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일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스마트폰 하나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건강 커뮤니티 ‘평택시민 모여라(워크온)’을 활발히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운동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일상에서 규칙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 3대 권장 목표’를 제시했다. 성인의 꾸준한 신체활동은 체력 향상과 체중 관리뿐 아니라 혈압·혈당·이상지질혈증 개선, 근 감소 예방, 수면의 질 향상 및 스트레스 완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평택시가 강조하는 ‘신체활동 3대 권장 목표’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는 꾸준한 유산소 운동으로 숨이 찬 정도의 중강도 활동을 주 150~300분 실천하거나 숨이 찬 고강도의 활동을 주 75~150분 실천하는 것이 좋다. 두 강도를 혼합해 실천해도 무방하다. 둘째는 주 2회 이상 근력 운동으로 하체, 등, 가슴 등 전신 주요 근육을 포함한 맨몸 운동이나 탄력 밴드 등 활용 운동을 주 2일 이상 실시한다. 셋째는 좌식 시간 줄이기로 하루 중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틈틈이 움직이는 습관을 형성이다. 또 시는 워크온 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전통 무도를 기반으로 한 국제대학교 선수 육성 시스템이 이제 글로벌 프로 격투 스포츠 무대까지 확장되고 있다. 국제대는 다음 달 14일 스포츠학부 무도전공 현이준 선수가 일본 도쿄 고라쿠엔홀에서 개최되는 ‘SHOOT BOXING 2026 act.1’ 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27일 국제대에 따르면 이 무대는 일본 내에서도 기술적 완성도와 실전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격투 리그로 평가받는 슛복싱의 시즌 개막전이다. 현이준은 한국 킥복싱 챔피언으로 지난 2022년 방콕 아시아킥복싱선수권대회 은메달을 포함해 다수의 국제무대에서 실전 경험을 축적해 왔다. 단순한 대학 선수의 도전이 아닌 이미 세계 무대에서 검증된 파이터로서 일본 프로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셈이다. 이번 상대는 일본을 대표하는 파이터 가사하라 히로키. 슛복싱 역사상 3체급을 제패한 챔피언으로 송곳 같은 펀치력과 강력한 기세를 앞세운 경기 운영, 기술, 경험 모든 면에서‘세계 최강자’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현이준에게는 커리어 분기점이 될 수 있는 초대형 매치업이다. 국제대 스포츠학부는 주짓수, 태권도, 유도, 검도 등 전통 무도에 뿌리를 두면서도 킥복싱, 무에타이, MMA 등 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워크온(WalkOn) 앱 내 ‘평택시민 모여라’ 커뮤니티를 통해 제1차 걷기 선착순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2026년 첫 번째로 추진되는 걷기 프로그램으로 하루 8000보 이상 걷기를 기준으로 총 20만보를 달성한 시민 중 선착순 6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5천 원)을 지급한다. 성공 시 상품권은 다음 달 9일 지급될 예정이다. 걷기는 관절에 부담이 적으면서도 전신을 고르게 사용하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일상 속 신체 활동량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규칙적인 걷기 실천은 혈액순환 개선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스트레스 완화와 집중력 향상 등 정신건강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이러한 걷기 운동의 장점을 시민들이 즐겁게 실천할 수 있도록 워크온 앱을 활용한 참여형 걷기 프로그램과 다양한 미션형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 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걷기 챌린지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건강관리를 시작할 수 있는 실천 중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LPGA 투어의 간판스타 방신실(21 KB금융그룹) 선수는 최근 연말을 맞아 고향인 평택시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31일 평택행복나눔본부(나눔국장 황선식)는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신실 선수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4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로 방 선수가 올 한 해 동안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전달한 누적 성금은 총 7500만 원에 달하게 됐다. 방신실 선수는 2025 시즌 KLPGA 투어에서 독보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총 28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3회, 준우승 2회를 포함, 총 12차례 ‘톱10(Top-10)’에 진입하며 투어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선수로 입지를 굳혔다. 특히 기복 없는 플레이로 시즌 내내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방 선수는 현재 세계랭킹 50위권에 진입, 내년 시즌 5대 메이저 대회 출전권을 확보하며 세계 무대로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방 선수의 이번 후원은 고향인 평택을 향한 각별한 애정에서 비롯됐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꾸준히 기부금을 전달해 온 방 선수는 소외된 이웃의 실질적인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평택행복나눔본부를 통해 지역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제대학교(총장 임지원)는 최근 대학 국제관 RISE 회의실에서 ㈜포엑스챔피언쉽(고교천왕, 대표 이민영)과 종합격투기(MMA) 분야 인재 양성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3일 국제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2026년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종합격투기를 대학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을 위해서다. 국제대와 포엑스챔피언쉽이 교육–훈련–경기–진로를 연계하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식에는 국제대 김동춘 산학취업처장을 비롯해 이기세 체육진흥센터장, 김태형 스포츠지도전공 주임교수, 이창섭 주짓수전공 교수, 공선택 무도전공 주임교수, 임영웅 체육진흥센터 팀장이 참석했다. 포엑스챔피언쉽 측에서는 이민영 대표이사와 백지호 심판위원장,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 선수(현 고교천왕 교장), 김민성 선수(시즌2 챔피언), 고필승 선수(시즌3 챔피언)가 함께해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국제대는 그동안 한국 격투 스포츠를 대표하는 인재들을 꾸준히 배출해 왔다. 국제대 출신 임치빈 선수는 K-1 무대를 통해 한국 격투기의 전성기를 이끈 바 있으며 명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재)평택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재남) 무봉산청소년수련원은 다음 해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 눈썰매장 ‘스노우 포레스트’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3일 재단에 따르면 올겨울 지속된 기온 상승 등 기상 여건으로 인해 기존 오는 24일로 예정됐던 개장 일정을 다음 해 1월 1일로 조정했다. 눈썰매장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12시부터 13시까지는 슬로프 정비시간으로 운영이 중단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하며 기상 환경에 따라 운영 일정 등이 추가로 변경될 수 있어 방문 전 무봉산청소년수련원 공식 누리집 및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은 매년 겨울 가족 단위 이용객과 청소년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겨울 대표 체험 명소로 눈썰매 슬로프를 비롯해 휴게공간, 매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함께 운영해 이용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방문객 여러분께 안전하고 쾌적한 눈썰매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충분한 제설 여건이 마련된 이후 개장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눈썰매장 운영을 통해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겨울 추억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북부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통 국궁(명궁)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심신 수양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국궁 체험은 청소년들에게 전통 스포츠인 우리 활쏘기를 보급함으로써 선조들의 얼과 슬기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24일 재단에 따르면 국궁 체험은 지난 9월 12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운영했다. 재단은 국궁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조상들의 지혜와 정신을 체득하고 활을 쏘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인내심, 자기 통제력 등 심신 수양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국궁 체험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16개교 145개 학급 3349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활터에서 지켜야 할 예절과 태도에 대한 국궁 9계훈, 활쏘기 등을 체험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직접 활을 쏴봐서 좋았고 우리 민족의 무예를 배우는 좋은 경험이었다. 우리 문화를 잘 알게 됐다. 활쏘기의 기본 형태를 알게 됐다” 등등 소감을 전했다. 북부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11조(수련시설의 설치·운영 등)에 따라 설립됐고 청소년의 체험거리, 인성, 인권, 주도형 활동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지난 15일 이화초등학교 체육관(평택시 비전동)에서 ‘2025 평택시의회 의장배 국학기공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7일 의회에 따르면 이날 대회는 시의회 이종원 의회운영위원장, 이기형· 김승겸 의원을 비롯해 평택시 국학기공협회장, 평택시 체육회 관계자가 함께하고 평택시 국학기공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기량을 펼쳤다. 이번 국학기공 대회는 ▲시범공연 ▲개회 선언 ▲공로자 표창 ▲선수 대표선서 ▲폐식 통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 국학기공 동호인으로 구성된 단체전으로 4명의 심사위원 점수 중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로 평가됐다. 이종원 위원장은 “국학기공은 한민족의 전통 정신 수련법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생활체육으로, 기체조를 통해 몸과 마음을 조화롭게 단련하고 삶의 균형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평택시의회도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건강을 가꾸고 심신일체의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평택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평택시국학기공협회가 주관했으며 평택시 국학기공협회는 현재 9개 클럽 17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올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남구국민체육센터 2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시청 역도팀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전국체전은 17개 광역자치단체와 이북5도·재외동포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체육대회로 44개 종목에서 각 지역 예선을 통과한 대표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평택시청 역도팀에서는 3명의 여자 선수가 출전했다. 먼저 신재경 선수는 여자일반부 49㎏급에 출전해 인상 77㎏(1위), 용상 98㎏(3위), 합계 175㎏(1위)을 기록하며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차지했다. 손아영 선수는 여자일반부 55㎏급에 출전해 인상 81㎏을 들어 올리며 은메달 1개를 수확했다. 이번 대회는 신재경 선수의 활약이 눈부셨다. 지난 2019년 전국체전부터 여자일반부 49㎏급 인상 부문에서 정상을 지키고 있는 신재경 선수는 지난해 아쉽게 합계 3위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합계 1위까지 기록하며 경기도의 종합체전 4연패에 힘을 보탰다. 시 역도팀 강병조 감독은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우리 역도팀 선수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회장 김월라)는 지난 23일 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제2회 어울림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4일 협회에 따르면 평택 지역 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인과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장애인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증진과 더불어 직업생활의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회식과 표창, 문화공연, 체육 프로그램, 댄스파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장애인과 종사자 모두가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평택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월라 협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함께 힘써준 각 시설 종사자들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용인들이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 지역 내에는 동방재활근로복지관, 꿈이크는일터, 장애인직업재활센터 일누리, 삼우보호작업장, 더행복나눔장애인보호작업장, 이음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꿈나무생산시설 등 7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 운영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