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통복동 통장협의회(회장 조인종)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통복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16일 통복동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통복동 통장협의회에서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인종 협의회장은 “고물가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이번 성금이 조금이나마 보탬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곳을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의재 통복동장은 “꽃샘추위가 남아있는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통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하신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다해 전달하겠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서정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5일 서정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16일 서정동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정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반찬과 간식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직접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최선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성희 서정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봉사를 실천하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정동 새마을부녀회는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상반기 지자체 합동 연안해역 안전점검 및 위험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3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번 점검 및 조사는 봄 행락철을 앞두고 연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점검은 최근 3년간 평택 관할 연안해역에서 발생한 연안사고 자료를 바탕으로 연안사고가 발생된 장소 및 발생할 우려가 높은 장소 위주로 선정됐다.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구역 재지정 및 위험등급(사망사고발생,사고다발구역,사고위험구역)을 현행화 하고, 파손되거나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지자체와 협의하여 즉각 조치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평택해경과 지방해양수산청 및 안산시, 화성시, 평택시, 당진시, 서산시 등 관할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업해 진행된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와 지자체의 행정력이 결합된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더욱 촘촘한 연안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국민들께서도 연안해역 방문시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개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2일 송탄중앙병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의료기관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산림에 인접한 의료기관 인근으로 산불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시 의료기관의 신속한 초기 대응과 환자 대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평택시 송탄보건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평택시 안전총괄과, 송탄소방서, 송탄중앙병원이 참여하고 나우누리요양병원, 세인트힐요양병원 등도 훈련을 참관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산불 발화 이후 확산, 대피 명령, 환자 이송 단계로 이어지는 상황별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기관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거동이 가능한 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구분한 유형별 대피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실제 대피 동선과 집결지, 이송 병원 지정 체계, 비상연락망 및 상황 보고 체계의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와 입원환자가 많아 재난 발생 시 더욱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 대응이 이뤄지는 계기가 됐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평택시로컬푸드재단은 지난 12일 평택로컬푸드종합센터 2층 교육장에서 평택녹색소비자연대와 상생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3일 재단에 따르면 이날 협약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 기반의 녹색소비문화 확산을 위해서다. 협약식에는 ▲(재)평택시로컬푸드재단 이종한 대표이사 ▲평택녹색소비자연대 조선행 대표 ▲평택녹색소비자연대 이시화 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평택시로컬푸드재단은 평택시 출연기관으로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통해 지속가능한 로컬푸드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평택녹색소비자연대는 지구환경 위기 극복을 위한 생활양식 실천과 녹색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소비자단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한 로컬푸드 소비 촉진 ▲환경 보전 인식 확산 ▲안전한 먹거리 로컬푸드 기반 녹색소비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평택시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상구)은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봄철을 맞아 선박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항만 내 불법 수리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선박수리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3일 평택해수청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선사와 해운 관련 단체 등을 대상으로 선박수리 민원 신청 절차와 작업 시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또 평택·당진항 일원에서 정박 중이거나 수리 작업 중인 선박을 대상으로 현장 캠페인을 실시해 선박수리 시 준수사항과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화재나 폭발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계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캠페인 이후에는 허가 또는 신고 없이 항만 내 수상구역 등에서 선박을 수리하거나 용접·절단·그라인딩 등 불꽃이나 열이 발생하는 작업을 무단으로 시행하는 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실시할 방침이다.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또는 고발 조치하는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박승희 해양수산환경과장은 “선박수리 작업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적법한 절차 이행과 안전수칙 준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법무부 평택준법지원센터(소장 박상문)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평택시 청북읍 소재 평택시노인전문요양원에서 미용 자격증을 소지한 사회봉사 대상자를 지원(특기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기 집행 사회봉사 대상자는 “요양원 어르신들의 새하얀 머리를 손질하다보니 꼭 저의 부모님을 뵙는 것 같아 오히려 내가 감사했고, 사회봉사가 끝나더라고 미용 자원봉사를 통해 이런 마음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박상문 소장은 “사회봉사명령은 지난 과오에 대한 반성의 의미로 강제 노동을 하는 것이지만 사회봉사를 집행하는 동안 대상자가 느끼는 마음은 상당히 남달라서 재범 방지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특기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사회봉사명령 집행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일손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 또는 평택준법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최덕호)는 12일 최근 소방기관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시민과 지역 숙박업소, 민간업체 등을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소방청이나 도 소방본부, 소방서를 사칭한 인물이 위조된 공문서와 명함을 이용해 관계자에게 접근한 뒤 소방용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들은 실제 공공기관 문서 형식을 모방한 공문과 공무원 명함을 제시해 신뢰를 얻은 뒤 물품 납품이나 금전 거래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소방시설을 추가로 설치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는 식으로 불안감을 조성하며 구매를 재촉하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최덕호 서장은 “소방기관은 특정 업체의 소방용품 판매를 대신하거나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가 없다”며 “의심스러운 공문이나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해당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정기분을 부과하고 체납액 집중 징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재원확보를 위해서다. 이번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차 1만1333대에 대해 총 5억 원 규모로 부과됐으며 이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사용분에 대해 산정된 것이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개선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경유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된다.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을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자동응답시스템(ARS), 모바일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를 할 수 있다. 평택시는 시민의 편의를 위해 자동이체 신청을 받고 있으며 전자고지 및 카카오톡 알림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하고 납부 기한 내 자진 납부를 홍보할 계획이다. 또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압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옥주 환경정책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환경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0일 배다리생태공원 일원에서 평택시민정원사를 대상으로 전지·전정 현장실습을 실시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실습에는 시민정원사 29명을 포함해 총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안전교육, 전정 시범 및 수목 상식 교육, 둥근소나무 전정 실습, 전정 후 잔재물 정리 등으로 진행됐다. 실습은 3인 1조로 편성해 수목의 생리와 수형을 고려한 전정 방법을 현장에서 직접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평택시조경협의회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협의회 소속 전문 인력이 안전 수칙과 도구 사용법, 수형 관리 요령 등을 단계적으로 지도해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이원배 평택시조경협의회 회장은 “현장에서 쌓아온 비법을 시민정원사들과 나눌 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시민정원사들이 실무를 배울 수 있는 자리가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출 산림녹지과장은 “시민정원사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은 정원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전지·전정뿐 아니라 토양학, 병해충 방제, 식물학 등 현장 실무 교육을 평택시조경협의회와 협력해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제7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