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는 22일 경기도가 화재 사고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의 일상회복과 주거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도민의 편의를 위해 별도의 가입 신청 절차 없이 대상자 전원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보험 보장기간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올해 12월 17일까지 1년간이며 보험 개시 이후 새롭게 선정되는 취약계층은 선정 통보 시점부터 즉시 효력이 발생해 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은 화재로 인한 실질적인 피해 복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 보장 내용은 ▲건물 최대 3000만 원 ▲가재도구 피해 최대 700만 원 ▲화재배상책임(대물) 사고당 최대 1억 원 ▲화재·재난으로 피해로 인한 임시거주비는 1일 최대 20만 원,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최덕호 서장은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은 화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도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최소한의 안전망”이라며 “모든 취약계층에게 빠짐없이 제도가 전달될 수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보건소는 22일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청소년 산모의 건강한 출산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9세 이하의 청소년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 및 출산과 관련된 의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산모 1인당 최대 120만 원까지 국민행복카드 이용권(바우처) 형태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소년 산모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임신 확인 후 평택·송탄보건소 또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산부인과 진료비, 검사비, 분만 관련 의료비 등 임산부 및 2세 미만 영유아의 의료비 및 약제·치료재료 구입비로 사용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 산모는 신체·정서·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의료비 지원 사업이 안전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택보건소 모자건강팀(031-8024-4352), 송탄보건소 모자건강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평택보건소는 22일 최근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고 한파가 본격화됨에 따라 방문 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를 중심으로 겨울철 건강 위기 발생 예방을 위한 한파 대비 건강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급강하로 건강 취약계층의 저체온증, 심·뇌혈관질환, 호흡기 질환 등 건강 악화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어 겨울철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평택시는 ‘추워진 날씨에 대비한 선제적 관리’를 핵심으로, 더 촘촘하고 철저한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번 한파 대비 건강관리 강화는 ▲한파 취약 고위험군 사전 선별 ▲집중 방문 건강관리 ▲전화 안부 확인 및 모니터링 강화 ▲주거환경 안전 점검 ▲한파 대응 행동 요령 교육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시는 방문 건강관리사업 등록자 중 홀몸노인 1969명 대상으로 보건소 직원과 1대5 결연을 통해 주 1회 이상 안부 전화하고 한파로 인한 건강 이상 징후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안부 전화는 ▲저체온증 예방수칙 ▲난방기 안전 사용법 ▲외출 자제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이상 증상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겨울철 건강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 비전동 뉴코아 사거리 옆 SK텔레콤 인근에서 22일 오후 2시 5분쯤 버스와 승용차가 추돌해 승용차가 인근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승용차가 갓길 정차 중 본 도로로 진입하기 위해 후진하다 직진하는 버스와 추돌했고 놀란 승용차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밟으면서 상가로 돌진했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2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의 금연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보건지소에 따르면 시민들의 금연 참여를 높이고 지속적인 실천을 돕기 위해 올해 금연클리닉 운영을 한층 강화하고 더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연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시·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상담 및 예약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금연클리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대면 상담뿐만 아니라 전화와 문자 등 비대면 상담도 병행하여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금연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금연 상담은 흡연 유혹 상황에 대처 방법, 금단 증상 완화를 위한 행동요법 등 실질적인 금연 관리 중심으로 진행되며 흡연량과 니코틴 의존도 검사 결과에 따라 단계별 니코틴 패치와 행동 강화 물품을 지원하는 등 개인별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금연은 개인의 건강증진은 물론 가족과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의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위원장 차효열)는 지난 21일 지역 내 태극기 정비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22일 서정동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주요 구간에 게양된 태극기를 정비 교체하고 지역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나라 사랑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한 차효열 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정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의 질서와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성희 서정동장은 “새해를 맞아 태극기를 새롭게 정비하신 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생활 속 정비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김장봉사, 복달임음식 나눔,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신정일)는 21일 부동산 공법 분야 1타 강사였던 남편을 양주병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A(50대) 씨에게 징역 25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A 씨는 지난해 2월 자택에서 남편 B (50대) 씨의 머리를 양주병으로 여러 차례 내리쳐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간 A씨 측은 재판 과정에서 ‘정당방위’와 ‘우발적 범행’을 일관되게 주장해 왔다. A 씨는 “남편과 술을 마시다 여자 문제로 다툼이 시작됐고, 흥분한 남편이 식칼을 들고 위협해 방어 차원에서 술병을 휘둘렀을 뿐 살해 의도는 없었다”고 항변했다. 하지만 검찰은 A 씨의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결과와 법의학 자문 내용을 근거로 이를 정면 반박했다. 분석 결과 숨진 B 씨는 위협적인 자세가 아니라 누워 있는 상태에서 무방비하게 가격당한 것으로 검찰은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 A 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술병으로 머리를 강하게 가격하면 사람이 죽을 수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했을 것”이라며 “단발성 공격이 아니라 최소 4회에서 최대 10회 이상의 타격 흔적이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양형의 결정적 요인으로 범행의 잔혹성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4시 38분쯤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 인근에서 갯바위에 고립된 20대 남성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고립자는 방아머리 해변에 도착해 바다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갯바위로 올라갔다가 밀물로 인해 퇴로가 차단되자 119를 경유해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접수한 평택해경 안산파출소와 대부소방은 즉시 출동해 약 8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구조대는 구조보드를 이용해 접근하고 고립자에게 구명조끼를 착용시키는 등 안전 조치를 실시해 갯바위에 고립된 남성을 무사히 구조했다. 고립자는 오후 5시쯤 무사히 구조됐으며 구조 당시 저체온증을 호소해 현장에서 보온 조치를 실시한 뒤 119구급차에 인계됐다. 병원 이송 결과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일몰이 빠르고 수온이 낮아 갯바위 고립 사고가 발생할 경우 위험이 커진다”며 “해안가 및 갯바위 활동 시 물때와 기상 상황을 반드시 확인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히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1일 현장 대응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화재예방대책을 마련하는 등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 점검은 최근 잇따른 공동주택 화재 발생으로 인명·재산피해가 지속됨에 따라서다. 점검은 공동주택 화재의 경우 연기 확산이 빠르고 다수의 인원이 거주하는 특성으로 인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점을 고려했다. 화재 발생 시 효과적인 현장 지휘 방향과 신속한 인명 대피를 중심으로 한 현장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모색했다. 화재 발생 시 효율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주요 화재 사례를 통한 대응 방안 ▲관리사무소와의 협업을 통한 초기 인명대피 유도 ▲ 피난계단 대피로 확보를 위한 배연 방법 ▲현장 활동 우선순위 설정 등 대응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또 관계자와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화재 예방 지도와 안전의식 제고 활동도 함께 점검하며 현장대원과 행정요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체계적인 대응 강화를 위한 토론을 이어갔다. 홍의선 서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효율적인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대응체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행복나눔본부(국장 황선식)는 지난 20일 제이앤제약(주)(대표 정훈철)이 자사 판매 제품인 ‘메디씨엘 락토밸런스 포밍워시 여성청결제’ 784개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21일 나눔본부에 따르면 제이앤제약은 (주)필코코스팜의 관계사로 기능성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필코코스팜은 자사 및 관계사를 통해 매년 정기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필코코스팜과 제이앤제약은 제품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ESG 경영 기조에 발맞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훈철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사회와의 상생 없이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황성식 나눔국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와 같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여성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평택 지역 내 취약계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