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공정한 경선, 실력과 결과로 평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7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지역 정계 인사와 지지자 등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 최 예비후보의 행보에 힘을 실었다.

 

이날 개소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민주당 내 핵심 인사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총출동하며 최 예비후보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입증했다.

 

현장에는 홍기원(평택갑)·김현정(평택병) 국회의원과 이익재 대한노인회 평택시 지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영상 축사에서는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조정식·김영진·김승원·문진석·한준호·강득구·김준혁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최 예비후보의 정책적 역량과 정무적 감각을 높이 평가했다.

 

지역 시민들은 평택시 부시장과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을 역임하며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해 온 최 예비후보가 제시할 ‘평택 미래 30년’의 청사진에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개소식에서는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은숙)를 비롯해 청소년통합심리센터, 재가복지센터, 주간보호센터, 지역사회복지센터 등 5개 복지·교육 단체 대표들은 최 예비후보에게 공약 건의문을 전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원용 예비후보는 “이번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닌 평택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중차대한 분기점”이라며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 예비후보는 “새로운 성장 전략과 도시 운영 방향을 정립할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으로서 전국 최초 ‘전 도민 재난기본소득’ 정책을 설계한 주역이다.

 

또 과거 평택개발지원단장으로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유치와 고덕국제신도시 조성의 행정 총괄을 맡았던 ‘평택 발전의 산증인’이기도 하다.

 

그는 이날 자리에서 세 가지를 천명했다. ▲공정한 경선 추구 ▲말이 아닌 실력과 결과로 증명
▲경선 결과에 관계없이 민주당 승리를 위한 ‘원팀’ 헌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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