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8일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에 대응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The 경기패스’ 지원 확대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The 경기패스’ 사업은 최근 정세에 맞춰 환급률을 6개월 동안 최대 30% 포인트(p) 상향하며 대중교통을 15차례 이상 이용하는 경우 환급률은 일반 이용자는 30%, 청년·노인·2자녀 가구 이용자는 45%, 3자녀 가구 이용자는 75%로 저소득층 이용자는 83%로 각각 더 많은 환급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2026년 K-패스 정액권 기능인 ‘모두의 카드’가 신규 도입되며 대중교통 이용 요금을 환급받는 방식이 확대됐다. ‘모두의 카드’는 월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초과 금액을 전액 환급하는 유형이다. 일반형은 월 6만2000원, 플러스형은 월 10만 원을 기준으로 환급되며 플러스형은 광역버스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까지 환급 대상에 포함된다. 기존 K-패스 사용자는 별도의 추가 절차 없이 모두의 카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매월 이용 수단 및 금액을 계산해 최대 환급금으로 자동 산정되는 방식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지난 7일 지역 내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인 ㈜대승을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8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최근 대전의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를 계기로 유사 화재 예방과 관계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대승 관계자들과 함께 화재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화재예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최근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사례 안내 ▲화재 등 유사시 피난계획 확인 ▲소방 관련 정보 제공 등이다. 특히 공장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화재 발생 위험 요소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홍의선 서장은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은 가연물과 설비가 밀집돼 있어 화재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와 피난계획 점검을 통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탄소방서는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현장안전지도와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충남 천안 온앤온 수영장과 화성 기아스포츠센터에서 소속 경찰관들의 해상 구조 역량 강화 및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경찰관 구조역량 수영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8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평택해경 소속 경정 이하 전 직원 39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해상 치안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수영 능력을 점검하고 상시 구조 대응 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항목은 해상 구조 활동에 필수적인 ▲자유형 ▲평영 ▲잠영 등 기초 영법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고난도 기술보다는 현장에서 최소한의 구조 대응이 가능한 기초 체력과 수영 능력 보유 여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평택해경은 평가 결과를 개인별 근무성적평정에 반영해 전 직원이 평소에도 체력 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우채명 서장은 “해양경찰에게 수영 능력은 현장 임무 수행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소양”이라며 “이번 평가를 통해 전 직원이 자신의 기초 체력을 점검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비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평택해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도시공사는 8일 정부의 자원 절약 정책 기조에 발맞추고 공영주차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차량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 2일 '경계' 단계로 격상된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보에 대응해 에너지 수급 관리 강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및 자원 관리 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특정 요일 공영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도 시행 초기에는 현장 안내 및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이후에는 운영 기준에 따라 단계적으로 적용을 강화할 계획이다. 반복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기준에 따라 이용을 제한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공사 주차관리센터 관계자는 “이번 차량 5부제는 국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격상됨에 따른 에너지 절감을 위한 조치”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운영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평택도시공사 공영주차장 홈페이지 및 현장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서부지역 교통 불균형 해소와 광역철도 서비스 확충을 위해 신안산선 안중역 연장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에 나섰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서명운동은 안중을 비롯한 서부권 주민들의 지속적인 교통 불편 해소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수도권 서남부 핵심 철도망인 신안산선을 평택 서부지역까지 연장하기 위한 공감대 형성과 정책 반영을 목표로 추진된다. 현재 평택 서부지역은 철도 기반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 시 장시간이 소요되며 대중교통 선택지가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평택시는 지난해 5월부터 신안산선 안중 연장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 중이며 국토부 사업화 건의를 앞두고 있다. 시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에 전달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특히 신안산선이 안중까지 연장되면 평택 서부권에서 여의도 등 서울 주요 도심까지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돼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에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마약류 범죄 근절을 위한 양귀비.대마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7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가 다가옴에 따라서다. 이번 단속은 어촌 마을과 도서 지역에서 민간요법 등을 이유로 양귀비·대마 밀경작 행위를 뿌리 뽑는 데 집중한다. 매년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해안가와 도서 지역에서 여전히 밀경작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 국내법상 천연 마약으로 분류되는 양귀비는 열매에서 아편을 추출해 모르핀, 헤로인, 코데인 등 강력한 마약으로 악용될 수 있다. 또 대마는 마약류 취급자로 허가받은 대마 재배자가 섬유나 종자를 얻거나, 마약류 취급 학술연구자가 연구를 위해 대마를 재배하는 등 제한된 목적에서만 가능하다. 따라서 양귀비와 대마는 법률에 따라 엄격히 관리된다. 허가 없이 재배·사용하다 적발될 경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주요 단속대상은 양귀비와 대마를 허가 없이 재배, 매매, 투약하는 행위로 평택해경은 양귀비·대마 밀경사범 및 밀경작 예상 지역을 미리 파악해 이를 단속할 방침이다. 평택해경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오는 17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소통을 통해 공사의 다양한 사업과 시설을 알리고, 공공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시민모니터링단(8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7일 공사에 따르면 시민모니터링단은 공사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교통약자지원센터 ▲진위천유원지 ▲내리캠핑장 ▲시립추모공원 ▲어린이교통공원 ▲팽성청담스포츠센터 등을 정기·수시로 점검하고 시설 운영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지원 자격은 해당 시설을 자주 이용하며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이 가능한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4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지원 방법은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yi@puc.or.kr)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21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평택도시공사 담당자(031-8053-8843)에게 문의하면 된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6일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주요 지방하천 3곳(통복천, 도일천, 서정리천)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 범람 및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성호 부시장이 직접 현장점검에 나섰으며, 생태하천과와 안전총괄과가 합동으로 참여해 하천 유지관리 사업장과 안전시설을 자세히 살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3개 주요 하천을 중심으로 우기 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을 막기 위한 통수단면 확보(준설) 계획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하천 정비 공사 현장의 제방 안전성 및 취약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인명사고 예방의 핵심인 하천변 자동 진입 차단시설의 작동상태와 신규 안전시설 확충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성호 부시장은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이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철저하고 선제적인 현장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하천 준설 및 정비 공사를 우기 전에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7일 안중농협(조합장 이계필) 임직원과 농협중앙회, NH농협무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중농협 미곡처리장(RPC)에서 지역 대표 브랜드 ‘슈퍼오닝 쌀’ 스위스 수출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수출할 물량은 18t(5900만 원 상당)으로 유럽 등지의 한인 타운 등에 고품질 쌀로 평가돼 지난 2024년 스위스에 36t 물량의 쌀을 수출한 이후 이번에도 슈퍼오닝 쌀 수출을 이어갈 수 있었다. 이번 스위스 수출은 유럽 시장의 새로운 판로 개척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는 동시에 작황 부진과 쌀 가격 하락 및 경제불황으로 인한 소비감소 등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평택 농업 분야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슈퍼오닝 쌀’은 평택시가 슈퍼오닝 쌀 재배단지를 운영해 철저한 품질관리와 엄격한 기준의 검수 과정을 거쳐 생산되며 농산물 우수관리인증(GAP)과 경기도지사인증(G마크)을 받은 고품질 쌀이다. 안중농협에서는 지난 2007년 미국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프랑스, 독일, 호주, 영국, 인도네시아 등에 총 291t의 슈퍼오닝 쌀을 수출해 해외시장에서 그 품질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계필 안중농협 조합장은 “이번 평택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8일부터 23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현장 조사 업무를 담당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6일 시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행정지원담당자 1명,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23명, 조사지원담당자 4명, 조사원 112명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각각 행정지원담당자, 총관리자, 조사관리자 및 조사지원담당자가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조사원은 15일부터 23일까지다. 접수 방법은 행정지원담당자, 총관리자, 조사관리자, 조사지원담당자의 경우 평택시 스마트도시과(경기도 평택시 평택5로34번길 28, 6층)로 서류를 지참 후 방문하는 것과, 조사원의 경우에는 방문 접수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올해 조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하며 조사 대상 사업체는 6월 1일부터 PC나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6월 12일부터는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조사를 진행하며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면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하지 않는다. 조사요원은 5월 중 교육을 이수하고 이 중 조사관리자는 오는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현장조사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조사원은 6월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