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관리자 기자 /
평택문화원(원장 오중근) 웃다리문화촌은 개관 20주년을 다음 달 5일 시민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기념행사 ‘학교종이 땡땡땡’을 개최한다.
28일 문화원에 따르면 올해는 웃다리문화촌이 폐교를 문화공간으로 재생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행사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현재의 가치를 되짚으며 앞으로의 방향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웃다리문화촌 운동장에서는 개관 20주년 기념식과 함께 생태·환경 그림대회 시상식이 진행되며 평택시장상, 평택시의장상, 경기평택교육장상, 국회의원상, 평택문화원장상, 웃다리문화촌장상이 수여된다.
또 평택문화사랑합창단과 평택청소년합창단 공연을 비롯해 전통연희, 버블아트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과거 웃다리문화촌의 인기 체험학습을 재현한 전통놀이, 짚풀공예, 전통공예 프로그램과 ‘2026 생태야 놀자’ 전시연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참여자들은 추억의 운동장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웃다리문화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중근 원장은 “이번 20주년 기념 행사는 웃다리문화촌이 걸어온 시간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그려가는 자리”라며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문화원 웃다리문화촌(031-667-0011)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