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지난 5일 평택 본사에서 ISO 37001과 37301 인증을 획득하고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경영 시스템을 도입하며 선포식을 개최했다. 6일 KGM에 따르면 컴플라이언스 경영은 법과 윤리를 기반으로 한 준법과 윤리경영 체계를 구축해 기업 활동 전반에 걸쳐 규범을 지키며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경영방식이다. 선포식에는 KGM 황기영 대표이사와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 컴플라이언스 경영 책임자 전승재 경영지원본부장 그리고 한국준법진흥원 이용기 원장, 법무법인 바른 이동훈 대표 변호사를 비롯해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표이사의 컴플라이언스 경영 선포사를 시작으로 한국준법진흥원장의 인증서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KGM은 컴플라이언스 경영방침을 제정하고 신고 및 조사 체계 구축과 함께 리스크 식별과 분석 및 고위험 리스크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등 관련 규정을 새롭게 정비했으며 이사회 승인을 거쳐 CFO를 컴플라이언스 경영 책임자로 선임하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여 간의 철저한 준비를 거쳐 지난 1월 말 최종 심사를 받고 관련 ISO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KGM은 컴플라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와 한국나노기술원(KANC)은 오는 25일까지 지역 내 반도체·첨단소자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반도체 첨단소자 공정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6일 시와 기술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자체 연구 장비와 전문 인력 부족으로 기술개발과 실증화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나노기술원의 첨단 시험장을 활용한 공정개발 및 정밀 분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상용화 가능성을 조기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평택시에 공장 등록이 돼 있는 반도체·첨단소자 분야 중소·중견기업이다. 이번 사업은 ▲소자·공정 실증화(유형1) ▲정밀 특성평가 및 신뢰성 분석(유형2) 등 2개 분야로 운영된다. ‘소자·공정 실증화’는 기업이 보유한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센서 관련 기술을 미세 공정을 활용해 성능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개 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기술성숙도(TRL, Technology Readiness Level) 4단계 이상 기술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나노기술원의 전문 연구인력과 함께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오는 13일까지 ‘2026년도 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6일 시와 경과원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 내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내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사업’은 평택시 내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의 비즈니스 과제를 관내 대학, 연구기관, 혹은 타 기업과 협력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기업 간 연계를 통해 자원을 공유하고 시너지를 창출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협력 파트너는 시 지역 내 대·중소기업, 대학, 연구소, 기관 등 제한이 없으나 기존에 협력관계가 없는 신규 파트너를 반드시 발굴해 참여해야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 과제 추진에서 소요되는 비용의 70%, 기업당 최대 19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는 연구개발(R&D), 시제품 제작, 생산, 유통, 판매, 사후관리(A/S) 등 전반을 포괄한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이틀간 팽성읍 일대에서 역사와 놀이를 결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사신을 찾아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6일 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평택시가 추진하는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옛 평택현에 외국 사신이 방문했다는 역사적 설정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2년에 시작돼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국가유산지킴이의 해설과 함께 약 900m 구간을 이동하며 거점마다 배치된 역사적 서사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가장 먼저 참가자들은 평택현의 주산인 부용산 관가정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이곳에서 팽성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서거정 선생의 시 해설을 듣고 첫 번째 게임 미션을 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흥미를 높인다. 이어 객사3리 마을회관으로 이동하여 윤보선 전 대통령이 희사한 부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마을 어르신들로부터 생생한 지역 옛이야기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갖는다. 다음으로 현재 팽성읍 행정복지센터가 위치한 옛 관아 자리를 방문해 관아 표지석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연안안전지킴이’ 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6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연안 위험구역에서 활약할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위해 배치할 계획이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되며 ▲물 때, 안전 수칙 등과 같은 정보 안내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함 등 안전 시설물의 점검 ▲연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구조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지난해 총 8명의 연안안전지킴이가 4개소의 위험구역에서 구호조치 1명, 안전계도 4278명, 안전시설물 점검 1704건을 실시하는 등 연안사고 예방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고 지역주민들도 연안안전지킴이들의 활약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보다 양질의 일자리 사업이 되도록 근무시간이 기존 월 51시간에서 80시간으로 증가했고 지킴이들의 급여도 기존 월 57만원에서 118만원으로 증가했으며 보험지원도 확대되는 등 근무자 처우가 대폭 개선됐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올해는 평년보다 강수량은 적고 기온은 높아지며 여름의 기간도 길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국민들의 연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5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내 대공연장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승진자 및 신규 공직자, 공직유관단체 임직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청렴라이브 교육’을 실시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청렴의 가치를 내재화하고 부패 방지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장이 직접 주관하는 청렴 소통의 시간을 시작으로 이원석 전 검찰총장의 특별 강연과 사례 중심의 청렴 연극이 조화를 이루며 참석자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었다. 특히 특별 강사로 초빙된 이원석 전 검찰총장의 강연은 본인의 철학과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연 후 이어진 청렴 연극은 실제 공직사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례를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로 재구성해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장선 시장은 “이원석 전 검찰총장의 특별한 강의가 공직자들에게 청렴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공직자의 가장 큰 경쟁력인 만큼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 도시 평택을 만드는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5일부터 오는 5월 28일까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생활 속 신체 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2026 굿모닝 건강체조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6일 보건지소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안중읍 현화 근린공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야외에서 체조를 비롯해 에어로빅, 근력운동 등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운동을 함께하며, 일상 속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중보건지소는 프로그램을 통해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야외 프로그램 특성상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으며 참여 주민의 안전을 고려해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운동 강도를 조절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안중보건지소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앞으로도 대상별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부담 없이 운동하며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소속 사업장 및 도급사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중대산업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시 추진 현업 근로자 관리부서 및 도급사업 추진 부서 관리감독자(팀장)와 사업담당자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경기남부지사) 황인성 부장이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 취지와 관리감독자 등이 현장에서 반드시 확보해야 할 안전·보건관리 이행사항 및 도급사업장에서 산업재해를 줄이는 대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을 숙지하고 적극적인 의무 이행으로 시 소속 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작업 안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다음 달부터 시 소속 사업장 안전·보건 조치 이행상태 점검 및 지도·조언할 예정이며 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국립국악원의 대표 레퍼토리 ‘한국의 흥과 신명’을 다음 달 10일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5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국립국악원이 추진하는 ‘2026 국악을 국민 속으로’ 사업의 일환으로 평택시문화재단이 공모에 선정돼 마련됐다. 검증된 국립국악원 작품을 지역 무대에 선보임으로써 지역 공연예술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이를 통해 전통예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특정 장르에 편중되지 않은 균형 있는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무대는 최근 세계적으로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대한민국 전통의상과 궁중 예술의 품격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궁중음악 ‘수제천’을 비롯해 민속무용 ‘문굿과 경기비나리’, ‘한량무’, 궁중무용 정재 합설 ‘향아무락’, 그리고 민속음악인 ‘경·서도민요’와 ‘판굿’까지 다채로운 전통예술 레퍼토리가 펼쳐진다. 정통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전통예술 애호가는 물론 전공 학생들에게도 뜻깊은 관람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수제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대표이사 정종필)은 3월부터 지역 내 초등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2026년도 상반기 English School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5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상반기 과정은 3월부터 오는 7월까지 진행되며 하반기 사업은 9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 사업은 평택시(교육청소년과)와 평택교육지원청 그리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평택영어교육센터)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지역 대표 교육 협력 사업이다. English School은 기존 주입식·암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 직접 소통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자연스러운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의사소통 능력을 체득함으로써, 참가 학생들의 영어 자신감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지난 2021년 시작으로 본 사업은 해를 거듭하며 참여 기관과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지역적 치우침 없는 균등한 교육 실현을 위해 ▲남부 ▲북부 ▲서부 권역별로 운영하며 올해는 지역 내 초등학교 20개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양질의 영어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종필 대표이사는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