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원장 오중근)은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2025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진위향교에서 ‘진위현 역사탐방&플로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7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해 진위면 일대를 걸으며 진행됐다. 행사는 평택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길을 따라 문화유산 해설과 함께 둘러보는 역사탐방, 마을길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 전통놀이를 직접 만들어보는 친환경 체험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역사탐방 코스는 ▲진위현관아터(현 진위현행정복지센터) ▲진위향교 ▲마산4리 입구로 이어지며, 진위현 관아를 비롯해 3·1운동, 삼남대로, 정도전, 맹사성 설화 등 진위면 일대에 남아 있는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해설과 함께 살펴보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전통 윷 만들기’ 체험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전통 윷 만들기’ 체험은 인공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윷과 말은 나무로 말판은 천이나 종이로 제작하는 등 자연에서 얻은 재료만을 활용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전통적 생활 지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이다. 오중근 원장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김진학)는 오는 30일까지 ‘2025년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7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평택소방서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화재예방·소방안전·불조심’을 주제로 어린이와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손그림 작품을 모집한다. 공모 부문은 포스터 1개 부문이며 참가자는 4절 크기(가로 39.4㎝ × 세로 54.5㎝)의 직접 그린 손그림 원본 1점을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7점(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을 선정한다. 또 우수작품 2점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심사를 거쳐 ‘경기도지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진학 서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스스로 안전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초등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14일 겨울철 화재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겨울철 화재위험 증가에 대비해 사회 전반에 화재예방 분위기를 확산을 위해서다. 또 난방기기 사용 급증 등으로 높아진 위험 요인을 줄이기 위해 대형화재 예방, 산업시설 점검, 취약계층 보호 등 실효성 있는 겨울철 화재 안전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송탄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취약 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관계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현장 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성탄절과 연말연시 등 화재취약 시기에는 특별 경계근무 체계를 가동해 대형화재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달 한 달간 운영되는 ‘불조심 강조의 달’과 연계해 홍보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송탄소방서는 지역 내 주요 시설에 현수막과 포스터를 게시하고 SNS 및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와 함께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소방차 퍼레이드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불조심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홍의선 서장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은 지난 1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김장철 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천일염, 젓갈류, 고춧가루 등 김장 재료의 물가안정과 안심 구매 분위기 조성을 위해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13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번 특별단속에는 자체 특별단속반을 편성 지역 내 수입 농·수산물 유통업체, 수산시장 등을 대상으로 김장 재료 농·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거짓 표시 등 국민 먹거리 안전 침해행위를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위반 시 원산지 허위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부과, 원산지 미표시는 5만원 이상~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된다. 단속은 ▲관세율이 높은 고춧가루를 다대기(다진양념)로 위장 반입 ▲컨테이너를 이용한 대규모 농·수산물 밀수 ▲천일염, 젓갈류 등 김장 재료 원산지 둔갑 ▲매점·매석, 가격담합 등 물가안정 저해 행위로 인한 시장 유통 질서 교란 행위 등이다. 평택해경은 원산지 거짓표시 등 대국민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악덕 사범에 대해서는 강력히 사법 처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김장철 농·수산물의 소비 증가 시기를 틈타 국민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고 농·수산물 소비를 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13일 평택시 산단로 197번길 81에 위치한 유피케미칼 1공장에서 남부권 구조대 합동 화학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반도체 제조공장에서 아세톤이 누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평택·오산·화성·안산·송탄 남부권 구조대원 28명이 참여해 누출 차단, 인명 구조, 제독 및 오염확산 방지 등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훈련은 ▲대원 인원확인 및 안전교육 ▲장비 사전점검 ▲누출 차단 및 제독 절차 수행 ▲현장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또 경기도 119특수대응단 이동진 소방장이 자문으로 참여해 장비 운용과 화학사고 대응기법 등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송탄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체계 구축, 화학보호장비·측정장비 운용 능력 향상, 누출 제어 및 오염확산 방지 절차 숙지 등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홍의선 서장은 “이번 훈련은 구조대의 대응체계를 확인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송탄소방서는 지역 내 위험물 취급시설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대응훈련을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승규 평사협)는 지난 12일 ‘제 33기 시민사회복지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3일 평사협에 따르면 ‘제 33기 시민사회복지대학’은 ‘신중년세대의 삶의 방향’을 주제로 지난 3일부터 매주 월,수 오후 7시에 총 4회 동안 진행됐으며 이 날 수료식에는 참여자 중 수료 요건을 갖춘 총 8명이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시민사회복지대학은 ‘인생 2막, 다시 꿈꾸는 시간’을 주제로 신중년 세대가 새로운 인생의 방향을 모색하고 보다 의미 있는 삶을 재설계 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질적이고 공감도 높은 내용을 전달했다. 첫 번째 강의는 유 경 사회복지사가 ‘마흔에서 아흔까지’를 주제로, 생애주기별 복지 이해와 행복한 노후를 위한 실천 방향을 다뤘다. 이어 이영철 대표는 ‘100년 안심플랜’ 강의를 통해 재무 설계와 건강한 은퇴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 번째로 윤석윤 작가는 ‘신중년, 액티브 시니어’ 강연을 통해 적극적 사회 참여와 자기개발의 필요성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채상헌 교수는 ‘삶을 짓는 틀밭, 이야기가 피어나는 정원’을 주제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지난 12일 청북읍 후사리 일원에서 열린‘청북 다목적 체육관 준공식’에 참석해 평택 시민의 건강한 삶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응원했다. 의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해 류정화 산업건설위원장, 유승영 의원이 참석하고 평택시 체육진흥과 관계자, 청북읍장, 공사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약 100명이 함께했다. 이번 준공식에서는 ▲체육진흥과장의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축사에서 강정구 의장은“체육관을 만드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애정과 참여로 이 공간을 살아 숨 쉬게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청북 다목적체육관이 세대를 잇고 이웃을 모으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으로 아이들의 꿈, 어르신의 건강, 직장인의 재충전을 품어 생활체육의 폭을 넓히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청북 다목적 체육관은 총 사업비 72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부지면적 6387㎡, 연면적 873㎡ 규모에 배드민턴장, 농구장, 배구장, 실외 족구장 등을 갖춘 다목적 체육시설이다.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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