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항만공사는 3일 화성시 제부도 마을회관에서‘제3회 제부마리나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노사와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상생 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의회 박명원 의원, 경기해양레저발전협의회, 제부리 부녀회, 노인회, 공사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노사 합동으로 직원들과 행사를 진행해 온정이 배가됐다. 이날 행사에서 담근 김장 김치는 중증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제부도 내 소외계층 80여 가구에 전달됐다. 김금규 공사 사장직무대행은“추운 계절일수록 먼저 손을 내미는 마음이 필요하다”며 “정성으로 담근 김장김치가 제부도 이웃분들께 겨울을 견디는 작은 힘과 마음의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사회와 더불어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최덕호)는 3일 서해대교 행담도 및 대전현충원 추모공간에서 고 이병곤 소방령의 순직 10주기를 맞아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식은 소방공무원 20명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 한국도로공사 이정수 당진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 헌화, 추모사 낭독 등 간소하지만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순직 당시의 상황을 되돌아보며 고인의 헌신을 기리고, 반복되는 재난 속에서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애쓴 그의 노고를 함께 기억했다. 고 이병곤 소방령은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 온 베테랑 소방관이었다. 특히 서해대교 화재 당시 누구보다 신속히 현장에 도착해 초기 대응에 나서 추가 피해를 막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그 과정에서 안타깝게 순직했다. 평택소방서는 고 이병곤 소방령을 기리기 위해 매년 같은 장소에서 추모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재난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한 책임감을 다시 한 번 다지는 계기로 삼고 있다. 최덕호 서장은 “순직한 이병곤 소방령과 모든 순직 소방공무원의 헌신과 용기를 잊지 않겠다”며 “고인의 사명을 이어받아 모든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2일 필리핀의 대표 사립종합대학인 OUR LADY OF FATIMA UNIVERSITY(OLFU, 필리핀 파티마 대학)와 국제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위해 평택교육청 방문단은 지난 1일부터 오는 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필리핀을 방문했으며 협약식은 OLFU 메인캠퍼스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교원 연수 및 교육 전문가 교류 협력, 국제문화·언어교류 프로그램 개발, 양 기관의 교육자원·연구자료 공유 등이다. 평택교육청과 OLFU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 감각을 높이고, 교원의 글로벌 교수·학습역량을 강화하는 등 미래교육 기반을 함께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윤기 교육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평택 학생들에게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의 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OUR LADY OF FATIMA UNIVERSITY 측도 “평택과의 협력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대조기와 기상악화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2일 해경에 따르면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안해역에서 안전사고가 반복, 지속적으로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는 것을 말한다. 기상청은 2일 밤부터 충남·전북 서해안, 제주(산지) 중심을 시작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최대 5m이상의 매우 높은 물결과 함께 순간풍속 20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며 연안 안전사고 위험을 예고했다. 이에 평택해경은 이번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기간 동안 주요 연안 사고 다발 구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확대하고 조위가 높은 시간대에는 현장 계도와 출입 통제 안내를 병행할 계획이다. 또 지역별 만조 시각과 고조 예측 정보를 제공하며 위험구간 접근 자제를 당부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올해 첫강설, 한파, 강풍이 예상되는 대조기 기간에는 해루질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활동할 경우 반드시 기상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 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도시공사는 오는 22일까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교통공원에서 진행되는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일 공사에 따르면 교육 예약은 평택시 어린이교통공원 홈페이지(tp.puc.or.kr)에서 진행할 수 있고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육 대상은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다. 교육은 1회당 보호자 포함 선착순 30명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오는 29일부터 다음 해 1월 5일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 각각 1회씩 진행되고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입체퍼즐 교통수단 만들기 및 실내교통안전교육(2시간 소요)이 진행되고 금요일은 교통안전 인형극 및 실내교통안전교육(1시간30분)이 진행된다. 교육 이용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고 자세한 문의는 평택시 어린이교통공원(031-8024-8690)으로 문의하면 된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달 28일 서울 광고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서울 수상했다고 밝혔다. 1일 시에 따르면 한국공공브랜드 대상은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KAPB)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공적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높인 우수 공공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총 21개 부문별로 수상하며 평택시는 ‘시민참여’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 배경에는 시민참여형 콘텐츠의 우수성이 크게 작용했다. 평택시는 시 캐릭터 ‘평택이’를 활용해 육아, 체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특히 지역 명소와 아티스트 음악을 결합한 거리공연(버스킹) 영상도 시민참여형 콘텐츠로 큰 호응을 이끌었다. 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를 바탕으로, 친근하면서도 시 정책을 충실히 담아낸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가 진행하는 ‘슬림페이 플랜 할부 프로그램’이 MZ세대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 최고 수준의 중고차 잔존 가치 보장 때문이다. 1일 KGM에 따르면 지난 달 판매한 토레스 하이브리드 및 액티언 하이브리드 고객의 구매 유형을 살펴보니 ‘슬림페이 플랜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한 고객 중 MZ 세대(20~40세)가 62%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수율 0%의 3.9%(48개월) 할부 및 선수율 50%의 무이자(12개월) 할부를 선택한 MZ세대는 각각 39.8%와 33.9%로 나타났다. 이처럼 ‘슬림페이 플랜 할부’가 젊은 층에 인기 있는 이유는 구입 초기 비용이 부담 없고 월 할부 부담이 적을 뿐만 아니라 중고차 잔존 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슬림페이 플랜 할부’는 선수금(0~30%)에 따라 3.9%~4.5% 금리의 36개월~60개월 할부가 가능해 토레스 하이브리드 및 액티언 하이브리드의 경우 월 19만 원대로 할부 부담이 적고, 중고차 잔존 가치를 3년 최대 64%까지 보장해 준다. KGM은 이달에도 고객 혜택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모델 외에도 렉스턴 뉴 아레나까지 슬림페이 플랜을 확대 운영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지난 30일 오전 5시쯤 평택제천고속도로 제천 방향 송탄 졸음쉼터 인근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해 현장에 출동, 탑승자 구조 및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했다고 밝혔다. 1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2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전방의 14t 사료운반 트레일러를 1차로 추돌하고 뒤따르던 후속 승용차가 후미에서 2차로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송탄소방서는 차량 총 12대를 현장에 투입해 1차 추돌 차량 내부에 갇혀 있던 탑승자 3명을 유압장비 등을 활용해 구조하고 총 4명의 부상자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한편 2차 추돌 차량의 탑승자는 경미한 부상으로 별도 병원 이송 없이 현장에서 귀가 조치됐다. 또 사고 차량의 파손 상태와 잔류 위험요인을 확인하며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도 함께 실시했다. 홍의선 서장은 “새벽 시간대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다중 추돌 사고는 2차 사고 위험이 매우 높아 신속한 구조와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며 “겨울철 도로가 미끄럽고 시야 확보가 어려운 만큼 운전자의 속도 준수와 안전거리 확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8일 부락산 일대에서 산불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과 산불 대응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총 30여명이 참여해 ▲등산객 대상 산불예방 전단지 배부 ▲산불 발견 시 신고 요령 안내 ▲산불 취약 지점 점검 등 예방 중심의 현장 활동을 펼쳤다. 또 신장119안전센터는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산악 지형에서의 진입 동선 확인, 초기 화재 진압 절차, 급수 운반 및 장비 조작 등을 포함한 현지적응훈련을 진행하며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의용소방대도 산불 예방 캠페인에 참여해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과 활동 요령에 대한 교육·훈련을 함께 실시했다. 송탄소방서는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실시해 ▲비응급환자 신고 자제를 통한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갑작스러운 증상 발생 시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 이용 안내 ▲구급대원 폭행 금지 ▲구급대원의 중증도 평가와 이송병원 선정 존중 등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홍의선 서장은 “산불은 건조한 기후와 부주의가 겹치면 순식간에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과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지난 27일 경기 남부 문화예술 교류·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8일 재단에 따르면 협약식은 경기아트센터 내에서 열렸으며 이상균 대표이사, 김상회 사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경기 남부 지역사회 문화예술 생태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양 기관 공동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및 교류 협력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문화예술 홍보 협력과 인적·물적 자원의 연계 지원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협력사업 공동 추진 등이다. 이상균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문화 협력 체계가 본격적으로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공유해 시민들께 더욱 풍요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협력으로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기반 확대와 시민 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공연, 전시, 교육, 축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