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옥 평택시장 예비후보, ‘2035 평택특례시’ 비전 선언…“2040 계획 5년 앞당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현옥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기존 ‘2040 평택특례시’ 계획을 5년 앞당긴 ‘2035 평택특례시’ 비전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서 예비후보는 "반도체 산업 회복세를 타고 인구와 경제가 다시 상승하는 지금이 평택의 성장 궤도를 결정짓는 분기점"이라며 "단순한 회복을 넘어 폭발적 도약을 이루는 '제이커브(J-Curve) 전환점'을 만들기 위해 향후 4년의 시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비전의 핵심 전략은 ▲에너지 자립특구 조성과 ▲질 좋은 일자리 중심 도시 전환이다.

 

서 예비후보는 삼성전자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RE100 기반의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평택을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에너지 자립은 환경을 넘어 반도체 산업의 생존 전략"이라며 “이를 통해 확보된 산업 경쟁력을 양질의 일자리로 연결하겠다”고 구상도 내놨다.

 

구체적으로 ▲AI 기반 반도체 생태계 조성 및 지역 인재 우선 채용 ▲임대형 스마트팜을 통한 청년 농업 유입 ▲골목상권 브랜드화 등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서현옥 후보는 "정치는 계획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실행력을 바탕으로 평택의 미래를 앞당기는 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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