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7일 시청 대외 협력실에서 평택시 약사회(회장 최영규)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위한 ‘사랑의 실버카(보행보조기)’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약사회 임원진과 평택시 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평택시 약사회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약 60대의 실버카를 후원하며 지역 내 거동 불편 노인들의 보행을 돕고 있다. 지금까지 총 630명에게 실버카를 전달해 온 평택시 약사회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매월 정기적인 외국인 무료 진료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기증된 실버카 60대(900만 원 상당)는 평택시 남부, 북부, 서부 지역별 방문간호사 18명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및 홀몸노인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평택시 약사회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며 “이러한 따뜻한 지원이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평택보건소 교육실에서 지역 내 학교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도담도담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도담도담 교육’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가 증가함에 따라 양육 부담을 겪는 부모와 학교 현장에서 정신건강 문제에 직면한 교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진행된 교육에서는 아동·청소년과 가장 가까이에서 접촉하는 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기질 검사를 통해 자신의 기질을 파악하고 아이들의 마음을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우리아이 마음 이해하기 및 소통 방법 ▲TCI 기질검사를 통한 나(부모, 교사)의 마음 이해하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전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으로 당초 1회 예정이었던 교육을 2회로 확대하게 됐고 사전 접수 첫날 마감되는 등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내 아이지만 이해되지 않는 순간이 많았는데, 기질검사를 통해 때로는 아이보다 제 자신이 원인이었음을 알게 됐다”며 “나를 이해하게 되니 우리 아이의 마음도 더 잘 보이는 것 같다”고 감사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7일 동삭동에 있는 다농마트와 ‘생명사랑 실천가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8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자살 수단에 대한 접근을 줄이고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미리 발견 및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생명사랑 실천가게’는 번개탄을 일반 진열대가 아닌 별도 보관함에 보관하고, 구매자의 용도를 확인한 후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구매 과정에서 위험 징후가 감지될 경우 자살 예방 홍보물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원기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판매를 넘어 생명 보호의 역할까지 수행하게 된다. 현재 시에는 43곳의 번개탄 판매업소가 ‘생명사랑 실천가게’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다농마트가 새롭게 지정됨에 따라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은 더욱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자살은 사회의 관심과 개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자살 수단에 대한 접근을 차단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센터의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생명을 지키는 일에 지역의 가게들이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어 앞으로도 더 많은 판매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생명사랑 실천가게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6일 ‘2025년 화랑훈련 통합방위사태 선포’에 따른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시청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관계기관과의 통합방위 협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평택시청을 비롯해 제3075부대, 평택경찰서, 평택소방서, 송탄소방서 등 5개 관계기관이 참석해 전시 및 위기 상황 발생 시 각 기관 간의 협조체계 구축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화랑훈련은 전국 시군구 단위로 실시되는 범국가적 훈련으로 지역방위의 실질적인 주체인 지방자치단체와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 훈련은 실제 전시 상황을 가정한 ‘통합방위사태 선포’ 아래 진행돼 지역 내 실질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실전과 같은 훈련이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관계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 셋째 주에 진행되는 본격적인 화랑훈련 기간 중 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 ‘평택시 스마트모빌리티 교통환경 개선 연구회(대표의원 이윤하)’는 16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정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17일 의회에 따르면 보고회에는 이윤하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영주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소남영·최재영·최준구 의원과 외부 전문가 회원, 교통행정과장, 대중교통과장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연구용역을 맡은 대건이엔씨 우동욱 대표로부터 평택시 스마트모빌리티 교통환경 개선 연구 계획을 청취하고 향후 우리 시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평택시 스마트모빌리티 교통환경 개선 연구회는 ▲교통 현황 조사 및 운영 실태 분석 ▲문헌조사 및 선행 사례 분석 ▲스마트 교통 관리 시스템 연구 ▲친환경 및 첨단 교통수단 도입 ▲정책 및 규제 등을 연구할 예정이다. 이윤하 대표의원은 “평택시의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교통안전과 원활한 교통 흐름이라는 두 측면을 모두 고려해 적절한 방향성을 잡아야 한다”며 “평택시의 특성에 따른 교통 관련 문제점을 진단해 우리 시의 실정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과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연구회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는 2025년 1월 개정된 농지법 시행에 따라 농지개량행위(성토, 절토) 신고제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17일 시에 따르면 농지개량행위 신고제는 농지의 체계적 관리와 무분별한 형질 변경 방지, 부적합한 토석·재활용 골재 사용 등으로 인한 농지 오염 예방을 위해 도입된 제도다. 신고대상은 필지 면적이 1000㎡를 초과하고 성토 또는 절토의 높이·깊이가 50cm를 초과하는 경우로 반복적으로 성토·절토를 실시할 경우 최근 1년간 누적 높이로 산정한다. 농지개량행위를 하고자 하는 자는 사업계획서, 농지 소유권 입증서류, 농지개량 기준에 적합한 흙임을 증명하는 토양분석서(중금속 8종, pH, EC 등), 피해방지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해 농업정책과 농촌개발팀에 제출해야 한다. 단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개발행위 허가를 받은 경우 국가·지자체가 직접 시행하는 사업, 재해복구 등 응급조치, 경미한 행위(면적 1000㎡ 이하, 높이·깊이 50cm 이하)는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농지개량 사전 신고 없이 절·성토를 진행할 경우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처분과 함께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7일 경기도 최초로 인슐린 의존 당뇨병 환자인 제1형 당뇨병 환자(상병코드 E10) 관리기기 구매비용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제1형 당뇨병은 췌장 베타세포가 파괴돼 인슐린이 분비되지 못하는 질환으로 인슐린 자동 주입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평택시에서는 당뇨병환자와 그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평택시 제1형 당뇨병 환자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평택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제1형 당뇨병 환자(상병코드: E10, 상병명: 인슐린 의존당뇨병)중 기준중위소득 120%미만(19세 미만은 소득기준 없음)인 자이다. 지원내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받는 당뇨관리기기(연속혈당측정용 센서, 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자동주입기)구입비 본인부담금의 3분의 2를 지원하며(1인 최대 124만원/19세 미만 42만원), 2024년 1월 1일 이후 구매 건부터 신청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안중보건지소 3층 만성질환팀(031-8024-8643), 평택보건소 만성질환팀 (031-8024-4436), 송탄보건소 만성질환팀(031-8024-7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관련 소식과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평택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6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17일 센터에 따르면 해당 채널을 통해 ▲치매 조기검진 안내 ▲치매환자 및 보호자 지원 서비스 ▲ 교육·행사 등 프로그램 정보를 비롯해 센터에서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와 최신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또 24시간 자동 응답이 가능한 챗봇 상답 서비스를 통해 간편한 문의와 맞춤형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톡 채널은 카카오톡 앱 실행 후 친구 또는 채팅 탭 상단의 검색창(돋보기)에 ‘평택치매안심센터’를 입력해 채널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카카오톡 채널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쉽고 빠르게 치매 관련 정보를 접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해 지역 주민들이 치매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카카오톡 채널을 포함한 다양한 온라인·오프라인 소통 채널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치매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16일 ‘직장문화 개선’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7일 교육청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각급 학교의 학교장, 교감, 교육행정실장과 청 소속 직원들 대상으로 저경력 공직자 눈높이에서 바라본 불합리한 관행을 줄이기 위해서다. 이번 캠페인은 불합리하고 판단되나 오래전부터 해 오고 있는 구체적 사례 8건을 선정해 매주 1차례, 총 8회에 걸쳐 경기도교육청 메신저를 이용해 홍보하고 각종 회의 시 전달해 개선될 수 있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경조사 답례품 제공 관행 줄이기 ▲하급자가 상급자의 식사를 챙기는 간부 모시는 날 없애기 ▲관리자 출장 때 하급자의 수행 차량 편의 제공 없이 본인 차량을 이용하는 문화 만들기 등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경조사 당사자가 소속기관의 모든 근무자에게 떡 등 간식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관례는 주는 입장에서는 품목 선택 및 비용 발생 등의 부담이 발생된다”며 “받는 입장에서도 개인명의 부조 없이 답례품을 받는 것에 대한 미안한 생각이 많이 든다. 고 사라져야 할 직장문화”라고 밝혔다. 김윤기 교육장은 “저연차 공무원과의 차담회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MZ세대의 이야기를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은 16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25 평택공유학교 정책제안 청소년 협의회’를 개최했다. 17일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교육청이 주최하고 지역 고등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교육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제안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평택공유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간, 프로그램, 인적 자원 등을 함께 나누면서 지역의 학생들에게 더 다양하고 풍부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학교 밖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날 협의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해 조별로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학교 간 동아리 연합 운영 ▲지역 청소년 문화공간과 연계한 수업 ▲공유학교를 홍보할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제안들은 매우 유용하고 현실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평택교육청은 실현 가능성이 높은 제안들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실제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협의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실제 정책 아이디어를 만들어보는 시간이 정말 유익했다”며 “우리 의견이 정책에 반영돼 더 나은 평택공유학교가 됐으면 좋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