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최덕호)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종합감사를 실시(수감)한다고 밝혔다. 6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종합감사는 ▲인사행정 ▲예산·회계 ▲예방·민원 ▲재난대응 안전 등 소방행정 전반에 대해 업무처리의 적정성과 제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감사는 도민 참여를 확대해 소방행정 업무 처리 과정에서 느꼈던 불편사항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접수받는다. 접수된 내용은 사실 여부를 확인한 후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하고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제보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소방감사과(031-230-4520~4)로 전화하거나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 ‘소방재난본부에 바란다’ 게시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최덕호 서장은 “이번 컨설팅 종합감사를 통해 소방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해군 제2함대사령부 훈련전대 소속 김휘종 병장이 지난 5일 백혈병 등 혈액질환으로 투병 중인 환자를 위해 조혈모세포를 기증하며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6일 2함대에 따르면 김 병장은 지난 2021년 고등학교 재학 당시 헌혈을 위한 헌혈의집 방문 중 운영된 생명나눔 홍보부스에서 조혈모세포 기증 제도를 처음 접했다. 당시 김 병장은 “나의 작은 선택이 누군가에게는 삶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설명에 깊은 인상을 받아 망설임 없이 혈액 성분 체혈에 참여하며 기증 희망 등록을 했다. 그리고 희망 등록 후 4년이 지난 지난 해 9월 김 병장은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로부터 환자와 조직적합성항원영이 일치한다는 통보를 받고 즉시 기증 의사를 밝혔다. 이후 건강검진과 백혈구 촉진 약제 투여 절차를 거쳐 지난 5일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 조혈모세포 이식을 위해선 조직적합성항원(HLA) 형질이 일치해야 하는데 비혈연 간 HLA 일치 확률은 약 ‘2만 분의 1’로 매우 희박하다. 하지만 김 병장은 낮은 확률이지만 언제든지 누군가 필요할 때 즉시 조혈모세포를 기증할 수 있도록 규칙적인 운동과 철저한 자기관리를 해오며 최상의 몸 상태를 유지해 왔다. 김휘종 병장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해군 제2함대사령부 6구조작전중대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평택 군항 일대에서 강도 높은 혹한기 내한훈련을 실시했다. 2함대에 따르면 6구조작전중대는 2함대가 지키고 있는 서해에서 해양재난사고가 발생시 신속한 초동조치를 통한 구조 임무를 수행하는 해난구조부대(SSU)로 최고 수준의 항공 및 수중 인명구조 능력을 갖춘 심해잠수사들로 구성됐다. 이번 훈련은 한파가 몰아치는 동계절에 심해잠수사들이 강도 높은 실전적 훈련으로 육체·정신적 한계를 극복하고 극한의 상황에서도 해상구조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구조작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진행됐다. 심해잠수사들은 ▲표면공급잠수체계(SSDS) 숙달훈련 ▲수중탐색법 ▲핀(FIN) 수영훈련을 반복 숙달하며 강한 체력 단련과 함께 잠수기법 및 임무 수행 절차를 익혔다. 또 특수체조 및 5km 달리기를 통해 기초체력과 지구력을 강화한 후 팀별로 소형고무보트에 올라 노를 저으며 패들링(Paddling) 훈련을 실시해 해상생존능력에 요구되는 협동심을 배양했다. 특히 표면공급잠수체계(SSDS, Surface Supplied Diving System)는 잠수사가 육상에서 호스와 통신 케이블이 연결된 잠수헬멧을 통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최덕호)는 5일 설 연휴 기간 대형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원활한 대피 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다중운집시설을 대상으로 피난계단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설 연휴 기간 쇼핑객과 방문객 증가로 인한 인파 밀집 상황을 대비해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주요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방서는 승강기·무빙워크 등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공간과 인접한 피난계단을 중심으로 출입문 관리 상태와 대피 동선 확보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특히 비상시 피난계단이 즉시 활용될 수 있도록 물건 적치 여부를 확인하고 관계자에게 영업 종료 시까지 자동개폐장치 상시 해제 사항을 안내했다. 최덕호 서장은 “설 연휴에는 쇼핑시설 등 다중운집시설 이용객이 급증하는 만큼 작은 관리 소홀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전 점검과 현장지도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피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직할세관(세관장 민 희)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 참여 업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또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는 경기남부와 충청남·북도를 아우르는 중부권역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4일 세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기업의 원산지 관리 역량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원산지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상대국의 원산지 검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원산지 검증 전문가인 관세사가 직접 방문해 원산지 관리 및 검증대응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관세청 FTA 포털 (FTA 포털 누리집 : customs.go.kr/ftaportalkor/main.do)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직할세관 누리집 (평택세관 누리집 : customs.go.kr/pyeongtaek > 알림・소식 > 공지사항) 에서 확인 가능하며 평택세관 통관총괄과로 문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가 취약계층의 주택화재 피해 부담을 덜기 위해 경기도가 지원하는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제도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4일 소방서에 따르면 해당 보험은 경기도가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며 가입 대상에 해당 할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 보장 기간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 1년이며 화재로 인한 재물피해(건물 및 가재도구)와 화재배상책임(대물), 임시주거일당 등 피해 회복에 도움이 되는 항목을 폭넓게 지원한다. 보험금 청구는 24시간 사고접수센터(1660-1039)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전화 상담 후 보험금 신청 및 청구서류 제출, 심사 과정을 거쳐 지급된다. 송탄소방서는 대상자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안내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홍의선 서장은 “화재 피해는 취약계층에게 더 큰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대상 가구가 지원제도를 제대로 안내받고 필요 시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가 3일 의회 현관 앞에서 ‘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중단 촉구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며 사업 중단을 촉구했다. 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최근 한국농어촌공사가 평택호 일대에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위한 제안사업 공고를 낸 것과 관련해 해당 사업을 둘러싸고 지역사회의 우려와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고 알렸다. 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제안사업은 평택시 현덕면, 아산시 영인면·인주면 일원에 500MW 발전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사업 면적은 평택호 만수 면적의 20%에 달하는 485ha로 축구장 약 680개 규모에 해당한다. 의회는 완공 시 단일 태양광 발전시설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자칫 평택호가 태양광 패널로 뒤덮이는 것은 아닌지 우려했다. 또 수상태양광 발전은 수질오염, 생태계 교란, 재난 취약성, 농업·식수원과의 충돌 등 중대한 위험 요인을 내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의회는 담수호 및 생태보전 지역은 공공의 생명·안전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사전 예방 원칙에 입각해 이러한 시설의 설치는 원칙적으로 전면 배제돼야 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태양광 패널은 주기적인 세척과 관리가 불가피하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 이윤하 의원이 3일 오전 제26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7분 발언을 통해 평택시의 일관성 없는 공원 정책이 시 재정에 남긴 치명적 상처를 가감 없이 파헤쳤다. 이윤하 의원은 먼저 평택시의 일관성 없는 공원 정책이 우리 시 재정에 남긴 치명적인 부담을 짚어보고 당시 정책 결정권자의 흔들린 판단이 시민들에게 어떤 결과로 돌아왔는지 엄중히 묻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말문을 열었다. 2020년 장기미집행 공원시설의 효력이 상실되는 ‘공원일몰제’를 시행을 앞두고 정부는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공원을 지킬 수 있는 대안으로 민간공원 특례사업 제도를 마련했다. 이에 평택시는 석정공원과 모산공원 모두를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석정공원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일관되게 추진된 반면, 모산공원은, 소수의 반대 여론에 부딪혀, 당초의 결정을 지키지 못하고 공공개발로 정책이 번복됐다. 석정공원은 평택시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돼 지난해 6월 준공됐으며 공원 조성 비용 1352억은 전액 민간이 부담했고 평택시 예산 투입은 단 한 푼도 없었다. 전체 면적의 78%를 공원으로 확보했고 확보한 면적의 녹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3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6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제260회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보고 청취에 이어 2월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안건에 대한 의결로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날 이윤하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같은 시기, 다른 결과. 석정과 모산’를 주제로 ▲평택시 행정의 일관성과 책임성 확보 ▲대규모 사업의 재정 파급효과 분석 제도화 ▲부채 중심의 개발 정책 전면 재검토 ▲시민 공론장 형성으로 다수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 개회사에서 강정구 의장은 “2026년은 제9대 평택시의회가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출범한 지 4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해”라며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의원님들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 될 수 있도록 생산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며“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현장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호 수면 태양광 설치 반대 시민연대(대표 이병배)가 2일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 앞에서 평택항 유휴수면 220만평 규모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서 시민연대는 “공공기관의 독단적 사업 추진이 지역 주민과 지자체를 무시한 행위”라며 “평택호는 환경·관광·지역경제 가치를 지닌 시민 공공자산으로 특정 기관의 사업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성토했다. 이어 “한국농어촌공사는 사전 설명과 의견 수렴 없이 사업자 모집 공고를 기습적으로 내고 지역사회에 기정사실화하려했다”며 “이는 공공기관의 절차적 정당성과 주민 참여 원칙을 훼손한 무책임한 처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평택호 태양광 발전사업자 모집 공고를 즉각 철회, 평택시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공개적 공론화 절차를 먼저 진행, 환경·수질·경관·지역경제에 대한 종합적 검토 결과 및 공개, 주민 갈등을 유발하는 개별 접촉과 밀실 추진 중단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병배 대표는 “공공기관의 권한은 주민 위에 존재하지 않으며 지역을 무시한 개발은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시민 동의 없이 밀실에서 추진된 사업에 대해서는 있을 수도 없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