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송탄보건소는 2월은 실내 생활이 늘고 환기 부족으로 독감(인플루엔자)·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다며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9일 시에 따르면 독감은 고열(38℃ 이상), 기침, 인후통과 함께 두통·근육통·피로감이 갑자기 나타날 수 있다.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가 도움이 되며 영유아·고령자·만성질환자·임신부 등 고위험군이거나 증상이 심하면 조기 진료가 필요하다.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손 씻기, 기침 예절이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는 영유아에게 흔한 호흡기 감염으로 콧물·기침·발열, 수유량 감소, 쌕쌕거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미숙아, 6개월 미만 영아, 기저질환(심장·폐) 또는 면역 저하 아동은 더 나빠질 수 있어 숨이 가쁘거나 잘 먹지 못하는 경우 의료기관 방문이 권고된다. 손 씻기와 장난감·식기 소독, 환기가 중요하다. 노로바이러스는 구토·설사를 유발하는 전염력 강한 감염증으로, 손·음식·오염된 환경을 통해 퍼질 수 있다. 치료약은 없으며 탈수 예방을 위한 수분 섭취가 가장 중요하다. 화장실 사용 후 손 씻기, 음식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나의 혈당, 스마트케어24’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주민의 자가 혈당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당뇨병 자가관리를 도와 주기 위해서다. 당뇨병은 유병자 중 당화혈색소 6.5% 미만 조절률이 성별·연령별 모두 변화 없이 2011년 이후 25% 수준으로 정체돼있을 정도로 관리가 어려워 지속적인 자가관리(식사, 운동, 생활 습관, 약물 관리 등)가 필수적이다.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 행태 개선 유도를 위한 사회적 지원이 필요하다. 이에 보건소는 프로그램은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해 24시간 혈당 변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생활 습관 개선 교육과 일대일 맞춤형 상담(1시간/5회)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모집 기준은 ▲30세 이상~75세 미만 ▲스마트폰 사용 가능 ▲당화혈색소 7.0% 이상(보건소 방문 후 채혈) ▲8개월(3~10월) 동안 보건소 10회 방문이 가능한 대상자이며 전화(송탄보건소 만성질환팀 031-8024-7392)로 신청할 수 있다. 송탄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숫자로만 알던 혈당이 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고려인 등 재외동포가 밀집해 있는 포승지역의 외국인지원 강화를 위해 외국인 상담센터 포승읍 지점을 개소하고 9일부터 본격적인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외국인 상담센터 포승지점은 포승노동자복지회관 2층에 있으며 포승지역 내 외국인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러시아어 사용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러시아어 상담이 가능한 외국인 상담사를 배치해 실질적인 상담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은 매주 2회/4시간(월·수요일) 운영되며 무료로 진행된다. 체류·노무·생활 전반에 관한 고충 상담은 물론 지역사회 적응과 관련한 다양한 문의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포승지역은 고려인 등 재외동포와 외국인 노동자가 집중된 지역으로 언어와 정보 접근의 어려움이 큰 곳”이라며 “이번 포승점 개소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더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담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사)경기도옥외광고협회 평택시지부는 지난 6일 오후 지제동 엔팰리스컨벤션에서 지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평택시 옥외광고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취임식은 제12대 지부장인 김진수 지부장이 이임하고, 제13대 지부장으로 김기주 신임 지부장이 취임했다. 신임 김기주 지부장은 “평택시는 도로변 불법 광고물 등으로 도시미관이 저해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임기 동안 올바른 옥외 광고물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3년간 평택시 옥외광고협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김진수 이임 지부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김기주 신임 지부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도시미관 개선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평택시 옥외광고협회는 지난 1995년 평택시·송탄시·평택군 등 3개 시군 지회를 통합해 창립총회를 개최했으며 1996년부터 평택시 가로 현수막 게시대 위탁 운영·관리를 맡아 현수막 신청부터 게시, 철거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진 1 ※사진 설명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5일 평택보건소에서 설 연휴 기간 감염병 신속 대응과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평택시 감염병 대응․응급의료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6일 협의체는 지역사회 단위의 유기적이고 신속한 의료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평택·송탄소방서, 평택시의사회,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4개소 등 총 9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평택시 감염병 대응 협의체 추진 경과 ▲2025년 법정 감염병 발생 동향 분석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 비상 진료 대책 ▲감염병 대응 및 응급의료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대규모 인구 이동과 해외여행객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비상방역체계 운영과 지역 내 응급환자 대응을 위한 기관별 역할을 점검했다. 또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의 상시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설 연휴 기간에 의료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오는 20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제수·선물용 수입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알권리를 보장하고 먹거리 유통 질서 확립과 안심 분위기 조성을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6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번 특별단속 활동에는 설 명절을 맞아 제수·선물용 등 수입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알권리를 보장하고 먹거리 유통 질서 확립과 안심 구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한다. 평택해경은 자체 특별점검반을 편성 지역 내 수입 농·수산물 유통업체, 수산시장 등 다양한 판매처를 대상으로 성수품 밀수, 수입 농·수산물 부정유통 등을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집중 점검 대상은 ▲선물용 수입 수산물(굴비, 옥돔, 민어, 어란 등)의 원산지 거짓 표시 등의 행위 ▲유통기한 경과 등 부적합 수산물의 시중 유통 및 가공 행위 ▲대규모 수입·제조업체의 원산지 증명서 거짓 발급 행위 ▲매점·매석 등 사재기로 인한 시장 유통 질서 교란 행위 등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설 명절 소비 증가 시기를 틈타 시세차익을 노린 한탕주의식 밀수, 원산지 둔갑, 불량식품 유통 등으로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고 국민 불안을 조장하는 민생 침해 범죄를 뿌리뽑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최덕호)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종합감사를 실시(수감)한다고 밝혔다. 6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종합감사는 ▲인사행정 ▲예산·회계 ▲예방·민원 ▲재난대응 안전 등 소방행정 전반에 대해 업무처리의 적정성과 제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감사는 도민 참여를 확대해 소방행정 업무 처리 과정에서 느꼈던 불편사항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접수받는다. 접수된 내용은 사실 여부를 확인한 후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하고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제보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소방감사과(031-230-4520~4)로 전화하거나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 ‘소방재난본부에 바란다’ 게시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최덕호 서장은 “이번 컨설팅 종합감사를 통해 소방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해군 제2함대사령부 훈련전대 소속 김휘종 병장이 지난 5일 백혈병 등 혈액질환으로 투병 중인 환자를 위해 조혈모세포를 기증하며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6일 2함대에 따르면 김 병장은 지난 2021년 고등학교 재학 당시 헌혈을 위한 헌혈의집 방문 중 운영된 생명나눔 홍보부스에서 조혈모세포 기증 제도를 처음 접했다. 당시 김 병장은 “나의 작은 선택이 누군가에게는 삶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설명에 깊은 인상을 받아 망설임 없이 혈액 성분 체혈에 참여하며 기증 희망 등록을 했다. 그리고 희망 등록 후 4년이 지난 지난 해 9월 김 병장은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로부터 환자와 조직적합성항원영이 일치한다는 통보를 받고 즉시 기증 의사를 밝혔다. 이후 건강검진과 백혈구 촉진 약제 투여 절차를 거쳐 지난 5일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 조혈모세포 이식을 위해선 조직적합성항원(HLA) 형질이 일치해야 하는데 비혈연 간 HLA 일치 확률은 약 ‘2만 분의 1’로 매우 희박하다. 하지만 김 병장은 낮은 확률이지만 언제든지 누군가 필요할 때 즉시 조혈모세포를 기증할 수 있도록 규칙적인 운동과 철저한 자기관리를 해오며 최상의 몸 상태를 유지해 왔다. 김휘종 병장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5일 오후 7시 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제안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현재 공모 중인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지난 4일에는 북서부의 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도 진행됐다.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마을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생활에 필요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안할 수 있는 사업으로 마을(행정동) 주민 5인 이상이 참여하는 자율적으로 협력하는 공동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마을공동체란 무엇인가, 우리가 마을공동체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하여 교육 시간을 갖고, 본 공모사업에 대하여 자세하게 공고문을 통하여 설명함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지원하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2번의 설명회를 통해 6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질문을 통하여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공모 서류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이며 평택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마을공동체를 처음 시작하는 씨앗기, 2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5일 장애 및 경계성 지능 등으로 돌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가구의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고자 ‘2026년 제1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6일 지원단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평택시 희망복지지원단 주관으로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평택시가족센터, 평택장애인가족센터, 현일초등학교, 합정종합사회복지관, 안중소규모요양시설, 포승읍 맞춤형복지팀 등 7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안건은 아동의 일상생활 적응 돕기와 더불어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서비스 연계 방안이었다. 특히 아동의 특성에 맞는 적절한 양육과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 기관을 통한 부모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병행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또 학교와 전문 복지기관 실무자들은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일상 돌봄과 함께 가정 내에서도 일관성 있는 지도가 가능하도록 보호자 코칭 체계를 구축하는 실질적인 이행 계획을 도출했고 아동과 부모가 모두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기관별 전문 자원을 통합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동의 변화를 위해서는 보호자의 양육 환경개선과 교육이 병행돼야 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