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상반기 지자체 합동 연안해역 안전점검 및 위험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3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번 점검 및 조사는 봄 행락철을 앞두고 연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점검은 최근 3년간 평택 관할 연안해역에서 발생한 연안사고 자료를 바탕으로 연안사고가 발생된 장소 및 발생할 우려가 높은 장소 위주로 선정됐다.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구역 재지정 및 위험등급(사망사고발생,사고다발구역,사고위험구역)을 현행화 하고, 파손되거나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지자체와 협의하여 즉각 조치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평택해경과 지방해양수산청 및 안산시, 화성시, 평택시, 당진시, 서산시 등 관할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업해 진행된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와 지자체의 행정력이 결합된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더욱 촘촘한 연안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국민들께서도 연안해역 방문시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개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지난 10일 해상교통 안전 확보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유·도선 사업자 및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1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유·도선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필수 안전교육으로 선박 운항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과 긴급 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유·도선협회, 한국해양교통공단, 하나응급처치의료원 등 분야별 전문 외부 강사를 초빙해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현장 중심의 진행됐으며 ▲선박 일반 및 관리·점검법 ▲소화·방수 및 안전운항 실무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 ▲유·도선 사업자 및 종사자 안전수칙 ▲유·도선 면허 및 법 위반 사례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중이용선박 특성상 안전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위기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교육이 진행됐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유·도선은 많은 승객이 이용하는 선박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와 종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해상교통 안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는 오는 20일까지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근무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2026년 청년인턴’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0일 해경에 따르면 이번 청년인턴 모집은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공직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선발된 인원은 채용일로부터 약 6개월 동안 평택해경에서 근무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청년기본법’에 따른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지원 방법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및 평택해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청년들이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고 진로를 탐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연안안전지킴이’ 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6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연안 위험구역에서 활약할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위해 배치할 계획이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되며 ▲물 때, 안전 수칙 등과 같은 정보 안내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함 등 안전 시설물의 점검 ▲연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구조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지난해 총 8명의 연안안전지킴이가 4개소의 위험구역에서 구호조치 1명, 안전계도 4278명, 안전시설물 점검 1704건을 실시하는 등 연안사고 예방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고 지역주민들도 연안안전지킴이들의 활약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보다 양질의 일자리 사업이 되도록 근무시간이 기존 월 51시간에서 80시간으로 증가했고 지킴이들의 급여도 기존 월 57만원에서 118만원으로 증가했으며 보험지원도 확대되는 등 근무자 처우가 대폭 개선됐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올해는 평년보다 강수량은 적고 기온은 높아지며 여름의 기간도 길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국민들의 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는 오는 5월까지 실뱀장어 불법어업 근절과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2026년 실뱀장어 불법어업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6일 해경에 따르면 특별단속에 앞서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사전예고 및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어업인 대상 홍보활동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관련 법령과 단속 기준을 충분히 안내하고 자율적인 준법 조업을 유도했다는 설명이다. 평택해경은 매년 봄철 실뱀장어 어획 시기에 맞춰 무허가 조업과 허가구역 이탈 조업, 불법 어획물 유통 등 위법 행위가 반복되며 어업질서를 저해하고, 관련 민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실뱀장어는 생태적 가치가 높고 자원 회복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대표적인 관리 대상 수산자원으로 산란 및 이동 시기에 맞춘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 시기 무분별한 불법 포획과 유통은 자원 고갈로 이어질 우려가 커 강도 높은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단속은 ▲무허가 조업 ▲허가구역 이탈 조업 ▲불법 어획물 판매 및 유통·보관 행위 ▲판매 목적 미신고 맨손어업 ▲허가 외 어구 적재 행위 등을 중점 대상으로 한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사전예고 기간 동안 어업인 대상 홍보와 계도를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오는 20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제수·선물용 수입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알권리를 보장하고 먹거리 유통 질서 확립과 안심 분위기 조성을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6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번 특별단속 활동에는 설 명절을 맞아 제수·선물용 등 수입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알권리를 보장하고 먹거리 유통 질서 확립과 안심 구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한다. 평택해경은 자체 특별점검반을 편성 지역 내 수입 농·수산물 유통업체, 수산시장 등 다양한 판매처를 대상으로 성수품 밀수, 수입 농·수산물 부정유통 등을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집중 점검 대상은 ▲선물용 수입 수산물(굴비, 옥돔, 민어, 어란 등)의 원산지 거짓 표시 등의 행위 ▲유통기한 경과 등 부적합 수산물의 시중 유통 및 가공 행위 ▲대규모 수입·제조업체의 원산지 증명서 거짓 발급 행위 ▲매점·매석 등 사재기로 인한 시장 유통 질서 교란 행위 등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설 명절 소비 증가 시기를 틈타 시세차익을 노린 한탕주의식 밀수, 원산지 둔갑, 불량식품 유통 등으로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고 국민 불안을 조장하는 민생 침해 범죄를 뿌리뽑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4시 38분쯤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 인근에서 갯바위에 고립된 20대 남성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고립자는 방아머리 해변에 도착해 바다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갯바위로 올라갔다가 밀물로 인해 퇴로가 차단되자 119를 경유해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접수한 평택해경 안산파출소와 대부소방은 즉시 출동해 약 8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구조대는 구조보드를 이용해 접근하고 고립자에게 구명조끼를 착용시키는 등 안전 조치를 실시해 갯바위에 고립된 남성을 무사히 구조했다. 고립자는 오후 5시쯤 무사히 구조됐으며 구조 당시 저체온증을 호소해 현장에서 보온 조치를 실시한 뒤 119구급차에 인계됐다. 병원 이송 결과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일몰이 빠르고 수온이 낮아 갯바위 고립 사고가 발생할 경우 위험이 커진다”며 “해안가 및 갯바위 활동 시 물때와 기상 상황을 반드시 확인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히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오는 18부터 25일까지 대조기를 맞아 연안해역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커지면서 위험 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16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해역에서 기상악화나 조석 변화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그 위험성을 미리 알리는 제도로 이번 기간은 지구와 달이 가까워져 조석 간만의 차가 가장 커지는 대조기에 해당한다. 대조기는 만조와 간조의 차이가 큰 시기로 조류의 흐름이 빨라지고 해안가 지형이 빠르게 변화해 고립이나 익수 등의 사고 위험성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이번 대조기는 강력한 겨울철 한파와 맞물려 있어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평택해경 바닷가를 방문하기 전 ▲물 때 확인 ▲한파대비 ▲기상확인 ▲2인이상 동행 등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평택해경은 ‘주의보’발령 기간 중 육·해상 순찰을 강화하고 항포구 내 장기 계류 선박의 침수 및 파손 여부를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또 해안가 전광판과 방송 장비를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위험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대조기 기간에는 해루질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활동하게 될 경우 강추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30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주요 해맞이 명소를 찾는 국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육상과 해상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매년 해넘이·해맞이 행사에는 해안가, 방파제, 항·포구 등 위험 요소가 상존한 지역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평택해경은 당진시 왜목마을, 안산시 구봉도 등 지역 내 해넘이·해맞이 명소에서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나선다. 평택해경은 해맞이 행사 전후로 다중 인파가 예상되는 해안가와 주요 해상 관광지에 경비함정과 연안 구조정, 육상 순찰 인력을 집중 배치한다. 또 해맞이 시간 출항 예정인 낚시어선 및 레저기구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운항 안내실시, 갯바위 등 위험구역 출입 예방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육상에서는 지자체, 소방, 해양수산 관련 기관과 협력해 인파 밀집 지역에 대한 합동 안전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아울러 구조 대응 태세를 유지 및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구급 활동이 가능하도록 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해맞이는 희망찬 새해의 시작인 만큼, 무엇보다도 안전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26일 오후 1시 40분부터 청사 내 국기게양대 인근에 배치된 헌혈차량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운동은 경기혈액원이 주관했으며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헌혈을 희망하는 평택해경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헌혈은 올해 들어 여섯 번째로 실시된 것으로 평택해양경찰서는 정기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명 존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은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