환기설비 개선 사업의 운영 효과와 만족도를 확인하기 위한 것. 개선된 급식실 환기설비는 실내 유입·배출 공기를 청정하게 관리하도록 설계됐으며 실시간 공기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공기질이 저하될 경우 자동으로 환기량을 조절한다. 이를 통해 조리중 발생하는 조리흄과 열기, 증기가 신속히 배출돼 조리종사자의 근무 환경이 한층 쾌적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배출되는 공기도 청정하게 관리돼 급식실 주변으로 음식 냄새가 확산되는 것을 최소화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김윤기 교육장은 “이번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이 학교현장의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교가 쾌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