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퍼스널모빌리티(PM) 이용 증가에 따라 배터리 충전 및 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4일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퍼스널모빌리티 이용이 늘어나면서 리튬이온 배터리 과열이나 과충전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퍼스널모빌리티 화재는 짧은 시간 안에 불길과 연기가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지난 20일 오후 9시쯤 평택시 서정동의 한 복합건축물 지하주차장에서 전동킥보드 화재가 발생했으나 현장에 있던 시민이 소화기를 이용해 신속히 초기 자체 진화를 실시하면서 화재 확산을 막고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이 사례는 평소 안전수칙 준수와 함께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퍼스널모빌리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품 충전기 사용 ▲과충전 방지를 위한 장시간 충전 자제 ▲충전 중 주변 가연물 제거 ▲배터리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사용 중단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홍의선 서장은 “퍼스널모빌리티는 편리한 이동 수단이지만, 배터리 관리에 소홀할 경우 화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안중출장소(소장 문종호)는 지난 23일 ㈜도프(대표 장동길)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54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24일 출장소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백미 10㎏ 100포와 라면 100박스는 서부지역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서평택푸드뱅크와 연계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동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종호 소장은 “지역 기업의 자발적인 나눔 실천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부하신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도프는 평택시 청북읍에 소재한 특수비료 및 친환경자재를 연구·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법무부 평택준법지원센터(소장 박상문)는 24일 청룡동 소재 이음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가 연말 화합의날 행사 준비에 있어 인력이 부족해 국민공모제 사회봉사명령 신청을 받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5명을 투입해 오전에는 훈련생과 함께 과일 씻기, 케이크 만들기 등 행사 준비를 도왔고 오후에는 행사 진행 보조부터 시설 환경정비 등 마무리 작업까지 맡으며 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이종찬 이음터 센터장은 “행사 준비 과정에는 무거운 물품 이동이나 섬세한 작업 등 훈련생들이 수행하기 어려운 작업들이 많았다”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분들이 기꺼이 맡아주신 덕분에 훈련생들은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사회봉사 대상자 A씨는‘훈련생들은 단순히 도움이 필요한 사람인 줄 알았으나 훈련생들도 저와 같은 사람이었다는 것을 느꼈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었던 것 같아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상문 소장은 “이번 사회봉사명령은 단순히 누군가를 돕는다는 의미를 넘어 누군가의 빈자리를 채우고 함께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평택준법지원센터는 지역사회와 협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에서 활동 중인 팽성민속5일장 번영회(회장 이용우)는 지난 23일 지역 상인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100만 원을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이근영)에 전달했다. 24일 팽성읍에 따르면 번영회는 연말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전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진행했으며 평소에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다양한 봉사와 지원 활동에 앞장서 왔다. 번영회는 10여 년 전부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이용우 회장은 “지역 상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추운 계절을 보내기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근영 읍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분들이 있어 우리 읍은 더 큰 공동체 의식을 갖게 되는 것 같다”며 “기부하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현덕면 방위협의회(회장 이창헌)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23일 지역 내 군부대(공군 제8910부대, 대대장 김정아)를 방문해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24일 현덕면에 따르면 협의회는 국민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해마다 방문하고 있다. 이번 방문 위문품(가래떡, 고구마, 사과 등)은 겨울철 건강 간식으로 장병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이창헌 회장은 “한 해 동안 국가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장병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소한 위문품이지만 장병 여러분의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세교동에 있는 시립더샵센트럴시티어린이집(원장 김세정)은 지난 2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78만 원을 세교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24일 세교동에 따르면 이번 기부금은 어린이집에서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더샵센트럴시티경로당, 주민, 더샵센트럴시티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분식 바자회(물떡, 순대, 츄러스 등)에서 간식을 판매해 모은 수익금이다. 김세정 원장은 “경로당 어르신들과 주민, cj프레시안과 협업해 불우이웃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한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는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자연스럽게 자라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원종 세교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정을 전달해 주신 시립더샵센트럴시티어린이집 원장님과 교직원, 학부모, 원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나눔과 배려의 사랑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에게 이웃 사랑에 대한 참교육의 현장이 될 것”이라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3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며 청렴 행정의 선도적 위상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결과가 지난 2년간의 낮은 평가 결과를 끊어내고 다시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2등급을 유지했으나 2023년과 2024년 각각 3, 4등급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시는 위기의식을 갖고 반부패 공직문화 개선을 위해 ‘분골쇄신’의 각오로 총력을 기울여 왔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시민과 내부 직원이 체감하는 부패 인식 및 경험인 ‘청렴 체감도’(60%)와 반부패 추진체계 및 운영 실적인 ‘청렴 노력도’(40%)를 합산하고, 부패사건 발생 현황에 따른 ‘부패실태’(10점 감점)를 반영해 최종 산출된다. 시는 전 분야에서 고른 평가를 받으며 행정 신뢰도를 대폭 높였다. 특히 시는 실질적인 청렴 및 조직 혁신을 위해 시장이 직접 주도하는 ‘평택시 청렴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했으며 ‘평택시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 장치를 강화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청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말할 수 있는 사회는 지켜져야 한다 이른 아침, 차가운 거리 위에 섰다. 누군가는 왜 그런 선택을 하느냐고 묻지만, 지금 우리가 마주한 상황을 생각하면 오히려 가만히 있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이었다. 최근 논의되고 있는 여러 입법들을 바라보며, 한 가지 우려를 지울 수 없다. 그 법들이 의도했든 그렇지 않든, 결과적으로 국민의 말할 권리와 비판의 자유를 위축시키는 방향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민주사회에서 이러한 우려는 결코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니다. 표현의 자유는 특정 진영이나 정치 세력만의 권리가 아니다. 정권이 바뀌어도, 사회 분위기가 달라져도 언제나 지켜져야 할 공동의 자산이다. 비판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제약되기 시작하면, 그 불편함의 기준은 점점 넓어질 수밖에 없다. 물론 사회에는 책임 있는 발언과 건전한 질서가 필요하다. 그러나 질서와 자유는 대립되는 개념이 아니라, 균형 속에서 함께 존재해야 할 가치다. 법이 그 균형을 무너뜨려 시민을 위축시키는 방향으로 작동한다면, 그에 대한 재검토와 사회적 논의는 반드시 필요하다. 자유는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지 않는다. 조금씩 제한되고, 점차 익숙해지며, 결국 ‘말하지 않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 안중보건지소는 23일부터 다음 해 1월 5일까지 2026년 ‘로봇기술기반 장애인 근력강화 프로젝트’ 참여 대상자(등록장애인)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건지소에 따르면 로봇기술기반 장애인 근력강화 프로젝트는 지역 내 등록장애인에게 전문인력(물리치료사)의 상담과 지도를 통해 뇌병변 및 지체장애 등의 합병증인 근육 약화 및 관절 구축을 겪는 대상자의 근력 유지 및 회복, 관절 운동범위 확장을 유도해 바른 신체 정렬과 기능 회복 및 일상생활 동작 개선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2026년 ‘로봇기술기반 장애인 근력강화 프로젝트’ 1기는 다음 해 1월 6일부터 3월 5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30분가지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관절 길이 및 가동범위 계측 ▲일대일 개인별 운동지도 ▲로봇기술기반 첨단기기 활용 관절 운동 진행으로 구성된다. 안중보건지소에서는 근골격계 및 신경계의 이상으로 인한 관절 구축 및 근육 마비 장애인의 재활을 돕기 위해 고안된 전동식 정형용 운동장치(전자동 CPM) 4대를 설치해 2025년에 프로그램을 4기/64회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추진한 ‘2025년 경기 창의 예방행정대상’에서 우수부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각 소방서를 대상으로 예방 행정 분야의 화재예방대책 추진, 소방홍보, 화재피해 저감 추진실적, 적극 화재예방행정 사례 등의 정량평가 지표와 정책의 창의성 등 정성평가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심사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둔 우수부서 4곳과 유공공무원 20명을 선발했다. 송탄소방서 화재 예방과는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예방행정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우수부서로 이름을 올렸다. 개인 부문에서는 홍성식 소방위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묵묵한 공헌을 인정받아 ‘숨은고수’ 부문 유공자로 선정됐다. 홍성식 소방위는 평소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에 기여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의선 서장은 “이번 수상은 올 한해 모든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자, 현장 중심 예방행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예방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