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는 정장선 시장이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TSUE)로부터 명예교수(Honorary Professor)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타슈켄트 국립경제대는 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우즈베키스탄 대표 경제 특성화 대학으로 우즈베키스탄 정부 공인을 거쳐 정장선 시장에게 명예교수 직위를 부여했다. 이는 정 시장이 국회의원과 지자체장으로서 한-우즈벡 교류 확대의 가교 역할을 해 온 공로를 인정한 것으로 명예교수는 명예박사와 유사한 성격의 상징적 직위다. 정 시장은 국회의원 시절부터 우즈베키스탄과의 교류 확대에 관심을 갖고 경제·산업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힘써 왔으며 평택시장 취임 이후에도 우즈베키스탄 시르다리아주와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하는 등 양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왔다. 실제 이번 우즈베키스탄 방문에서도 정 시장은 평택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현지를 찾아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으며 이 과정에서 평택상공회의소와 우즈벡상공회의소가 경제 협력 양해각서(MOU)를 지난 11일 체결해 향후 기업 간 교류와 투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별 강연에 나선 정장선 시장은 “우즈베키스탄을 대표하는 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7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지역 정계 인사와 지지자 등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 최 예비후보의 행보에 힘을 실었다. 이날 개소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민주당 내 핵심 인사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총출동하며 최 예비후보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입증했다. 현장에는 홍기원(평택갑)·김현정(평택병) 국회의원과 이익재 대한노인회 평택시 지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영상 축사에서는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조정식·김영진·김승원·문진석·한준호·강득구·김준혁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최 예비후보의 정책적 역량과 정무적 감각을 높이 평가했다. 지역 시민들은 평택시 부시장과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을 역임하며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해 온 최 예비후보가 제시할 ‘평택 미래 30년’의 청사진에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개소식에서는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은숙)를 비롯해 청소년통합심리센터, 재가복지센터, 주간보호센터, 지역사회복지센터 등 5개 복지·교육 단체 대표들은 최 예비후보에게 공약 건의문을 전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원용 예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상공회의소(평택상의 회장 이강선)는 지난 6일 평택상의 6층 의원회의실에서 ‘기업과 함께하는 미래 발전 공감토크’가 개최했다. 7일 평택상의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이강선 회장을 비롯해 유기덕 부회장(덕일산업㈜ 대표이사) 등 평택상공회의소 의원 및 기업대표와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시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기업 관련 주요 정책 안내, 평택시와 기업인들과의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의 주요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평택의 미래 발전 전략과 산업 정책에 대해 공유했으며 이어 진행된 자유 토론에서는 기업 경영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의견들이 활발히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기업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인사말에서 이강선 회장은 “오늘 이 간담회는 평택 경제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기업이 투자와 혁신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 때 도시가 성장하고 지역 경제도 활력을 얻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글로벌 경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공재광 전 평택시장이 10일 오전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공재광 전 시장은 ‘연습은 없다, 바로 실전이다’를 선거 슬로건으로 검증된 행정 경험과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타는 목마름에 즉시 화답하는 행정으로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평택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출마선언문에서 공 전 시장은 “평택은 인구 100만 대도시를 향해 가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시기에 필요한 것은 연습이나 적응이 아니라 바로 실전에 들어갈 수 있는 책임 있는 리더십”이라고 밝혔다. 이어 “평택시장을 직접 맡아본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담보로 한 실험적 행정이 아닌 즉시 실행 가능한 시정으로 평택의 다음 10년을 완성하겠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공재광 전 시장은 청북면사무소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평택시청, 경기도청, 행정안전부, 국무총리실, 대통령비서실 등 중앙과 지방 행정을 두루 거쳤으며 민선 6기 평택시장을 역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평택의 미래 비전도 함께 제시됐다. 공재광 전 시장은 ▲선택과 집중의 책임 행정 ▲평택항·반도체·미군기지를 축으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서현옥 경기도의은 9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 대전환 실용 정치로 실현하겠다”며 평택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현옥 의원은 AI·반도체 메가시티 완성, 30분 생활권 교통 혁명, 체감형 행복 도시 조성을 세 가지 공약으로 제시했다. 서 의원은 “중앙정부의 실행력을 평택에 그대로 적용해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며 경기도의회에서 추진한 AI·반도체 산업 전략 수립, 공유대학 예산 확보, 똑버스 확대, GTX 연장 등을 설명했다. 이어 서 의원은 12·3 내란 당시 평택에서 가장 먼저 국회로 달려 민주주의를 사수한 경험을 언급하며 “위기 앞에서 계산기 두드리는 사람은 평택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진짜 민주 당원’으로서 흔들림 없는 리더십을 약속했다. 그는 “평택을 AI·반도체 메가시티로 전환해 에너지 자립 특구 지정과 시민 공론화를 통해 산업 기반을 안정화하고 GTX-A·C 노선 조기 확정과 고덕 KTX 경기남부역사 건립으로 30분 생활권 교통망을 구축, 아이·어르신·여성 중심 돌봄 정책으로 체감있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 것” 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행정가는 규정을 따지며 시간을 보내지만, 정치인은 결단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시민이 주인되는 더 새로운 평택 100만 도시를 만들겠다” 동북아평화외교안보포럼 김수우(더불어어민주당) 대표가 8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열고 평택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출마 선언문에서 김수우 대표는 “지난 1995년 3개 시·군 통합 이후 인구 60만 8000명의 중견 대도시로 성장한 평택이 이제 100만 특례시를 준비해야 할 결정적 시점에 서 있다”며 “단순한 도시 확장이 아닌 치밀한 도시계획과 책임 있는 실행”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소사벌·고덕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드러난 준비 부족과 장기적 안목 부재를 지적하며 “100만 대도시는 속도가 아니라 완성도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수우 대표는 민선7기 집행부와 함께 브레인시티 사업을 추진하며 토지보상, 분양, 아주대학교병원 및 KAIST 유치 등 도시개발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한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또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4년 활동, 브레인시티 공공 SPC 프로젝트금융투자(주) 대표이사 재직 경험을 언급하며 “구호가 아닌 검증된 도시개발 전문성과 현장 노하우를 갖춘 후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정 운영 방향으로 “행정 혁신과 시민 참여 확대를 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되었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는 정장선 시장은 13일 고덕동 함박산 중앙공원 내 건립 중인 평택아트센터를 방문해 공사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을 세심하게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더불어 집중호우 가능성에 대비해 산업재해 예방 및 기상 악화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문화 인프라 구축 의지를 드러내기 위해 마련됐다. 정장선 시장은 1318석 규모의 대공연장, 305석 규모의 소공연장 및 주차 시설이 조성 중인 현장을 직접 걷고 공정률 90% 이상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확인했다. 또 아트센터 건설 관계자로부터 마감 공사의 세부 일정과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보고받고 남은 공정에 대해서도 꼼꼼히 지시했다. 정장선 시장은 “시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아트센터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품질 높은 모습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는 지난 8일 정장선 시장이 KG모빌리티 평택본사를 방문해 경제활력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날 방문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경제 파트너십 강화’의 하나로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깊이 인식하고 현장에서 해답을 찾아 적극적으로 풀어가겠다는 정 시장의 의지를 반영해 이뤄졌다. 간담회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박장호 대표이사, 노철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업계의 애로사항과 미래 자동차 발전 방향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KG모빌리티 측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모델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필요한 기술 개발과 기반 시설(인프라)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해 상생하는 방안을 지속 모색할 뜻을 밝혔다. 이에 정장선 시장은 “우리 지역에는 자동차 제조업 관련 기업체가 470여 개가 있고 종사자는 3만여 명에 이른다”며 “KG모빌리티는 평택 자동차 제조업을 이끌며 우리 지역 경제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시는 KG모빌리티와 함께 중소기업 지원과 기술협력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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