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은 오는 30일까지 재단의 문화예술 사업과 지역 문화 현장을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전달할 제1기 문화시민기자단 ‘문리버’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3일 재단에 따르면 문화시민기자단 ‘문리버’는 ‘문화재단을 리뷰하고 평택의 문화를 흐르게 하는 문화시민기자단’이라는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시민의 시선으로 지역 문화예술 현장을 취재하고 콘텐츠로 확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모집 분야는 글·사진과 영상 등 2개 분야로 모집인원은 총 6명이며 문화예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활동이 가능한 평택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6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문화시민기자단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며, 재단의 공연·전시·문화 행사 등 주요 사업을 취재하고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기자단에게는 취재 활동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재단이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활동 실적이 우수한 기자에게는 추가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최덕호)는 13일 주택 내 전기 온열기기 사용 중 발생한 화재 위험 상황에서 소화기를 활용해 큰 피해를 막은 사례를 소개하며 가정 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지난 10일 오전 4시 10분쯤 평택시 소재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배우자가 화장실을 다녀온 뒤 돌침대 온열 기능을 작동시키는 과정에서 ‘치지직’ 소리와 함께 타는 냄새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 징후를 감지한 거주자는 즉시 전원을 차단하고 콘센트를 제거한 뒤 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보급받아 가정 내에 비치하고 있던 소화기를 사용해 신속히 초기 진화에 나섰다. 이로 인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추가 연소나 화재 확산도 막을 수 있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구성돼 있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를 가능하게 하는 필수 안전 장비다. 최덕호 서장은 “이번 사례는 가정에 비치된 소화기가 화재 초기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보여준다”며 “각 가정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갖추고 평소 사용 방법을 숙지해 화재에 대비해 달라”고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글로벌 축제인 ‘2026 화천산천어축제’에 참가해 화천군과 협약식을 갖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13일 KGM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참가 이래 꾸준히 축제 후원을 이어 오고 있는 KGM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리지널 픽업 정체성을 강화해 새롭게 선보인 ‘무쏘’를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한다. 신형 ‘무쏘’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를 바탕으로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정통 픽업의 존재감을 구현했다. 특히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의 멀티 라인업 구성은 물론 도심형 픽업 감성을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 디자인을 옵션으로 제공해 고객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고객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적용해 일상 주행부터 오프로드 환경까지 폭넓은 주행 편의성을 제공하며 주요 사양을 폭넓게 구성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KGM은 산천어축제 행사장에 내달 1일까지 별도 홍보 공간을 마련해 신형 ‘무쏘’를 전시하고 현장을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대형 캡슐 머신 이벤트를 진행하며 구매 상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5선)가 13일 경기도 서해안의 낙조 자원을 활용한 대규모 관광 인프라 구축 구상을 내놓았다. 원 상임고문은 최근 경기도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원유철의 경기한바퀴’ 민심경청투어의 일환으로 평택, 화성, 안산, 시흥 등 경기 서부 지역을 방문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평택 서해대교, 화성 궁평항, 안산 대부도, 시흥 제부도 등 서해안의 주요 명소들을 점검한 뒤, 이를 하나의 테마로 잇는 가칭 ‘경기 해안 노을길(Gyeonggi Sunset Way)’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일출보다 여유로운 낙조... 경기도만의 ‘선셋 하이웨이’ 필요” 원 상임고문은 “많은 국민이 일출을 보기 위해 동해안으로 향하지만, 서해의 낙조는 일출보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힐링 콘텐츠”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해변도로나 제주의 해안도로처럼, 경기 서해안의 수려한 경관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경기관광도로’ 모델을 제시했다. ▲평택~화성~안산~시흥 잇는 복합 해양관광 벨트 이번 구상은 단순한 도로 연결을 넘어 각 시·군의 특화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가 전략산업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정치적 논란으로 소모되어선 안 됩니다 국가 미래를 좌우할 핵심 전략산업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두고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이전론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추진 중인 국가 산업의 근간을 흔드는 것은 정책의 일관성을 훼손하고 기업의 투자 의지를 꺾는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전력, 용수, 교통, 인프라 등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해 수년간 정밀한 검토 끝에 도출된 최적의 해답입니다. 글로벌 반도체 전쟁이 ‘총성 없는 속도전’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국가 전략사업을 다시 정쟁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것은 국가 경쟁력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소모적인 이전 논쟁이 아니라, 약속된 일정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마음껏 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국가 정책의 방향이 바뀐다면 그 어떤 기업이 정부를 믿고 대규모 투자를 결단할 수 있겠습니까. 반도체 산업은 단순히 한 지역의 사업이 아닌 대한민국 전체의 먹거리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입니다. 국가 백년대계를 내다보는 정책은 정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M 커머셜(KGMC)은 지난해 매출 1077억 원, 영업이익 2억5000만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KG그룹 편입 이후 추진해 온 전사적 경영 정상화와 체질 개선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 KGMC는 지난 2023년 11월 KG그룹 편입 이후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 전환과 사업 구조 재편을 핵심 과제로 삼고, 비용 및 원가 구조 개선, 재무 안정성 확보, 내부 통제 및 책임경영 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 같은 경영 정상화는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인수 직후부터 직접 진두지휘하며 추진한 전략적 경영 혁신의 결과다. 곽 회장은 KGMC를 그룹 내 상용차 사업의 핵심 축으로 재정립하고 명확한 방향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구조적 체질 개선을 주도해 왔다. 곽재선 회장은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 ▲비용 및 원가 구조 개선 ▲재무 안정성 확보 ▲책임경영 및 내부 통제 강화와 함께,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시장 대응력 강화를 경영 정상화의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특히 9m·7m 버스 라인업 개발을 통해 기존 주력 차급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단일 차급·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평택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재남)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는 다음 달 21일까지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 2026년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2일 센터에 따르면 신규 단원 모집은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클래식 음악 교육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과정이다.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은 청소년들이 악기 연주와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함양하고 상호 협력과 소통의 경험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술교육 지원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2017년생부터 2008년생까지의 지역 내 사회적배려청소년 및 일반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17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악기별 모집 인원과 연주 수준에 따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트럼펫, 타악기 분야를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주 2회 파트별 연습 및 합주(화·목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를 비롯해 꿈의향연 연주회, 다른 지역 꿈의 오케스트라와의 교류캠프,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 및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공지사항을 참고, 정보무늬(Q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현초등학교(교장 신중찬)는 최근 한국폐기물협회가 주관한‘2025년 집단급식소 남은 음식물 목표관리 및 감량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12일 송현초에 따르면 이 경진대회는 한국폐기물협회가 주관했으며 학생 주도의 친환경 급식 문화 정착 노력으로 환경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나와 지구를 살리는 시간'을 주제로 진행된 급식 프로젝트‘송이 에코 히어로즈’ 활동에서 비롯됐다. 영양교사의 문제 의식에서 출발한 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별다른 고민 없이 음식을 잔반통에 버리는 습관을 개선하고 ‘음식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단순히 잔반을 줄이라는 지시가 아닌, 참여와 인식 변화에 기반한 자발적 실천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이 에코 히어로즈’는 ▲참여형 캠페인(잔반 인증 스티커, 빈 식판 인증샷, 쿠폰 도장 모으기 등) ▲잔반과 기후환경 교육 ▲학생 선호도 조사 반영 및 맞춤형 피드백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잔반 감소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마련한 다양한 활동 덕분에 점심시간이 더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2026년도 평택시 총예산안이 집행부가 제출한 2조 4283억 원에서 67억 원(0.28%) 감액된 2조 4216억 원으로 최종 의결됐다. 지난해 예산결산위원회는 숫자 너머의 가치를 읽어내는 혜안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었다. 평택시의 살림살이를 총괄한 김혜영 위원장을 10일 만났다. 그의 인터뷰 전반에는 ‘예산은 숫자가 아니라 삶’이라는 단순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인식이 바탕에 깔려 있다. 김 위원장은 ‘하면 좋다’는 명분보다 ‘꼭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먼저 던지는 태도를 이번 심의의 핵심 기준으로 삼았다.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도려내고 시민 삶에 직결된 우선순위를 재조정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한 김 위원장의 의정 철학을 들어봤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으며 가장 고심했던 원칙은 무엇인가. 평택시 예산은 2조 4000억 원이 넘는 거대 규모다. 이 거대한 숫자는 결국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세금으로 채워진다. 그래서 '좋아 보이니까', '의미 있을 것 같으니까'라는 막연한 관행을 가장 경계했다. 예산은 한 번 집행되면 되돌릴 수 없다. 재정 건전성, 효율성, 시민 체감 효과라는 세 가지 잣대를 놓고 '이 사업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지난 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영국 그림책 작가 제인 마시(Jane Massey)의 개인전 'Jane Massey : With you'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9일 재단에 따르면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지난 해 지역 전시 활성화 사업(미술콘텐츠–지역전시공간 매칭) 공모에 선정돼 전시기획사 시스터후드와 함께 진행한다. 제인 마시는 사랑스러운 아이 캐릭터를 통해 일상의 평범한 순간을 따뜻하게 포착하는 삽화와 드로잉으로 잘 알려진 작가다. 간결한 선과 맑은 색감이 만들어내는 부드러운 감성이 특징으로 랜덤하우스(Random House), 캠벨북스(Campbell Books) 등 주요 출판사와 협업해 40권 이상의 그림책을 출간한 바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애착 인형, 강아지, 단짝 친구 등 우리 곁에 머무는 존재들과 나누는 다정한 동행의 순간을 주제로, 회화·드로잉 작품 70여 점을 비롯해 입체 설치물과 그림책을 선보인다. 사계절의 일상 속 교감과 ‘함께 있음’의 의미를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들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