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상구)은 지난 16일 평택·당진항 항만 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노·사·정 합동 항만안전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7일 평택해수청에 따르면 이번 순찰은 평택·당진항 항만안전협의체 위원 및 사업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월 정례 활동으로 항만 작업 현장의 숨겨진 위험 요소(Blind Spot)를 발굴해 하역 종사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합동 순찰반은 벌크화물 하역 현장을 점검하던 중, 화물차 운전자가 적재함 위에서 화물을 정리하다 발생할 수 있는 추락 사고 위험을 집중 점검했다. 현재 휠로더를 이용해 덤프트럭에 상차한 후 운전자가 직접 적재함에 올라가 화물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낙하 위험이 크다는 점이 지적됐다. 이에 하역사는 운전자가 안전하게 오르내릴 수 있는 계단형 작업대와 적재함 전체 길이 및 후면까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전용 워크 웨이(Work-way) 공간을 갖춘 작업대 제작을 추진하기로 했다. 위험 요소 발굴뿐만 아니라 현장의 우수한 안전 관리 사례에 대한 격려도 이어졌으며 하버크레인(Harbor Crane) 그랩(Grab) 탈·부착 작업 시, 작업자들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가 지난 16일 대전 대덕구 소재 KGM 기술교육원에서 ‘KGM 전국 대리점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7일 KGM에 따르면 간담회는 전국 대리점 대표들과 만나 회사 현황을 공유하고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간담회에는 권교원 사업부문장(전무), 김광호 서비스사업본부장(상무)을 비롯해 전국 120여 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해 1분기 판매 실적을 공유하고 2분기 영업 운영 계획 및 주요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슬림 페이 플랜’과 ‘무쏘 리스 상품’ 등 고객 혜택을 강화한 판촉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발표자로 나선 박찬근 영업사업부장은 “올해 1분기 11,469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8,184대) 대비 40% 이상의 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대리점 대표님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올해 남은 분기에는 판촉 프로그램 다양화, 우수 오토매니저 지원 확대, 인센티브 정책 강화 등을 통해 대리점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출시한 KGM 커머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유성 전 평택시장 후보가 지난 16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유 후보는 출마 변에서 가장 먼저 ‘새로운 서평택 시대’를 강조했다.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서부 지역을 평택의 새로운 심장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그는 “평택항을 베이밸리 메가시티로 집중 육성하고 자동차·뷰티 클러스터, 마이스(MICE) 산업, K-pop 아레나 공연장 등을 배치하겠다”며 “삼성전자에 견줄 수 있는 또 다른 성장축을 서평택에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어 평택을 ‘AI 교육특구’로 지정해 ▲AI 창의인재 교육센터 건립 ▲디지털 AI 특성화고 유치 등을 추진하고 삼성 등 지역 내 대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인재 할당제’를 추진해 청년 일자리 문제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 서평택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온 교육·의료 인프라 개선을 위해 ▲학교 신설 및 과밀학급 해소 ▲24시간 달빛 소아병원 유치 ▲종합병원급 의료 인프라 구축 ▲트램 도입 및 단계적 무상교통 추진 등을 핵심 약속으로 내걸었다. 유 후보는 이번 선거의 성격을 ‘철새와 토박이의 싸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종합장사시설 은산리 비상대책위와 평택시민재단 등이 지난 16일 감사원에 시가 추진하고 있는 공설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과 관련 공익감사 청구서를 접수하고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철저한 감사 및 사실관계 확인을 촉구했다. 대책위 등은 평택시가 은산리 일대에 추진 중인 공설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은 절차적 정당성과 행정의 공정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사항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날 대책위 주최로 감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시의 절차적 정당성 상실·산림녹지 훼손·특혜 논란·멸종 위기종 서식지 파괴·예산 낭비·주민 갈등 조장 행태를 규탄하고 감사 청구 자료를 접수했다. 이들은 종합장사시설 건립 사업은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없이 입지부터 결정된 점 ▲환경영향평가의 사후 진행 및 환경오염 검토 부재 ▲반려동물 장사시설의 사전 포함 및 검토 부재 ▲수익성 및 운영구조 검토 누락 ▲주요 의사결정 과정 및 자료의 비공개 등 절차적 정당성과 행정의 공정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사항이 다수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효섭 위원장은 “갈등관리 대상 사업으로 분류돼 주민 반발 가능성이 인지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의견수렴 절차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교육에 앞서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예방 캠페인을 하고, 인식 제고 노력을 함께 추진하며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김재희 변호사를 강사로 초청해 ‘슬기로운 공무원 생활에 위드유로 응답하는 법’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비롯해 교제 폭력 및 스토킹 범죄 대응, 첨단 조작기술(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2차 피해 방지 교육까지 포함돼 최근 사회적 쟁점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건전한 양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폭력 없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 여성보육 과장은 “예방 캠페인과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폭력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는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관련 정책 추진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6일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노출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감염병 다발생 지역과 고위험군(야외근로자, 농업종사자 등)을 중심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해 상별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일반 시민들에게는 시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예방수칙 홍보를 확대하는 등 체계적인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이 대표적이며 특히 SFTS는 치명률이 높지만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 야외활동 후 5~14일 이내에 고열,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이력을 알리고 진료받아야 한다. 평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야외활동 전후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16일 시민 생명보호 안전망 구축과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활성화를 위해 ‘119안심콜’ 홍보대사 위촉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김신회 송탄출장소장, 조민수 송탄보건소장, 김동석 평택북부노인복지관장이 송탄소방서 119안심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질병자, 장애인, 홀몸노인 등 재난 취약계층은 물론 시민 누구나 사전 등록할 수 있는 제도다. 이 제도를 통해 119신고 접수 시 상황실과 출동대가 신고자의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 정보를 미리 확인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응급처치를 지원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특히 최근에는 침수 취약계층과 나홀로 어린이 등으로 대상 범위가 확대되면서 화재·구조 분야까지 활용 폭이 넓어지고 있다.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은 가입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지역사회와 연계한 홍보와 가입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송탄소방서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각 기관의 특성과 역할을 반영한 맞춤형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홍의선 서장은 “119안심콜은 위급한 상황에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지난 14일 평택 시민문화위원회 4기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 참여 기반 문화 거버넌스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16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시민문화위원회 4기는 일반 시민을 비롯해 문화예술인과 활동가 등 다양한 현장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구성됐다. 재단은 단순한 정책 제안을 넘어 실행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형 거버넌스’로 확장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시민문화위원회는 예술지원, 생활문화, 문화거점 등 분야별 분과로 운영되며 지역 문화정책 발굴과 실행 과정에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사업 운영 방향 안내가 진행됐으며 이후 분과별 첫 회의를 통해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시민문화위원회는 시민이 정책의 수요자를 넘어 제안과 실행에 참여하는 협력 구조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정책 실행을 강화하기 위해 ‘P-ACT PROJECT’를 중심으로 제안된 정책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시민문화위원회에서는 ▲청소년 문화예술 크레딧 도입 ▲청년예술인 지원센터 설립 ▲문화예술 서포터즈 운영 등 다양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남부노인복지관(관장 이강희)은 오는 27일까지 노인의 삶을 돌아보고 의미 있는 노년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인생노트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6일 복지관에 따르면‘인생노트 프로그램’은 흩어진 삶의 기억을 정리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자아통합을 이루고 건강하고 가치 있는 노년의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웰다잉(Well-Dying) 기반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와 평택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한국죽음교육학회와 협력해 전문적인 죽음교육(Thanatology) 내용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28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11회기로 운영되며 ▲웰다잉 특강 2회 ▲인생노트 프로그램 9회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생 회상, 삶의 의미 탐색, 죽음 이해 교육, 자서전 작성 등으로 진행되며 참여 노인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나만의 자서전’을 완성하게 된다. 또 프로그램 과정 중에는 외부 숲 체험 활동도 포함돼 있어 정서적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60세 이상 평택시민이며, 오전반(10시~12시)과 오후반(13시~15시) 각 10명씩 총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청북유치원(원장 최미란)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원내 강당에서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을 탐구하는 특별한 배움의 장인‘호기심 톡톡! 과학체험놀이’를 운영했다. 유치원에 따르면 이번 체험은 올해 자율과제 ‘청(淸)놀이터’의 일환으로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접하는 다양한 현상에 대해 ‘왜 그럴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답을 찾아가는 탐구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체험 공간에 들어선 유아들은 손가락을 가져다 대자 빛이 모이는 플라즈마 디스크와 보이지 않는 금속을 찾아내는 금속탐지기 체험에서는 숨겨진 물체를 발견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강한 공기의 힘으로 컵을 쓰러뜨리는 공기대포, 물고기가 오르내리는 원리를 관찰하는 잠수함 실험 눈에 보이지 않던 작은 세계를 들여다보는 현미경 관찰 등은 유아들의 호기심을 한층 더 자극했다. 특히 유압 로봇집게와 굴삭기 체험에서는 힘이 전달되는 원리를 몸으로 느끼며 친구들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고 발로 연주하는 피아노와 소리를 모으는 장치 체험에서는 과학이 놀이와 예술도 경험했다. 유아들은 단순히 관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반복 실험과 비교를 통해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