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5일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코로나19 여름철 유행에 대비해 오는 30일 종료 예정이던 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번 연장은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행되며 접종 대상은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고위험군 ▲65세 이상 노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이다.
이미 접종 완료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낮은 면역 형성과 유지 기간을 고려해 최소 접종 간격 90일을 준수하여 5월 1일부터 추가 1회 접종할 수 있다.
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 접종하면 되며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고위험군 면역 형성이 중요하다”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분들은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