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도시공사는 16일 시민들의 주차 편의 증진과 도심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신규 조성된 공영주차장 3개소에 대한 본격적인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운영되는 주차장은 안정커뮤니티지하(안정리 38-1 / 388면), 여염공원지하(고덕동 1702 / 300면), 세교지하(세교동 559-3 / 60면) 공영주차장 총 3개소다. 현재 해당 주차장들은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운영 체계 안정화를 위해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에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사는 이 기간 동안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공영주차장은 한시적으로 무료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있으며 5월 중 유료 운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주차요금은 공영주차장 요금 기준에 따라 일괄 적용된다. 세부 요금 체계 및 운영 사항은 평택도시공사 공영주차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신규 공영주차장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며 주차질서 확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공영주차장 운영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진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미규헤어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미용 나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위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미규헤어의 자발적인 재능기부 참여를 기반으로 경제·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이미용 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역 내 민간자원을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나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미규헤어는 취약계층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진위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사업 운영 지원 등 행정적 협력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진위면 복지브랜드 ‘지니’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돌봄 기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체 권문식 민간위원장은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한 이번 협약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규헤어 이규석 대표는 “작은 재능이지만 지역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는 지난 14일 오성면에서 ‘한우리정원 마을정원 조성사업’ 2년 차 마을정원 가꾸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6일 시에 따르면 한우리정원은 지난해 조성된 주민참여형 마을정원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조성된 마을정원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2년 차 유지관리 과정으로 오성면 마을정원사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호미, 모종삽, 전지가위, 낫 등 작업 도구를 활용해 겨울철 마른 사초류 제거를 비롯해 삼색버드나무, 황금조팝, 매자나무 전정 작업을 하고 마을정원 주변 쓰레기 수거 및 봄철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유지관리 프로그램은 총 6회차로 구성돼 있으며 마을정원 조성사업에 직접 참여한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계절·월별 정원 관리 방법을 정원교육 전문기관을 통해 현장 실습 교육 형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정원을 가꾸고 관리하는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참여형 마을정원의 가치를 지속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봉연 오성면 주민자치회 회원은 “마을 곳곳에 우리가 직접 심은 튤립과 수선화가 피어나는 모습을 보며 큰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원평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재신)는 지난 15일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민관 합동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6일 원평동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도시 미관을 해치는 상습 투기 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 주변과 주요 도로변,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가 이뤄졌다. 활동에 참여한 주민 40여 명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방치된 폐기물과 담배꽁초, 생활 쓰레기 등 약 1t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요령 안내와 환경 보호 캠페인을 병행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마을을 우리 손으로 직접 깨끗하게 만드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하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원평동 곳곳에 봄의 활력을 더하고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원평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충안)는 지난 14일 지역 내 홀몸노인 11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겨울이불 세탁’ 봉사활동을 펼쳤다. 16일 용이동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이 어려운 홀몸노인들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겨울 이불과 패딩을 수거한 뒤 전문 세탁소에 맡겨 세탁 후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충안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이 깨끗한 이불을 사용하시며 건강하고 쾌적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상구)은 오는 20일부터 7월 17일까지 평택·당진항 항계 내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15일 평택해수청에 따르면 안전점검은 해양시설 관련 해양오염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전반에 대한 실효적인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번 점검은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관할 항계 내 해양시설 22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기름·오염물질 저장시설 및 하역시설 등 15개소, 취·배수시설 6개소, 해상부유구조물 1개소가 포함된다. 점검은 해양시설 신고업무 담당 기관인 평택해수청이 주관하며 필요시 관할 해양경찰서와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연계한 합동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은 현장 방문을 통해 관계 서류와 시설·장비를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름 등 저장시설 소유자의 자체 안전점검 이행 여부와 오염물질 수거·처리 현황, 시설 관리 실태, 기타 해양오염 발생 우려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양시설의 안전관리 이행 수준을 점검하고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해양오염사고 방지를 위해 시설별 자체점검 이행 여부와 오염물질 관리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5일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코로나19 여름철 유행에 대비해 오는 30일 종료 예정이던 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번 연장은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행되며 접종 대상은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고위험군 ▲65세 이상 노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이다. 이미 접종 완료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낮은 면역 형성과 유지 기간을 고려해 최소 접종 간격 90일을 준수하여 5월 1일부터 추가 1회 접종할 수 있다. 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 접종하면 되며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고위험군 면역 형성이 중요하다”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분들은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는 오는 24일 레저기구 주요 출·입항지인 제부마리나(화성시 서신면 소재)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 및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5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무상점검 서비스는 봄 행락철을 맞아 수상레저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수상레저기구 사고의 약 80%가 단순 기관 고장 등으로 인한 표류 사고로 분석됐다. 이에 평택해경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및 전문 수리업체와 협업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이용자가 스스로 장비를 관리할 수 있도록 정비 요령도 교육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상레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 홍보 ▲근거리 수상레저 활동 신고 활성화 ▲바다내비 앱을 활용한 구조 요청 방법 안내 등 다양한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참여자에게는 홍보 물품도 배부할 예정이다. 무상점검을 희망하는 수상레저 활동자는 평택해양경찰서 수상레저계(031-8046-2451)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정세희 해양안전과장은 “출항 전 점검은 수상레저 활동의 시작이자 사고를 예방할 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4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번 해양시설 점검은 해안에 위치한 300㎘이상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12개소와 5만t 이상 선박이 계류할 할 수 있는 하역시설 5개소가 대상이며 유관기관 및 전문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점검 중점사항으로는 해양오염비상계획서에 따른 ▲해양오염사고 대비·대응 체계 ▲사업장내 오염물질 적정 관리 ▲해양오염방제 교육·훈련 이행실태 ▲하역시설에서의 오염물질 해상탈락 등 오염 예방조치 사항 등이다. 평택해경은 지난 11년간 지역 내 해양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통해 기름오염비상계획서 갱신, 방제기자재 관리미흡 등 175건의 안전문제를 진단해 개선했다. 임승혁 해양오염방제과장은 “대규모 해양시설에서 오염물질 유출은 재난으로 직결된다”며 “사업장 주도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는 14일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미래 재난 대응 인재 양성을 위해 ‘119청소년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19청소년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소방안전 교육과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기르고 일상 속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둔 단체다. 단원들은 화재 예방 교육을 비롯해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실습, 소방서 견학, 각종 안전 캠페인 등 실질적인 체험 중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가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소방서는 단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으며 향후 안전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도 유익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기간 및 세부 신청 방법은 평택소방서 홈페이지 ‘알림마당-최신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덕호 서장은 “119청소년단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타인을 도울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