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충남 천안 온앤온 수영장과 화성 기아스포츠센터에서 소속 경찰관들의 해상 구조 역량 강화 및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경찰관 구조역량 수영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8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평택해경 소속 경정 이하 전 직원 39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해상 치안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수영 능력을 점검하고 상시 구조 대응 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항목은 해상 구조 활동에 필수적인 ▲자유형 ▲평영 ▲잠영 등 기초 영법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고난도 기술보다는 현장에서 최소한의 구조 대응이 가능한 기초 체력과 수영 능력 보유 여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평택해경은 평가 결과를 개인별 근무성적평정에 반영해 전 직원이 평소에도 체력 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우채명 서장은 “해양경찰에게 수영 능력은 현장 임무 수행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소양”이라며 “이번 평가를 통해 전 직원이 자신의 기초 체력을 점검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비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평택해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도시공사는 8일 정부의 자원 절약 정책 기조에 발맞추고 공영주차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차량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 2일 '경계' 단계로 격상된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보에 대응해 에너지 수급 관리 강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및 자원 관리 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특정 요일 공영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도 시행 초기에는 현장 안내 및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이후에는 운영 기준에 따라 단계적으로 적용을 강화할 계획이다. 반복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기준에 따라 이용을 제한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공사 주차관리센터 관계자는 “이번 차량 5부제는 국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격상됨에 따른 에너지 절감을 위한 조치”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운영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평택도시공사 공영주차장 홈페이지 및 현장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는 7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62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제9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의장 보궐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제9대 후반기 의장의 사퇴에 따라 실시됐으며 재석의원 17명 전원이 만장일치로 이윤하 의원에게 투표해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윤하 의장은 “제9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끄는 책무를 맡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남은 임기 동안 제9대 의회를 잘 마무리하고 제10대 의회가 발전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윤하 의장은 의회사무국 현안 사항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으며 임기는 오는 6월 30일까지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마약류 범죄 근절을 위한 양귀비.대마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7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가 다가옴에 따라서다. 이번 단속은 어촌 마을과 도서 지역에서 민간요법 등을 이유로 양귀비·대마 밀경작 행위를 뿌리 뽑는 데 집중한다. 매년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해안가와 도서 지역에서 여전히 밀경작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 국내법상 천연 마약으로 분류되는 양귀비는 열매에서 아편을 추출해 모르핀, 헤로인, 코데인 등 강력한 마약으로 악용될 수 있다. 또 대마는 마약류 취급자로 허가받은 대마 재배자가 섬유나 종자를 얻거나, 마약류 취급 학술연구자가 연구를 위해 대마를 재배하는 등 제한된 목적에서만 가능하다. 따라서 양귀비와 대마는 법률에 따라 엄격히 관리된다. 허가 없이 재배·사용하다 적발될 경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주요 단속대상은 양귀비와 대마를 허가 없이 재배, 매매, 투약하는 행위로 평택해경은 양귀비·대마 밀경사범 및 밀경작 예상 지역을 미리 파악해 이를 단속할 방침이다. 평택해경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오는 17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소통을 통해 공사의 다양한 사업과 시설을 알리고, 공공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시민모니터링단(8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7일 공사에 따르면 시민모니터링단은 공사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교통약자지원센터 ▲진위천유원지 ▲내리캠핑장 ▲시립추모공원 ▲어린이교통공원 ▲팽성청담스포츠센터 등을 정기·수시로 점검하고 시설 운영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지원 자격은 해당 시설을 자주 이용하며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이 가능한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4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지원 방법은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yi@puc.or.kr)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21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평택도시공사 담당자(031-8053-8843)에게 문의하면 된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상구)은 오는 13일부터 평택·당진항의 증가하는 카페리 물동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항만 물류처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평택·당진항 항만배후지(CY) 조성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6일 평택해수청에 따르면 평택·당진항은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서해안 핵심 물류거점으로 인근 평택·당진 산업단지 및 배후 제조·물류기업의 물동량 증가에 따라 항만 물류 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매년 카페리 물동량 증가에 따른 추가 항만배후부지(CY) 조성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약 314억을 투입하여 신국제여객부두 인근에 약 7.9만㎡ 규모의 ODCY(Off Dock Container Yard)를 조성할 계획이며 부두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교통체계도 함께 검토 할 예정이다. 정상구 청장은 “이번 항만배후지 조성은 항만 기능 확충을 넘어 지역 산업과 연계된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화물 처리 효율이 향상되고 평택·당진항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6일 SWM(에스더블유엠)과 협력해 강남구 일대에서 SWM이 운영중인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의 서비스 확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KGM에 따르면 이번 협력으로 기존 코란도 EV 모델 외에 새롭게 토레스 EVX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며 로보택시 생산도 올해 연말까지 20대 이상으로 늘려 향후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운행 확대를 준비할 계획이다.. 운행 구간 역시 기존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에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인 강남 전역(20.4㎢)으로 확대하고 심야 시간대 이동 편의를 위해 운행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운행하기로 했다. 특히 KGM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자율주행 택시 보다 고도화된 사양 적용과 양사간 제어 신호 공유 등 핵심 제어 네트워크의 직접 연동 설계로 한층 세밀하고 안정적인 주행 제어 구현은 물론 완성도 높은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GM과 SWM은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022년 도심 주행 Level4(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선행개발 관련 기술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 2024년 9월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직할세관(세관장 민 희)은 지난 4일 ‘2026 평택시민 건강걷기 대회’에 참가해 마약 불법반입 근절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6일 세관에 따르면 대회 현장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건강 걷기 참가자를 대상으로 관세청 캐릭터 ‘마타’ 인형, 마약의 위험성과 신고방법 등을 담은 마약 근절 리플렛을 배포하며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밀수신고 국민 참여를 유도했다. 민 희 세관장은 “관세청은 마약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국민들에게 마약의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세관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 국제대학교(총장 김동춘) 호텔조리제빵학과 학생들이 상하이에서 열린 ‘2026 HOTELEX 중국 국제 영셰프 요리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목에 걸며 학교의 위상을 드높였다. 6일 국제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호텔렉스 상하이가 주최하고 세계조리사연맹(WACS), 호주 축산공사(Aussie Beef&Lamb)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요리경연대회로 전 세계 젊은 셰프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고 각국의 요리 문화를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대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한국,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5개국을 포함한 다양한 나라의 영셰프들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국제대는 호텔조리제빵학과 학생 2명이 출전해 개인전 육류 비프 부문 금메달과 은메달을, 파스타 부문에서 은메달,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국제대 관계자는 “바쁜 학업 일정 속에서도 열정을 다해 대회를 준비한 학생들의 노력이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지난 2일 KG 써닝리더십센터(경기 용인 소재)에서 파트너사와 ‘2026년 파트너스 데이(KGM PARTNER’S DAY 2026)’ 행사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공유했다. 3일 KGM에 따르면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 KGM 파트너스 박경배 회장(경기산업 대표)을 비롯해 200여 파트너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파트너스 데이 행사는 우수 파트너사 시상을 시작으로 KGM의 올해 사업계획과 중점 추진 전략 그리고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 등을 공유하는 콘퍼런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콘퍼런스는 파트너사와의 실질적인 소통 강화를 위해 ‘KGM × Partners Synergy Talk(시너지 토크)’라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시너지 토크 세션에는 KGM 권용일 개발·생산부문장과 최진안 SD본부장, 심준엽 기술연구소장, 안응표 품질본부장, 파트너스 박경배 회장 등 KGM과 파트너사가 패널로 함께 했으며 사전에 파트너사들로부터 수렴된 관심사에 대한 설명과 향후 사업방향 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환영사에서 KGM 곽재선 회장은 “KGM과 파트너사는 서로를 지원하며 동반 성장하는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