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상구)은 19일 ‘2026년 선원근로감독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택해수청에 따르면 이 계획은 상시 근로감독체계를 유지해 선원법령에 따른 근로기준 등 이행여부 확인·점검을 통해 선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임금·퇴직금 등 미지급, 부당해고 등에 대한 진정 접수 시 신속하고 공정한 처리로 선원의 권리 구제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중점 점검 대상인 진정 다수 발생, 임금 체불 업체, 선원사고 발생 업체에 대해서는 근로감독을 강화하여 선원 근로여건 개선 및 권익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 선내 안전·보건 및 사고 예방 기준에 따라 선내 재해 예방 활동 및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조치들이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점검할 계획이다. 박배순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선원근로감독을 통해 현장에서 실제로 선원법령이 준수될 수 있도록 계도 및 임금 체불 등 법령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검찰 사건 송치 등 강력히 대응해 선원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19일 생활 속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가정과 사업장에서의 전기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전기화재는 한 번에 큰 문제가 생기기보다 작은 이상이 반복되며 위험이 커지는 경우가 많다. 콘센트와 플러그의 접촉이 느슨해지거나 전선이 꺾이고 손상되면 열이 쌓이기 쉽고, 먼지·습기 같은 환경 요인이 더해지면 스파크나 과열로 이어질 수 있다. 또 멀티탭에 여러 기기를 동시에 연결해 사용하면 전류가 집중돼 과부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이에 소방서는 평소 전기설비 주변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전선·플러그에 변형이나 손상이 보이면 즉시 교체하는 등 사전 점검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사용 중 탄 냄새, 과열, 작은 스파크 등 이상 징후가 느껴질 때는 전원을 차단하고 사용을 중지해야 하며 젖은 손 사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홍의선 서장은 “전기화재는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며 “평소 점검과 올바른 사용 습관을 생활화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3월부터 5월까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총 2947대의 자전거를 점검·수리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기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무상점검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공원, 아파트 단지 등 시민의 접근성이 좋은 장소를 순회하며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더 편리하게 자전거 점검 서비스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점검 항목은 브레이크, 체인, 변속기 등 자전거 안전과 직결되는 일상점검을 비롯해 타이어와 튜브 등 주요 부품 교체까지 포함되며 부품 교체 시에는 실비만 부담하면 된다. 운영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자전거 정비사 자격을 갖춘 기간제 근로자 2명이 현장에서 직접 점검과 수리를 맡는다. 시는 사업 시작에 앞서 시 누리집, 사회관계망(SNS), 정보무늬(QR코드), 보도자료, 읍면동 및 아파트 게시판 등을 활용한 홍보로 시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소장 박상문)는 지난 12일 지역사회의 장애인 지원을 위해 에바다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사랑의 손잡기’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3일 보호관찰소에 따르면 해당 후원금은 단순한 금전적 기여를 넘어서 지역주민들과의 신뢰를 쌓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듯한 손길을 전달하고자 하는 관찰소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이뤄졌다. 후원금은 에바다 장애인종합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으로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교육 및 문화 활동, 그리고 생활 지원에 필요한 물품 구입 등 실질적인 복지 향상에 쓰일 계획이다. 박상문 소장은 “계속해서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후원이 평택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평택보호관찰소는 앞으로도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지난 12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가 소방 취약계층 안전용품 지원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3일 나눔본부에 따르면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지재기 회장을 비롯해 7명의 임원진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지난해부터 평택시에 소방취약계층 안전용품 지원을 위한 현금 기부를 이어 오고 있으며 지난 2023년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집수리) 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지재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후원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업계와 함께 안전하고 따뜻한 평택을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의 꾸준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소방취약계층 안전 확보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지난 11일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안중시장을 방문했다. 12일 의회에 따르면 이날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김명숙 부의장, 이종원 의회운영위원장, 류정화 산업건설위원장, 유승영·소남영·김순이·최재영 의원은 안중시장 상인회 및 소상공인을 만나 민생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농산물,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했다. 강정구 의장은“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이라며“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의정에 반영해 소상공인 지원과 민생 안정 대책이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12일 공사에 따르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별 상황반을 운영하는 등 공공시설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립 추모 공원은 연휴 기간 중 별도 방문 예약 없이 운영하며 평소 대비 약 3배 이상 추가 인력 배치 및 경찰서 운영 협조 등을 통해 추모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내리캠핑장과 진위천 유원지에서는 전통놀이 체험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설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도 설 연휴 기간 동안 일평균 41대를 운행해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공영주차장은 귀성객과 시민 편의를 위해 설 연휴 기간동안 무료로 개방하며 해당 기간 중 공영주차장의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해 일 평균 12명의 근무자를 배치할 계획이다. 이밖에 교통정보센터, 어린이교통공원, 차량번호판 발급 등 일부 공공시설은 연휴 일정에 맞춰 휴관한다. 한병수 사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1일 ‘통복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공사’ 안전 착공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오는 23일 착공에 앞서 사업 참여자들 간에 공사계획을 공유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 시작 단계에서 청렴·안전 기준을 확립하고 현장 내 부당 행위와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세우는 데 중점을 뒀다. 회의에서는 ▲청렴·안전·갑질근절 및 무사고·무재해지역 선포 결의 ▲설계사의 중점 검토사항 설명 ▲시공사 및 공법사 공정 및 안전관리 수행계획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감독기관인 평택시는 ▲근로자 위험성평가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실시 ▲위험작업 시 2인 1조 원칙 ▲안전모·안전화 등 보호구 착용 강화 ▲신호수(유도자) 상시 배치 등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조치 사항을 꼼꼼히 안내하고 이행을 당부했다. 이 공사는 강우 시 도심과 도로 등에서 유출되는 비점오염원을 줄이기 위한 시설 설치 사업으로 올해 내 준공을 목표로 통복시장과 배다리저수지 일원에 2개소를 설치한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2일 올해 1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 정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쾌적한 교육 환경 및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정비 기간은 노는 23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5주간이며 정비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치원·초등학교 주변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보행을 방해하는 유동 광고물 ▲낡고 해로운 광고물 ▲무단 설치된 입간판과 풍선형 입간판(에어라이트) 등이다. 시는 불법 광고물을 발견 즉시 철거하고, 광고주에게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또 상가·유흥업소·숙박시설 주변의 낡은 간판은 업주의 자율 정비를 유도하되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는 즉시 정비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자녀가 통학할 때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불법 유해 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송북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연숙)는 지난 11일 관계단체와 공직자 등 80여 명이 참여해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2일 송북동에 따르면 이날 대청소에서 지산천로와 국도 제1호선 일대에 방치되어온 불법 폐기물 및 생활 쓰레기 3t가량 수거했다. 대청소는 송북시장 주변 환경정비와 녹지띠에 숨겨져 보이지 않는 1회 용 커피잔, 담배꽁초, 종이컵 등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정비해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썼다. 정연숙 동장은 “송북동 주민들을 위해 설맞이 일제 대청소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신 단체 회원분들과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마을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송북동 행정복지센터는 폐건전지, 종이팩류, 투명페트명, 캔류를 가져오면 1㎏당 종량제 봉투(20리터) 1매로 교환해주는 사업인 ‘재활용DAY’를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