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이사장 이상균)은 평택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로 자리 잡은 평택아트센터가 3월 다양한 장르의 기획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2일 재단에 따르면 공연은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 더 콘서트 with K-가곡(3월 7일) ▲국립오페라단 피가로의 결혼(3월 13~14일) ▲윈튼 마살리스 & 재즈 앳 링컨센터 오케스트라(3월 27일)로 구성됐으며 대중성과 예술성, 장르적 다양성을 모두 갖췄다. 3월 기획공연의 포문은 7일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단장 김미혜)의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 더 콘서트 with K-가곡’이 연다. ‘일상 속 심포니’를 모토로 활동해 온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에서 생활 속 친숙한 레퍼토리를 대규모 오케스트라 실황 연주로 선보인다. 지휘는 춘천시립교향악단, 원주시립교향악단을 이끌었던 이종진이 맡았다. KBS ‘K-가곡 슈퍼스타’를 통해 한국 가곡을 소개한 소프라노 소피 고르델라제와 쯔하오 리가 무대에 올라 한국 가곡의 예술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13일과 14일에는 국립오페라단(단장 최상호)의 전막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이 무대에 오른다. 국립오페라단을 비롯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상구)은 22일 수입 위험물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와 개방점검 위반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2026년 수입 위험물 컨테이너 안전관리 세부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평택해수청에 따르면 위험물 컨테이너 점검은 지난 2002년부터 IMO 국제협약 및 지침에 따라 이어져 왔으며 최근 수입 위험물 컨테이너 물량이 2020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올해에는 수입 위험물 컨테이너 점검 물량을 전년 210TEU에서 약 5% 증대한 220TEU로 확대하고 이 중 약 35TEU는 실제 내용물을 확인하는 개방점검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 수출 위험물 컨테이너에 대해서도 연간 13TEU를 선정해 자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함으로써 수출입 전 과정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신고 수입 위험물 컨테이너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미신고 의심 물량에 대한 연 2회 집중점검기간을 운영하고 이와 연계한 위험물 안전 캠페인을 통해 화주의 안전의식 제고도 함께 추진한다. 박배순 선원해사안전과장은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수입 위험물 컨테이너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더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지난 21일 소방서에서 드론 전문 교육기관인 KAS AIR와 재난 대응 및 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2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드론 등 신기술을 재난 현장 대응에 적극 활용하고 소방공무원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서다. 협약식은 홍의선 서장과 KAS AIR 김석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드론 및 첨단장비 관련 교육 지원 ▲소방공무원 및 관련 인원 대상 전문교육 협력 ▲구조대원 대상 특별구조훈련 및 합동훈련 추진 ▲재난 현장 활용을 위한 기술·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송탄소방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 즉시 적용 가능한 드론 운용 및 구조 기술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홍의선 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재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는 22일 경기도가 화재 사고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의 일상회복과 주거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도민의 편의를 위해 별도의 가입 신청 절차 없이 대상자 전원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보험 보장기간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올해 12월 17일까지 1년간이며 보험 개시 이후 새롭게 선정되는 취약계층은 선정 통보 시점부터 즉시 효력이 발생해 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은 화재로 인한 실질적인 피해 복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 보장 내용은 ▲건물 최대 3000만 원 ▲가재도구 피해 최대 700만 원 ▲화재배상책임(대물) 사고당 최대 1억 원 ▲화재·재난으로 피해로 인한 임시거주비는 1일 최대 20만 원,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최덕호 서장은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은 화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도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최소한의 안전망”이라며 “모든 취약계층에게 빠짐없이 제도가 전달될 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원장 오중근)은 지난 지난 21일 오후 평택남부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2025년도 평택문화원 발간도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평택학 연구·출판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22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난 한 해 동안 평택문화원이 추진해 온 평택학 연구 및 출판 사업의 결실을 소개하는 행사로 문화원 관계자와 연구자, 지역 인사 등 4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택문화원이 지난해 발간한 주요 도서인 ▲평택학자료집 8 – 평택현삼정사실기 ▲평택발견 ▲평택문화연구 제7집 등 총 3종의 발간 도서가 공개했다. 기념회에서는 2025년도 평택학 사업 성과를 보고와 발간 도서의 기획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각 도서의 연구적·자료적 가치를 소개했다. 이어진 순서로는 ‘평택현삼정사실기’를 주제로 이 도서를 번역한 허경진 교수(연세대)의 특강이 진행됐다. 강사는 조선 후기 지방 행정과 사회상을 보여주는 사료로서 ‘평택현삼정사실기’의 역사적 의미와 학술적 가치를 강연하며 이번 자료집 발간이 평택 지역사 연구의 기초 자료로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 비전동 뉴코아 사거리 옆 SK텔레콤 인근에서 22일 오후 2시 5분쯤 버스와 승용차가 추돌해 승용차가 인근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승용차가 갓길 정차 중 본 도로로 진입하기 위해 후진하다 직진하는 버스와 추돌했고 놀란 승용차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밟으면서 상가로 돌진했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지난 20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주요 사업 및 현안 보고 청취와 자체 안건처리를 위한 1월 정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21일 의회에 따르면 간담회에서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KAIST 글로벌 AI 반도체 혁신 융합캠퍼스 조성 (미래도시전략국) ▲평택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도시주택국)에 대한 보고 ▲예비비 사용 및 성립 전 예산 편성·집행계획(기획항만경제실)에 대해서는 서면보고로 대체했다. 자체 안건으로는 ▲2026년 평택시의회 의원연구회 등록 신청 ▲전자투표 시스템 변경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정구 의장은 “새해 첫 의원간담회인 만큼, 2026년 한 해 평택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주요 사업을 면밀히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집행부에서는 오늘 논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시의회도 정기 간담회를 통해 현안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신정일)는 21일 부동산 공법 분야 1타 강사였던 남편을 양주병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A(50대) 씨에게 징역 25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A 씨는 지난해 2월 자택에서 남편 B (50대) 씨의 머리를 양주병으로 여러 차례 내리쳐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간 A씨 측은 재판 과정에서 ‘정당방위’와 ‘우발적 범행’을 일관되게 주장해 왔다. A 씨는 “남편과 술을 마시다 여자 문제로 다툼이 시작됐고, 흥분한 남편이 식칼을 들고 위협해 방어 차원에서 술병을 휘둘렀을 뿐 살해 의도는 없었다”고 항변했다. 하지만 검찰은 A 씨의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결과와 법의학 자문 내용을 근거로 이를 정면 반박했다. 분석 결과 숨진 B 씨는 위협적인 자세가 아니라 누워 있는 상태에서 무방비하게 가격당한 것으로 검찰은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 A 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술병으로 머리를 강하게 가격하면 사람이 죽을 수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했을 것”이라며 “단발성 공격이 아니라 최소 4회에서 최대 10회 이상의 타격 흔적이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양형의 결정적 요인으로 범행의 잔혹성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지능지수(IQ) 71~84 사이, 이른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지능인을 향한 지역사회의 책임을 논의하기 위해 평택시의회가 머리를 맞댔다. 평택시의회 이종원 운영위원장은 21일 오전 10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평택 경계선지능인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 의원이 지난 2023년 대표 발의해 신설한 ‘평택시 경계선지능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한 단계 더 진화한 ‘평생교육 지원 조례’로의 개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느린학습자시민회와 평택솔빛느린학습자공동체가 주관했으며 강정구 시의장, 김명숙 부의장, 류정화 산업건설위원장 등 시의원들과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 관련 전문가 및 학부모 4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주제 발표를 맡은 오경숙 국제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평택시 느린학습자 지원 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통해 실제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했다. 오 원장은 “막연한 지원이 아닌, 설문 데이터에 근거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수립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이어 김길운 발제자는 느린학습자들이 사회의 일원으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4시 38분쯤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 인근에서 갯바위에 고립된 20대 남성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고립자는 방아머리 해변에 도착해 바다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갯바위로 올라갔다가 밀물로 인해 퇴로가 차단되자 119를 경유해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접수한 평택해경 안산파출소와 대부소방은 즉시 출동해 약 8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구조대는 구조보드를 이용해 접근하고 고립자에게 구명조끼를 착용시키는 등 안전 조치를 실시해 갯바위에 고립된 남성을 무사히 구조했다. 고립자는 오후 5시쯤 무사히 구조됐으며 구조 당시 저체온증을 호소해 현장에서 보온 조치를 실시한 뒤 119구급차에 인계됐다. 병원 이송 결과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일몰이 빠르고 수온이 낮아 갯바위 고립 사고가 발생할 경우 위험이 커진다”며 “해안가 및 갯바위 활동 시 물때와 기상 상황을 반드시 확인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히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