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정기분을 부과하고 체납액 집중 징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재원확보를 위해서다.
이번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차 1만1333대에 대해 총 5억 원 규모로 부과됐으며 이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사용분에 대해 산정된 것이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개선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경유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된다.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을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자동응답시스템(ARS), 모바일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를 할 수 있다.
평택시는 시민의 편의를 위해 자동이체 신청을 받고 있으며 전자고지 및 카카오톡 알림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하고 납부 기한 내 자진 납부를 홍보할 계획이다.
또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압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옥주 환경정책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환경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 내 납부로 가산금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환경개선부담금 관련 문의는 평택시 환경정책과(031-8024-3874/3734)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