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0일 임종철 부시장 주재로 호우 대비 긴급 점검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1일 시에 따르면 회의에는 임종철 부시장과 안설건설교통국장 등 관련 부서장과 읍면동장이 함께했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장마 기간에 돌입함에 따라 그간 부서별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재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최근 국지성 호우 발생 빈도가 늘어나는 것을 대비해 ▲재난 매뉴얼 숙지 ▲주요침수지역 빗물받이 청소 ▲과거 침수지역 예찰 활동 등이 강조됐다. 임종철 부시장은 “기후 변화로 집중호우의 강도와 빈도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으로 설정해 호우 및 태풍을 대비하고 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한국서부발전(주)은 지난 19일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업참여 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정원문화의 확산, 나아가 탄소중립 실천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담고 있다. 협약식에는 정장선 시장, 이상용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장 등 양 기관 대표 관계자들과 김영준 정원작가가 참석해, 기업참여 정원 조성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정원문화 확산과 ESG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정장선 시장은 “정원은 도시의 숨결이자 시민의 쉼표이며 환경과 삶을 연결하는 녹색 인프라로 더 많은 기업, 시민들과 함께 정원이 생활이 되는 도시 평택을 만들어가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릴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조성될 한국서부발전의 정원은 2018 프랑스 쇼몽 국제가든페스티벌,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2025 호주 멜버른 국제 플라워&가든쇼 등 다양한 출품 경력이 있는 김영준 정원작가가 맡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11월 20일까지 2025년도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의 하나로 올바른 가족 관계 형성과 인성 함양을 위한 ‘찾아가는 인성교육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1일 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인성교육 공연’은 지난 2020년도부터 매년 인성교육 관련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전문공연단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지역 내 30개교(학생 대상 공연 25회,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하는 공연 5회)를 대상으로 가족 간의 소통과 이해를 주제로 한 참여형 뮤지컬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이라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에서 서로의 마음을 놓친 채 살아가는 가족 구성원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학생들이 극 중 주인공의 감정에 공감하고 이야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돼 몰입도와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 인재의 핵심역량인 인성 함양과 그에 따라 지역사회에 요구되는 수요를 반영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인성교육 공연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태풍 내습기 해양사고 대비 기간으로 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1일 해경에 따르면 본격적인 태풍 내습기를 맞아 해양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대응 강화에 들어갔다. 최근 몇 년간 매우 강한 태풍으로 인한 해양사고가 반복되면서 태풍기 해양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태풍 ‘마이삭’을 비롯한 4개의 매우 강한 태풍이 발생해 정박 중이던 선박의 계류줄이 끊어지고 육상에 양륙 된 선박이 추락하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이어졌다. 지난 2022년에는 태풍 ‘힌남노’, 2023년에는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강타하며 선박 안전과 연안 지역에 큰 위협을 줬다. 올해의 경우 엘니뇨 또는 라니냐와 같은 뚜렷한 기후 현상 없이 중립 상태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해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태풍 발생 수는 예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적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한편으로는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초여름에는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예기치 못한 해양사고 가능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이에 평택해경은 태풍 내습 시 신속하고 일관된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안중보건지소는 21일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어린이 그림자 인형극’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지소에 따르면 ‘찾아가는 어린이 그림자 인형극’은 오는 10월 15일까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총 9개소 8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알레르기 유병인자(미세먼지, 식품)와 아토피 피부염 증상의 연계성 및 아토피 피부염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 습관에 대해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게 그림자를 활용한 이야기극으로 구성됐다. 특히 흥미 유발 및 학습 효과 극대화를 위해 인형극 도입과 마무리 단계에서 손그림자 만들기, 신나는 동요와 율동 배우기 등 어린이의 호응도가 높은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보건지소 관계자는 “아토피·알레르기 질환은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이라며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어린이가 아토피 피부염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평생학습센터는 오는 27일까지 북부학습공간(이충동) 1층 로비에서 ‘2025년 1기 ’평택시민 미래대학‘ 정기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1기 정기교육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평생교육의 다양한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 회화(민화), 수채화, 연필 스케치, 전통한지공예, 라탄·짚풀공예, 캘리그라피 등 6개 프로그램의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작품 하나하나에는 수강생들의 기대와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정영순 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는 수강생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노력이 빚어낸 결실”이라며 “전시장을 찾는 모든 시민이 평생학습이 주는 감동과 의미를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비전도서관은 다음 달 17일 오후 7시 ‘제철 행복’ 김신지 작가를 초청해 ‘24절기의 보폭으로 걷는 삶의 기쁨’을 주제로 야간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1일 도서관에 따르면 ‘가장 알맞은 시절에 건네는 스물네 번의 다정한 안부’라는 부제가 붙은 ‘제철 행복’은 24절기와 선물처럼 마주하는 계절의 변화가 주는 행복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김신지 작가는 트렌드미디어 캐릿 운영자, 잡지 ‘PAPER’, ‘AROUND’ 에디터로 활동했으며 평범한 일상을 주제로 한 수필을 통해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저서로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평일도 인생이니까’,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 등이 있다. 강연은 도서관 누리집으로 신청 가능하다. 문의는 도서관 누리집(www.ptlib.go.kr) 및 비전도서관(31-8024-5477)으로 하면 된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동삭동 위원회는 지난 19일 지역 내 취약계층 노인들과 함께하는 ‘노년을 위한 이천도자기만들기 문화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21일 동삭동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바르게 회원들이 노인들을 일대일 매칭으로 안전하고 정성껏 돌보며 이천 도자기 만들기, 도자기미술관 관람 등 다양한 맞춤 문화 체험 등을 제공했다. 동삭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이외에도 매년 반찬나눔행사, 이미용 봉사활동, 태극기 달기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정현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으로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도자기 만들기 체험, 미술관 관람 등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를 이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언제나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바르게살기운동 동삭동 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언제나 지역사회의 따뜻하고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태완) 위원들과 은실교회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 가구의 이사 지원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21일 세교동에 따르면 대상자는 병원에 입원 치료 중 주택 계약기간이 만료돼 어려움을 겪던 중 은실교회 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주택계약 체결은 물론 이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퇴원 당일 실시된 이사 봉사는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은실교회 봉사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이삿짐 옮기기, 새 주거지 청소와 물품 정리를 도왔으며 새 침구류와 필요한 생활용품 등을 지원해 대상자가 새 주거지에서 깨끗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도움을 받은 홀몸노인은 “집을 빨리 구해야 한다는 압박감과 당장 이사할 수 없는 지금 상황으로 인해 심적으로 힘들었다”며 “봉사자분들 덕분에 기존 쪽방을 벗어나 좋은 곳으로 옮길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최원종 세교동장은 “무더위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동하신 협의체 위원님들과 교회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8일 이충레포츠공원에서 ‘화학탄 낙하 대응 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9일 시에 따르면 훈련은 2025년 화랑훈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화학탄 낙하 상황 발생 시 민·관·군·경·소방이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체계를 점검하고 통합 방호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훈련은 평택오산공군기지 비행장 지역에 화학탄 낙하로 인한 대량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주민 조기 경보 및 대피 유도 ▲오염지역 설정 및 통제 ▲오염 제거 및 응급 구조 ▲의료 이송 및 치료 체계 운영 등의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평택시청, 육군 제3075부대, 평택경찰서, 송탄소방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재난 대응 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훈련은 단순한 모의가 아닌,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복합 위기 상황에 대비해 평택시가 주도적으로 주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갖추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훈련과 준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화학탄 사고 대응매뉴얼을 재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복합 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