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4일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시민의 편의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3월 기관 내 사례 공모를 통해 우수사례를 접수했다. 대국민 온라인 심사와 평택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8명(우수 3명, 장려 5명)의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국토부 지침 개정을 통한 사업 추진 권한 확보 ▲전국 최초, 불법 창문 이용 광고물 적극 정비 및 관련 법령 개정 ▲세교지하차도 침수 방지 대책 신속 추진 등 지역 발전과 평택시민의 삶의 질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다양한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해서는 시상 등급에 따라 인사상 가점 등의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 중심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 조성과 직원들의 혁신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인 확산을 방지하고 건전한 유통·취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계획됐다. 단속반은 목재생산업 등 소나무류 취급 업체 및 관련 현장에 방문해 무단 취급 여부를 점검하고 위법 사항 적발 시 엄정 대응할 예정이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의하면 소나무류의 이동을 위해서는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에서 재배·생산된 소나무류는 미감염확인증을 발급받고 반출금지구역 외 구역에서 재배·생산된 소나무류는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류를 이동할 때는 반드시 미감염확인증 또는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아 이동해 달라”며 “피해지역 확대 차단에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해군 제2함대사령부 기지방호전대 소속 민정훈 중위가 백혈병 등 혈액질환으로 투병 중인 환자를 위해 조혈모세포를 기증하며 따뜻한 생명나눔에 앞장섰다. 27일 2함대에 따르면 민 중위는 대학교 재학 당시 봉사활동을 하던 중 조혈모세포 기증 제도를 처음 접했다. 당시 민 중위는 “본인의 단 한 번의 선택이 누군가의 삶을 이어주는 기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깊은 인상을 받아 한 치의 망설임 없이 혈액 성분 체혈에 참여하며 기증 희망 등록을 했다. 약 3년여의 시간이 흐른 뒤인 지난해 12월, 민 중위는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로부터 환자와 조직적합성항원(HLA)이 일치한다는 통보를 받고 즉시 기증 의사를 밝혔다. 이후 건강검진과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조혈모세포 촉진제 주사 투여 절차를 거쳐 24일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 조혈모세포 이식을 위해선 조직적합성항원(HLA) 형질이 일치해야 하는데 비혈연 간 HLA 일치 확률은 ‘2만 분의 1’로 매우 희박하다. 민 중위는 이러한 낮은 확률에도 항상 기증을 위한 최상의 몸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수영과 달리기 등을 통해 꾸준히 체력을 증진하며 건강을 관리했다. 민정훈 중위는 “대한민국 군인으로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소장 박상문)는 27일 관찰소 회의실에서 ‘다중위기 보호관찰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찰소에 따르면 이번 전달식은 보호력이 미약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일상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학업 유지와 생활 안정은 물론, 주거환경 개선 등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희망을 다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보호관찰 청소년이 재비행하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나누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평택보호관찰소는 향후에도 민간 자원과 연계해 청소년의 비행 예방을 위한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전달식을 후원한 손진영 평택보호관찰소협의회 부회장은 “위기 청소년들이 가정과 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성장하고 삶에 대한 의지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상문 소장은 “보호관찰소와 지역사회가 비행청소년의 회복을 위해 함께 관심을 갖고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택보호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 학생상담센터와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이 지난 24일 한경국립대 평택캠퍼스에서 장애학생의 심리·정서 안정과 대학생활 적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7일 한경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장애학생의 특성과 대학생활 환경을 고려한 이동 상담, 위기 상담, 정서 지원, 프로그램 협업 등을 중심으로 장애학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상담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장애인복지 전문기관으로서 축적해 온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애학생을 위한 심리·정서지원과 위기 상황 대응 및 필요시 상담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한경대 학생상담센터는 대학 내 상담지원 체계와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대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재학생 심리상담을 위한 상담 연계 ▲상담 및 자문 협력 ▲대학생 상담 및 교육을 위한 지속적인 상호 연계·협력 ▲지역사회 상담관리 체계 구축 ▲강사 및 프로그램 협업 등이다. 유영애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학생의 안정적인 대학생활을 위해서는 심리·정서적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민의힘 차화열(66) 평택시장 후보가 27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먼저 차화열 후보는 “정치는 시민을 위해 존재해야 하며, 대한민국은 갈등과 대립 속에 길을 잃었다”며 “현재 평택의 급속한 산업·교통·인구 변화 속에서 시민이 중심에 있었는지 묻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시민 삶보다 보여주기, 행정보다 홍보, 책임보다 포장이 앞서는 정치에서 벗어 날 것" 이라며 “위대한 시장이 되겠다는 말 대신 위대한 시민이 존중받는 평택 건설”을 약속했다. 그는 “행정은 시민 삶을 바꾸는 책임이며 실행과 변화, 결과로 평가받겠다”며 “시민이 정책 결정의 주인이 되고 목소리가 실제 행정으로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평택의 주인은 정치인이 아니라 시민”이라며 “겸손하게 섬기고 단단하게 책임을 지며 결과로 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차화열 후보는 이날 남부지역을 문화·정주환경 중심도시로, 북부지역은 로컬브랜드, 원도심력신도시로, 서부지역은 AI 반도체 및 해양경제 중심 도시 구축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오는 30일까지 지역 내 파출소와 경비함정을 대상으로 해상 화학사고대응 강화를 위한 현장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4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평택·당진항 및 대산항 인근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유해물질(HNS) 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서다. 평택·당진항과 대산항은 연간 약 3,600만t의 위험·유해물질이 해상 운송돼 위험·유해물질 유출에 따른 화재·폭발 및 해양오염 등 복합적 해양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따라, 해상 화학사고 발생시 파출소(5개소), 함정(12척), 구조대 현장 대응 요원들이 화학물질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사고대응 장비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관할해역에서 운송되는 위험·유해물질 특성 및 화학사고 대응 절차 ▲화학보호복 등 사고대응 장비 운용방안 ▲경비함정 소화약제 분사 및 화재진압 방법을 교육 할 예정이다. 우채명 서장은 “해상 화학사고는 초기 대응과 현장대응 요원들의 안전이 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 숙달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요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가 올해 1분기 ▲판매 2만 7077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 1365억 원 ▲영업이익 217억 원 ▲당기순이익 376억 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24일 KGM에 따르면 이러한 실적은 무쏘 출시에 따른 내수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환율 효과와 수익성 개선 등에 힘입어 지난 2024년 4분기 이후 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 1분기 매출은 판매 물량이 늘며 지난해 2분기 이후 4분기 연속 매출 1조 원을 돌파했으며 1분기 영업이익은 217억 원으로 지난해 4분기(221억 원) 이후 2분기 연속 200억 원을 넘어섰다. 또 1분기 판매는 내수 1만 1469대, 수출 1만 5608대 등 총 2만 7077대로 내수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지난해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특히 내수는 무쏘(4370대)와 무쏘 EV(2153대) 판매가 총 6523대로 전체 물량의 50% 이상을 점유하며 상승세를 이끌었으며 지난해 동기 대비 40.1%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1월 출시 후 3월까지 4370대가 판매된 무쏘는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무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청북유치원(원장 최미란)은 24일 원내 강당에서‘노래와 이야기로 만나는 특별한 하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어울림 북놀이터’ 그림책 음악극 공연을 운영하며 책과 음악 놀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독서 체험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올해 자율과제 ‘북놀이터’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유아들이 그림책을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보고, 듣고, 움직이며 체험하는 통합적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 작품은 유설화 작가의 인기 그림책 ‘슈퍼 토끼’를 바탕으로 한 참여형 음악극으로 전문 공연단 ‘음악놀이터 재미잼’이 진행하였다. 공연이 시작되자 유아들은 노래로 인사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었다. 이어 펼쳐진 ‘슈퍼 토끼’ 이야기는 낭독과 상황극, 음악이 어우러져 생동감 있게 전개됐으며 유아들은 주인공의 감정과 상황을 몸짓과 소리로 표현하며 이야기의 일부가 되는 경험했다. 특히 말리듬, 악기 연주, 움직임 활동이 결합된 참여형 구성은 유아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몰입도를 높였고 책에 대한 흥미와 친밀감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냈다. 청북유치원은 공연 전 사전 안전교육을 통해 관람 예절과 대피 요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삼성전자 노조가 23일 오후 2시 평택캠퍼스 앞 왕복 8차선 도로에서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오는 집회는 40조원 이상의 성과금 요구하는 노조의 요구를 사측이 거절할 경우 다음 달 파업을 위한 사전 집회다. 집회 참가 인원은 노조 측 현장 참가 사인이 3만 9000명, 경찰 추산 4만 여명으로 집계됐으며 경찰은 질서유지 차원으로 300여명이 배치됐다. 노조는 지난 18일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 93.1%의 찬성으로 파업권을 확보했으며 협상이 결렬될 경우 다음 달 21일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총파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재 사측은 영업이익의 10% 이상을 재원으로 사용할 것을 제안한 상태고 노조 측은 영업이익 15% 성과급 지급,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다. 투쟁사에서 최승호 위원장은 “미래 산업이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하고 있다”며 “반도체는 AI, 전자, 자동차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산업”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초기업 노동조합, 그리고 공동투쟁본부가 파업을 감행하는 이유는 단 하나”라고 “삼성전자의 잘못된 제도를 바꾸고 대한민국 이공계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