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글로벌 축제인 ‘2026 화천산천어축제’에 참가해 화천군과 협약식을 갖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13일 KGM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참가 이래 꾸준히 축제 후원을 이어 오고 있는 KGM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리지널 픽업 정체성을 강화해 새롭게 선보인 ‘무쏘’를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한다. 신형 ‘무쏘’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를 바탕으로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정통 픽업의 존재감을 구현했다. 특히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의 멀티 라인업 구성은 물론 도심형 픽업 감성을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 디자인을 옵션으로 제공해 고객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고객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적용해 일상 주행부터 오프로드 환경까지 폭넓은 주행 편의성을 제공하며 주요 사양을 폭넓게 구성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KGM은 산천어축제 행사장에 내달 1일까지 별도 홍보 공간을 마련해 신형 ‘무쏘’를 전시하고 현장을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대형 캡슐 머신 이벤트를 진행하며 구매 상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5선)가 13일 경기도 서해안의 낙조 자원을 활용한 대규모 관광 인프라 구축 구상을 내놓았다. 원 상임고문은 최근 경기도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원유철의 경기한바퀴’ 민심경청투어의 일환으로 평택, 화성, 안산, 시흥 등 경기 서부 지역을 방문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평택 서해대교, 화성 궁평항, 안산 대부도, 시흥 제부도 등 서해안의 주요 명소들을 점검한 뒤, 이를 하나의 테마로 잇는 가칭 ‘경기 해안 노을길(Gyeonggi Sunset Way)’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일출보다 여유로운 낙조... 경기도만의 ‘선셋 하이웨이’ 필요” 원 상임고문은 “많은 국민이 일출을 보기 위해 동해안으로 향하지만, 서해의 낙조는 일출보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힐링 콘텐츠”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해변도로나 제주의 해안도로처럼, 경기 서해안의 수려한 경관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경기관광도로’ 모델을 제시했다. ▲평택~화성~안산~시흥 잇는 복합 해양관광 벨트 이번 구상은 단순한 도로 연결을 넘어 각 시·군의 특화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가 전략산업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정치적 논란으로 소모되어선 안 됩니다 국가 미래를 좌우할 핵심 전략산업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두고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이전론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추진 중인 국가 산업의 근간을 흔드는 것은 정책의 일관성을 훼손하고 기업의 투자 의지를 꺾는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전력, 용수, 교통, 인프라 등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해 수년간 정밀한 검토 끝에 도출된 최적의 해답입니다. 글로벌 반도체 전쟁이 ‘총성 없는 속도전’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국가 전략사업을 다시 정쟁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것은 국가 경쟁력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소모적인 이전 논쟁이 아니라, 약속된 일정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마음껏 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국가 정책의 방향이 바뀐다면 그 어떤 기업이 정부를 믿고 대규모 투자를 결단할 수 있겠습니까. 반도체 산업은 단순히 한 지역의 사업이 아닌 대한민국 전체의 먹거리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입니다. 국가 백년대계를 내다보는 정책은 정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M 커머셜(KGMC)은 지난해 매출 1077억 원, 영업이익 2억5000만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KG그룹 편입 이후 추진해 온 전사적 경영 정상화와 체질 개선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 KGMC는 지난 2023년 11월 KG그룹 편입 이후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 전환과 사업 구조 재편을 핵심 과제로 삼고, 비용 및 원가 구조 개선, 재무 안정성 확보, 내부 통제 및 책임경영 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 같은 경영 정상화는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인수 직후부터 직접 진두지휘하며 추진한 전략적 경영 혁신의 결과다. 곽 회장은 KGMC를 그룹 내 상용차 사업의 핵심 축으로 재정립하고 명확한 방향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구조적 체질 개선을 주도해 왔다. 곽재선 회장은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 ▲비용 및 원가 구조 개선 ▲재무 안정성 확보 ▲책임경영 및 내부 통제 강화와 함께,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시장 대응력 강화를 경영 정상화의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특히 9m·7m 버스 라인업 개발을 통해 기존 주력 차급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단일 차급·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평택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재남)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는 다음 달 21일까지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 2026년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2일 센터에 따르면 신규 단원 모집은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클래식 음악 교육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과정이다.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은 청소년들이 악기 연주와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함양하고 상호 협력과 소통의 경험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술교육 지원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2017년생부터 2008년생까지의 지역 내 사회적배려청소년 및 일반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17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악기별 모집 인원과 연주 수준에 따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트럼펫, 타악기 분야를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주 2회 파트별 연습 및 합주(화·목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를 비롯해 꿈의향연 연주회, 다른 지역 꿈의 오케스트라와의 교류캠프,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 및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공지사항을 참고, 정보무늬(Q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현초등학교(교장 신중찬)는 최근 한국폐기물협회가 주관한‘2025년 집단급식소 남은 음식물 목표관리 및 감량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12일 송현초에 따르면 이 경진대회는 한국폐기물협회가 주관했으며 학생 주도의 친환경 급식 문화 정착 노력으로 환경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나와 지구를 살리는 시간'을 주제로 진행된 급식 프로젝트‘송이 에코 히어로즈’ 활동에서 비롯됐다. 영양교사의 문제 의식에서 출발한 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별다른 고민 없이 음식을 잔반통에 버리는 습관을 개선하고 ‘음식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단순히 잔반을 줄이라는 지시가 아닌, 참여와 인식 변화에 기반한 자발적 실천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이 에코 히어로즈’는 ▲참여형 캠페인(잔반 인증 스티커, 빈 식판 인증샷, 쿠폰 도장 모으기 등) ▲잔반과 기후환경 교육 ▲학생 선호도 조사 반영 및 맞춤형 피드백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잔반 감소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마련한 다양한 활동 덕분에 점심시간이 더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2026년도 평택시 총예산안이 집행부가 제출한 2조 4283억 원에서 67억 원(0.28%) 감액된 2조 4216억 원으로 최종 의결됐다. 지난해 예산결산위원회는 숫자 너머의 가치를 읽어내는 혜안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었다. 평택시의 살림살이를 총괄한 김혜영 위원장을 10일 만났다. 그의 인터뷰 전반에는 ‘예산은 숫자가 아니라 삶’이라는 단순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인식이 바탕에 깔려 있다. 김 위원장은 ‘하면 좋다’는 명분보다 ‘꼭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먼저 던지는 태도를 이번 심의의 핵심 기준으로 삼았다.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도려내고 시민 삶에 직결된 우선순위를 재조정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한 김 위원장의 의정 철학을 들어봤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으며 가장 고심했던 원칙은 무엇인가. 평택시 예산은 2조 4000억 원이 넘는 거대 규모다. 이 거대한 숫자는 결국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세금으로 채워진다. 그래서 '좋아 보이니까', '의미 있을 것 같으니까'라는 막연한 관행을 가장 경계했다. 예산은 한 번 집행되면 되돌릴 수 없다. 재정 건전성, 효율성, 시민 체감 효과라는 세 가지 잣대를 놓고 '이 사업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지난 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영국 그림책 작가 제인 마시(Jane Massey)의 개인전 'Jane Massey : With you'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9일 재단에 따르면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지난 해 지역 전시 활성화 사업(미술콘텐츠–지역전시공간 매칭) 공모에 선정돼 전시기획사 시스터후드와 함께 진행한다. 제인 마시는 사랑스러운 아이 캐릭터를 통해 일상의 평범한 순간을 따뜻하게 포착하는 삽화와 드로잉으로 잘 알려진 작가다. 간결한 선과 맑은 색감이 만들어내는 부드러운 감성이 특징으로 랜덤하우스(Random House), 캠벨북스(Campbell Books) 등 주요 출판사와 협업해 40권 이상의 그림책을 출간한 바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애착 인형, 강아지, 단짝 친구 등 우리 곁에 머무는 존재들과 나누는 다정한 동행의 순간을 주제로, 회화·드로잉 작품 70여 점을 비롯해 입체 설치물과 그림책을 선보인다. 사계절의 일상 속 교감과 ‘함께 있음’의 의미를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들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전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가 음식점 등 다중이용업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방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K급 소화기 비치와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 대상 안내 등 주방 소방시설 홍보에 나섰다. 9일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음식점 주방에서 조리 과정 중 화재가 발생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초기 대응에 실패할 경우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영업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다수의 이용객이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식용유를 사용하는 음식점 주방에는 K급 소화기를 비치해야 하며 일부 주방의 경우에는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 대상에 해당할 수 있다. 해당 장치는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작동해 화염 확산을 억제하고 초기 진화를 돕는 역할을 한다. 송탄소방서는 음식점 관계인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과 설치 기준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있으며 K급 소화기와 주방자동소화장치 등 주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홍의선 서장은 “음식점 주방 화재는 짧은 시간 안에 큰 피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8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평택시지회 신년하례회에서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료 감면 사업에 참여하여 청년 임차인의 주거 안정에 기여한 공이 큰 배수지 공인중개사(예스공인중개사)에게 시장상을 수여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청년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료 감면 사업’을 지난 2023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현재 77개소 공인중개사사무소가 참여 중이며 중개보수료 감면과 함께 부동산 계약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전세 사기 등 사회적 문제로부터 청년 임차인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 지역 내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인 가구로 전세보증금 또는 월세 환산보증금 1억 원 이하 주택 계약 시 중개보수료의 2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배수지 공인중개사는 “중개보수료 감면이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청년들이 더 안심하고 주거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택시의 청년 주거정책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