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평택산업진흥원은 다음 달 3일까지 자동차 산업 전후방 분야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미래차 전환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 3기 과정의 교육생 모집한다고 밝혔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다음 달 5일부터 7일까지 평택대학교에서 진행되며 올해 마지막 기수로 운영된다. 교육은 ▲AI 기반 자율주행 ▲xEV 파워트레인 ▲생성형 AI 및 ChatGPT 활용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각 과정은 재직자의 근무 환경을 고려한 6시간 단기 집중형 실무교육으로 운영된다. 또 참여자가 필요한 과목만 선택해 수강할 수 있는 모듈형 구조로 운영돼 현업 적용성과 교육 효율성을 높였다. 교육 운영기관인 평택대학교는 강사진 구성과 실습환경 및 교육 품질 관리 등 전체 과정을 직접 담당하며 1·2기 교육을 통해 축적된 피드백을 반영해 3기 과정에서는 AI·전기전장 융합 분야 및 생성형 AI 실습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지역 완성차 기업인 케이지모빌리티(주)가 산업현장의 기술 수요를 자문하는 기관으로 참여해 교육과정의 현장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지역 부품기업 재직자들이 급변하는 미래차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8일 오후 2시 평택소방서 비전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시청사 내 소방 훈련을 진행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평소 피난로 숙지를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평택시청 상주 직원과 비전119안전센터 소방대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신속한 화재 통보 ▲청사 내 대피 유도 ▲소화전을 이용한 초기 화재 진화 ▲소방차 진출입로 확보 및 차량 통제 ▲모의화재 소화기 진압훈련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훈련은 2층 소통홍보관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화재경보를 발령하고 자체소방대가 소화전을 이용한 초기 진화와 직원과 민원인 대피를 유도하는 등 전 과정을 훈련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비전119안전센터 조지도 센터장은 “이번 합동훈련이 평택시와 평택소방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시청은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인 만큼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방훈련과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평택시 돌봄 통합지원 맞춤형 교육’을 처음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 교육은 의료·요양·돌봄의 경계를 허물고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교육에는 돌봄 관련 공공·민간 실무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중심의 협력과 소통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급속한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복합적 돌봄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서 의료·요양·돌봄 간의 연계 강화와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1부 특강에서는 경기복지재단 한소정 연구위원이 ‘돌봄 통합지원의 이해와 지역사회 대응’을 주제로 강의하며 “돌봄은 단순한 복지서비스를 넘어 주민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지역 중심의 통합 체계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부에서는 안산시 정소우 통합돌봄과장이 우수 시군 사례를 발표하며 ‘의료-요양-돌봄 연계’와 ‘민관 협력 모델’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평택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체화하고 각 부서의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민간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 학생·취업처는 오는 4일 안성캠퍼스 지역문화복합관에서 ‘2025 HK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9일 한경대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반도체, IT, 제약바이오, 식품, 건설토목, 유통 등 다양한 산업의 34개 기업이 36개 부스에 참여하며 그 중 7개 기업은 현장에서 채용 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람회 참여는 HK취업박람회 홈페이지(hkjobfair2025.com)를 통한 사전신청 및 당일 현장접수로 가능하며, 한경국립대 재학생과 졸업생을 비롯해 지역 청년들도 참여할 수 있다. 한경대 문상영 학생·취업처장은 “취업박람회를 통해 참여 학생들이 다양한 기업에 대해 파악하고 취업 준비 및 입사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대 학생·취업처/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재학생뿐 아니라 도내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도경식)은 다음 달 1일 해군 2함대에서 열리는 ‘2025 평택 해양페스티벌(평택시·해군 주최)’에 참가해 해양안전 캠페인 및 체험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9일 평택해수청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참가자들이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구명조끼 안입으면? 위험한 Trick!, 구명조끼 입으면? 안전한 Treat!’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해양안전 VR체험 :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해양사고 상황 대응 체험 ▲구명조끼 착용 체험관 :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을 직접 배우는 체험 ▲구명뗏목 의장품 전시관 : 선박 비상탈출용 구명설비 실물전시 및 작동시연 ▲해양안전 상식 퀴즈 이벤트 : 시민 참여형 퀴즈로 해양안전 기본수칙 홍보 등이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31일 할로윈데이 분위기와 연계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색다른 해양 안전 홍보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평택해수청 박배순 선원해사안전과장은 ”해양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모든 참가자들이 안전한 해양 활동을 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도경식)은 29일 경기평택항만공사 및 5개 액체부두 운영사와 ‘평택·당진항 액체부두 통합 유지준설사업’의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평택해수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기존 개별 유지 준설 과정에서 발생하던 선박 입·출항 안전성 저하, 조수 대기로 인한 부두 이용성 감소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준설 기간의 단축과 준설 비용 절감을 위해 추진되는 민·관·공 거버넌스 협업체계를 통한 항만 통합 유지관리사업이다. 이번 실시협약을 통해 평택해수청은 평택·당진항 액체부두 통합 유지준설사업과 관련해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 등 인·허가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한국가스공사 등 액체부두 운영사는 필요한 재원을 확보·조달하고 평택항만공사는 통합 유지준설사업 전반을 관리할 계획으로 각 기관은 책임을 다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경식 청장은 “이번 통합 유지준설사업이 전국 항만에서 본받을 수 있는 모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평택·당진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용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지난 28일 청북읍에 위치한 ICR 평택사업본부와 화재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9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데이터센터 및 배터리 시험시설 등 유사 시설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와 화재예방 협력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송탄소방서와 ICR 평택사업본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터리 취급시설의 안전성 확보와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시설의 재난대응 체계 고도화에 힘쓸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홍의선 서장을 비롯해 화재예방과장, 예방대책팀장과 ICR 평택사업본부 박영호 센터장, 최재연 소방안전관리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배터리 관련 정보 및 초기 대응방법 등 전문분야 교류 ▲임직원 대상 응급처치 교육 및 소방훈련 협력 ▲재난대응 및 연락체계 구축 등이며 협약식 이후에는 현장 안전지도가 함께 진행됐다. 홍의선 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첨단 산업시설의 화재위험을 사전에 줄이고 기관 간 신속한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 평택항만공사(사장 김석구)는 28일 오전 서울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친환경 선박 등장에 따른 평택항 녹색항로 구축 전략’을 주제로 2025 경기도 평택항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주관했으며 해운·항만·물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평택항의 친환경 항만 전환을 위한 과제를 논의했다. 주제 발표는 ▲한주은 SFOC(기후솔루션) 해운팀 연구원의 탄소중립을 향한 평택항 녹색해운항로 전략 ▲유병용 HD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 상무의 ‘평택항 수소항만을 위한 수소운반선·수소추진선 개발 현황’ ▲서대식 HMM R&D팀 책임매니저의 ‘해운선사의 친환경 연료 전환 전략’ ▲김상현 현대자동차 수소비즈니스기획팀장의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평택항 항만탈탄소 추진전략’ 순으로 이어졌다. 여기에 Arne Strybos 벨기에 Port of Antwerp-Bruges(앤트워프-브뤼헤항) 프로그램 매니저의‘친환경 항만 해외 사례’, Yasuyuki Sakurai Wallenius Wilhelmsen(왈레니우스 윌헬름센) 친환경 정책 담당 이사의 ‘친환경 해상운송’에 관한 영상 발표가 더해져 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경찰서는 지난 27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서정리 재래시장에서 고령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경기도 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4개 경찰서(안양만안·김포·수원팔달·평택서)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평택경찰서장 등 경찰관계자 12명, 한국교통안전공단 처장 등 4명, 평택시청 교통행정과 박혜성주무관 등 3명, 송탄모범운전자 15명, 서정리상인회장 등 총 35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서정리 전통시장을 방문한 노인을 대상으로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3초의 기적(3초 살피기, 3초 멈추기, 3초 기다리기)’ 및 ‘보행자 보호를 위한 우회전 방법’‘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수칙’등을 홍보하며 파스·핫팩·지팡이를 배부하고 보행 안전수칙을 잘 기억토록 홍보했다. 임종열 교통안전계장은“어르신들의 경우 사고 발생 시 큰 부상과 함께 생명에 위험도 있을 수 있으니 보행자 안전 수칙을 준수해 사고가 발생치 않토록 주의가 필요하다”며 “교통안전계에서는 고령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 홍보를 통해 예방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번 캠페인에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한 ‘제22회 한미친선 문화한마당’이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신장근린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평택시민과 주한미군이 함께 즐기는 교류 축제’로 주한미군 가족과 시민 등 약 1만 5천여 명이 참여해 ‘한미 우정의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처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축제는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웅장한 선율이 신장근린공원에 울려 퍼지며 개막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고 이어 지역 예술단체와 시민 공연팀이 무대를 이어받아 따뜻하고 활기찬 축제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 ‘한미 메이크업 쇼’에서는 한국과 미국의 메이크업 유행을 비교·체험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돼 시민과 주한미군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중간중간에는 ‘한미 퀴즈 이벤트’가 열려 참가자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양국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 곳곳에는 한미 문화를 주제로 한 체험과 음식 부스 70여 개와 포토존이 운영됐고 한미 전통 놀이, 공예, 페이스페인팅, 키즈존 등 가족 단위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