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민)은 17일 AI 기반 디지털 교수·학습 문화 조성을 위한 구글코리아 방문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구글코리아 현장 연수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에 기반한 교수・학습으로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 실현과 첨단분야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계고 미래교육 재구조화 지원을 위해 고등학교 교장 및 평택교육청 각 부서 팀장 등 30명이 함께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구글의 혁신과 문화 ▲구글 사무실 투어 ▲인공지능 기반 학생 개인별 맞춤형 학습 시스템 구축 및 활용 등을 소개했다. 평택교육청은 다음 해 디지털 교과서 도입에 대비해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 AIDT 활용 수업 설계 교원 연수,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자료 개발 및 보급 등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교육청 김해선 중등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구글코리아 현장 연수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맞춤형 학습자료 등을 학교 현장에 적용해 디지털 기반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한 단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며 “학교와 교실, 수업의 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5일 디지털 크리에이터 ‘K-잼 4’의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KGM의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될 K-잼은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잼있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전하는 KGM 크리에이터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지난해 7월~12월 3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감하고 4월부터 KGM과 함께 꿈을 꾸며 새로운 활동을 이어나갈 ‘K-잼 4’ 멤버를 새롭게 선정했다고 회사측 관계자는 설명했다. ‘K-잼 4’ 모집은 지난달 13일부터 22일까지 KGM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신청자를 접수 받았으며 패션&디자인, 푸드&쿠킹, 미용&애견, 스포츠&여행, 포토그래퍼&영상 크리에이터 등 여러 분야 다수의 지원자 중 개개인의 디지털 크리에이터 활동 경험과 색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디지털 크리에이터 6개 팀을 최종 ‘K-잼 4’로 선발했다. 이번 ‘K-잼 4’ 발대식은 5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디지털 크리에이터 총 6개팀과 KGM 마케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KGM 홍보대사로서 회사에 대한 응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KGM으로 사명 변경 후 새롭게 리브랜딩한(구 쌍크ME) 디지털 크리에이터 ‘K-잼’ 4기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 KGM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KGM과 함께 새로운 네이밍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디지털 크리에이터 ‘K-잼’은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잼있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전하는 KGM 크리에이터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K-잼’은 활동영역이 다른 뮤지션들이 모여 즉흥적인 재간을 이루는 자유로운 음악적 회합인 ‘잼 세션’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KGM을 한국어로 빠르게 워딩 시 케이지엠을 거쳐 ‘케이잼’으로 읽히며 재미를 더한다. 모집 규모는 총 6명팀으로 SNS채널(유튜브 또는 인스타그램) 운영 및 자동차 운전이 가능한 자로 포토·영상제작 등 디지털 편집 능력이 뛰어난 SNS활동이 활발한 유니크한 라이프스타일 보유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K-잼 4’ 모집 접수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방문(www.instagram.com/kgm.kr.official), 모집 전용 설문 양식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27일이며 다음 달 5일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민)은 오는 18일 교육청 교육장실에서 디지털 기반 지역 연계 교육과정 및 평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세한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15일 교육청에 따르면 협약식에는 이종민 교육장과 세한대학교 이승훈 총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협약은 교육청과 대학이 서로 협력함으로써 공동체적 책무성을 가지고 평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 연계 및 협력으로 지역의 교육력을 향상하는 협력 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다. 앞서 평택교육청은 세한대학교와 다문화 및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을 통해 ▲디지털 및 AI활용 교육 활성화 ▲자유학기제, 고교학점제 관련한 교육과정 운영 ▲상담사 등의 역량강화 ▲교육활동 보호 및 치유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한 상호 인적・물적 자원 협조 등의 내용으로 향후 영역을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종민 교육장은“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지역의 교육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적합한 교육을 위해 세한대학교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가 25일 디지털 크리에이터 ‘쌍크ME 3’의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KG 모빌리티에 따르면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될 쌍크ME는 ‘쌍큼 발랄한 크리에이터는 바로 ME’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지난 1월~6월, 쌍크ME 2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감하고 오는 8월부터 KG 모빌리티와 함께 꿈을 꾸며 새로운 활동을 이어나갈 ‘쌍크ME 3’ 멤버를 새롭게 선정했다. 지난달부터 이달 9일까지 13일간 진행된 ‘쌍크ME 3’ 모집에는 200여 명이 지원해 20: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KG 모빌리티는 지원자 개개인의 디지털 크리에이터 활동경험과 자동차/아웃도어 등 관심분야 등을 고려하여 총 10개팀을 ‘쌍크ME 3’로 최종 선발했다. 이번 ‘쌍크ME 3’ 발대식은 지난 24일 서울여의도 켄싱턴호텔 첼시홀에서 박기석 KG 모빌리티 브랜드마케팅팀장을 비롯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에이터 총 10개팀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들은 KG 모빌리티 홍보대사로서 회사에 대한 응원과 앞으로의 활약을 다짐했다. ‘쌍크ME 3’에게는 앞으로 3개월(8월~10월)의 공식 활동기간 동안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