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지영희기념사업회가 지난 30일 평택시립 배다리도서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김기수(전 평택시민신문 발행인) 신임 회장 체제를 출범했다.
31일 사업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6년간 사업회를 이끌며 ‘지영희국악창작공모전’ 신설과 ‘지영희 웹툰’ 제작 등 국악 대중화에 앞장선 고희자 이임 회장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날 취임사에서 김기수 회장 “언론인으로서 지켜온 기록자의 역할을 넘어, 이제는 지영희 선생의 예술적 자산을 시민의 삶 속에 새기는 문화 확산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9년 2월까지 3년이며 향후 지역 언론 경험을 바탕으로 지영희 선생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소통 창구 강화와 시대적 가치를 더한 문화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