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시립고덕르플로랑어린이집, 초등 전환기 이음교육 운영…협동의 상생 문화 형성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안혜경) 4호점과 시립고덕르플로랑어린이집(원장 이시내)은 30일 초등 전환기 이음교육 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센터와 어린이집에 따르면 이음교육 활동은 유아기에서 초등기로 이어지는 시기에 아동들의 전환과 적응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기관 간 연계 프로그램이다.

 

이음교육은 유아의 전이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유아, 교사, 기관이 함께 협력해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적 실천이다.

 

이번 활동에서는 어린이집 7세 유아들이 초등학교 생활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돌봄센터 1학년 아동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답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초등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이어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보드게임을 하며 규칙을 지키고 순서를 기다리는 활동을 통해 협력과 배려를 경험했으며 또래 간 자연스러운 상호작용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관찰됐다.

 

안혜경 센터장과 이시내 원장은 “이번 이음교육은 유아에게는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제공하고 초등학생에게는 동생을 돕는 역할을 통해 자신감과 책임감을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어 “무엇보다 다함께돌봄센터와 어린이집이 연계해 협동과 상생의 선순환 교육문화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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