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오세호(더민주·61)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예정자가 2일 오후 2시 평택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날 오세호 출마예정자는 “낙하산은 모험이지만, 경선은 확신”이라며 “준비된 장수 오세호가 평택의 승리를 위해 당당히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전략공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오 출마 예정자는 “뿌리 없는 전략공천은 시민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 상대 진영에 먹잇감을 제공하며 당내 분열을 초래한다”며 “치열한 경선이 유권자 이목을 끌고 원팀 승리를 이끈다”고 주장했다. 이어 평택의 지역 현안 해결을 약속했다. 서부·팽성 지역 소외 해소, 평택항 국내 3대 항만 육성, 경기경제자유구역 내 유수 대학 유치, 고덕·서부 공원 조성, GTX 지제역-평택항 연장, 평택호 관광단지 확장 등을 제시했다. 그는 “시민을 동반자로 삼아 공감과 토론으로 문제를 풀겠다”며 “특히 팽성 주민을 위한 미군부대 주둔 수혜 법 개정과 교육·환경·문화·주거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혜 원하지 않고 시민·당원 선택만 믿는다”며 “공정 경선 기회를 주면 과반 압승으로 보답하겠다. 미치도록 일하겠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반도체 도약 견인을 선언하고 나섰다. 2일 시에 따르면 국회가 통과시킨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관련해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협력해 국가 차원의 지원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지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반도체 관련 기업 집적도가 높고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되는 지역”이라며 “이번 특별법을 계기로 전력·용수 등 기반 인프라 확충과 연구·인력 양성 정책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실질적인 국비 지원 확대가 뒤따르고 특화단지로 지정된 지역을 우선적으로 클러스터로 지정하는 등 일관된 정책 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필요성도 함께 제시됐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조성이 시작된 P5는 메모리·파운드리·첨단 패키징을 연계하는 ‘트리플팹’ 기반으로 추진돼 인공지능 시대 핵심 제품의 생산·고도화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 향후 P6까지 단계적 확장이 예정된 만큼 전력·용수 등 기반 인프라와 국가 핵심 인재 양성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국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카이스트 평택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일 일상생활에서 예기치 못한 재난·사고 피해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평택시 시민안전보험’을 갱신하고 시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민안전보험은 지난 2019년부터 평택시가 운영하는 사회안전망 제도로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있는 시민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된다. 국내 어디든 사고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 내용에 해당된 경우 청구할 수 있으며 개인 실비보험과 중복보장 가능하다. 주요 보장 내용은 ▲상해의료비(15만 원 한도) ▲상해사망장례비(500만 원 한도)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 후유장해(1000만 원 한도)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1000만 원) 또는 후유장해(1000만 원 한도) ▲농기계사고 상해 후유장해(1000만 원 한도) ▲자연재해 후유장해(1000만 원 한도)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50만 원 한도)이다. 보험은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누리집에서 시민안전보험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갱신을 통해 평택시는 일상생활 사고 및 재난 대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직할세관(세관장 민희)은 지난 한 해 동안 석유화학업계를 포함한 지역 내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총 7779억 원 규모의 세정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30일 세관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24년 세정지원 실적인 345억 원 대비 약 22배 증가한 역대 최대 실적이다. 특히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업계에 대해서는 납부 기한 연장을 중심으로 총 7740억 원을 지원해 전체 세정지원 금액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주요 세정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를 통해 18개사를 대상으로 총 7771억 원의 납부세액에 대해 납부 기한을 최대 1년 연장하거나 최대 6회까지 분할납부를 허용해 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했다. 두 번째 수입부가가치세 납부유예를 통해 18개사를 대상으로 수입 시 납부해야 하는 부가가치세를 세무서 정산신고 시까지 유예함으로써 수입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했다. 세 번째 환급금 찾아주기를 통해 수출물품의 제조·가공에 사용된 수출용 원재료에 대해 수입 시 납부한 관세 7억 7100만 원을 18개사에 환급했다. 민희 세관장은 “2026년부터 사회적 인증 기업,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30일 주요 수출국인 튀르키예 시장에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 5만대(5만 434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KGM에 따르면 이러한 성과는 신시장 개척과 신모델 출시는 물론 해외 판매 대리점과의 소통 및 협력 제고 등 KGM 곽재선 회장의 글로벌 현장 경영이 판매 실적 증가로 이어진 결과다. KGM은 지난해 7만 286대를 수출해 2024년(6만 2378대) 대비 12.7% 증가했으며 2014년(7만 2011대) 이후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KGM은 튀르키예 시장에 대한 제품 경쟁력 강화와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2024년 1만 1122대에 이어 지난해에는 1만 3337대를 수출하는 등 상승세를 이었다. 튀르키예는 지난 2024년과 지난해 KGM 최대 수출국으로 지난해에는 전체 수출 물량의 19%를 차지했다. 차종별로는 전동화 모델인 ‘토레스 EVX’(6,722대)와 ‘무쏘 EV’(1000대)는 물론 내연기관 모델인 ‘무쏘’(2630대)가 판매 상승세를 이끌었다. 또 KGM은 지난해 지역별로 독일 등 서유럽 지역에 2만 2496대(32%)를 수출 했으며 헝가리 등 동유럽 지역이 1만 9064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는 제9대 총장으로 김찬기 교수(문예창작미디어콘텐츠홍보전공)가 30일자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한경대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6월 총장임용후보자 선거 후 약 7개월만으로 교육부 인사 검증, 국무회의 인준 등을 거쳐 최종 대통령 재가를 받았다. 김찬기 신임 총장은 고려대 국어국문학박사 출신으로 지난 2005년 교수에 임용됐으며 교무처장, 대학행정본부장 등 교내 주요 보직 및 한국현대소설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찬기 총장은 “경기지역의 대표적인 국립대학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며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총장 임기는 30일부터 오는 2030년 1월 29일까지다. 김찬기 총장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서 득표율 68.46%를 차지하며 1순위 후보자로 교육부에 추천된 바 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안혜경) 4호점과 시립고덕르플로랑어린이집(원장 이시내)은 30일 초등 전환기 이음교육 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센터와 어린이집에 따르면 이음교육 활동은 유아기에서 초등기로 이어지는 시기에 아동들의 전환과 적응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기관 간 연계 프로그램이다. 이음교육은 유아의 전이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유아, 교사, 기관이 함께 협력해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적 실천이다. 이번 활동에서는 어린이집 7세 유아들이 초등학교 생활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돌봄센터 1학년 아동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답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초등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이어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보드게임을 하며 규칙을 지키고 순서를 기다리는 활동을 통해 협력과 배려를 경험했으며 또래 간 자연스러운 상호작용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관찰됐다. 안혜경 센터장과 이시내 원장은 “이번 이음교육은 유아에게는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제공하고 초등학생에게는 동생을 돕는 역할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30일 프리퍼카페(PREFER)와 함께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생활밀착형 홍보물(냅킨·컵홀더)을 제작해 전국 5개 매장에서 활용하며 겨울철 화재 예방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홍보는 소방서와 프리퍼카페 김영길 대표가 업무협약을 통해 전기화재가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위해 매장에서 사용되는 냅킨과 컵홀더를 제작해 화재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컵홀더에는 QR코드를 적용해 시민들이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보기 쉬운 홍보, 참여하는 홍보’로 이어져 안전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영길 대표는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수칙을 쉽게 접하고 QR 콘텐츠를 통해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해 운영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함께하게 돼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홍의선 서장은 “겨울철은 전기화재가 급증하는 시기로 전기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29일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과밀 학급 해소와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한 (가칭)고덕14초 및 (가칭)고덕6중 신설 계획이 지난 21일 실시된 ‘2026년 정기 1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평택교육청에 따르면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학생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교육 인프라 확충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에 투자심사를 통과한 ▲(가칭)고덕14초는 44학급(일반 42학급, 특수 2학급) ▲(가칭)고덕6중은 38학급(일반 36학급, 특수 2학급) 규모로 건립되며 두 학교 모두 오는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설립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전국 최초로 동일 중학군 내에서 2개의 중학교가 동시에 개교를 추진함과 동시에 유치원부터 초·중학교가 같은 시기에 일제히 문을 연다는 점이다. 이미 지난해 11월 경기도교육청 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한 (가칭)고덕10유와 (가칭)고덕1중 역시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순항 중이다. 이로써 오는 2029년 고덕지구는 유·초·중학교를 모두 아우르는 체계적 교육 인프라가 완성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도시공사 제7대 사장으로 한병수 사장이 지난 28일 취임했다. 한병수 사장은 1962년 경기도 평택 출생으로 평택고등학교와 국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89년 평택시 공직에 입문해 2021년 기획항만경제실장으로 퇴임할 때까지 약 32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공직 재직기간 동안 기획․경제․개발 분야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고 도시공사와 연관된 주요 정책과 사업을 직접 담당하거나 협업하며 공사의 경영 전반과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충분한 이해와 경험을 쌓아왔다. 취임사에서 한병수 신임 사장은“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공사를 향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시민의 마음을 읽는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성을 기본으로 하되 지속 가능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해 발생한 이익을 시민에게 다시 환원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병수 사장은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영역을 담당하는 평택시의 핵심 공공기관으로서 임직원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일해 시민들 앞에 당당한 평택도시공사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