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관리자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지난 27일 만기사 대웅전 및 무봉산 일원에서 전통사찰 화재와 산림 확산 상황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8일 소방서에 따르면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통사찰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림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능력과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만기사 대웅전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소방은 관계기관과 함께 인명대피와 초기 화재 진압, 현장 지휘체계 운영, 산림 확산 방지 등을 중심으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또한 실제 현장 여건을 반영한 훈련을 통해 유사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훈련 대상인 만기사 대웅전에는 보물 제567호 철조여래좌상이 있어 화재 발생 시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대응 절차도 함께 확인했다. 홍의선 서장은 “전통사찰 화재는 인명피해는 물론 산림 확산으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형 훈련을 지속해 시민 안전 확보와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클릭평택 관리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가 27일 안중읍 강산빌딩에서 포승산단환경위원회 및 평택호·남양호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28일 최 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시민주권 행정’의 의지다. 이 자리에는 평택 서부권의 환경, 어업, 교통, 생활 인프라 전반에 걸친 시급한 현안들이 논의됐다. 주요 사항으로는 ▲남양호 준설 대책 마련 ▲평택호·남양호 내수면 어업권 사용료 과다 책정 문제 ▲부유 쓰레기 수거 방안 ▲남양호 주변 데크 조성 ▲국도 77호선 연결 ▲포승~부천 송내 간 시외버스 운행 재개 등이 다뤄졌다. 최원용 후보는 “평택의 성장은 대규모 산업단지의 성공뿐만 아니라, 그곳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시민의 삶이 함께 좋아질 때 완성되는 것”이라며 “어업권 및 준설 문제, 그리고 평택호·남양호 부유 쓰레기 수거를 통한 환경보호와 수질 개선을 위해서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관리자 기자 / 평택문화원(원장 오중근) 웃다리문화촌은 개관 20주년을 다음 달 5일 시민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기념행사 ‘학교종이 땡땡땡’을 개최한다. 28일 문화원에 따르면 올해는 웃다리문화촌이 폐교를 문화공간으로 재생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행사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현재의 가치를 되짚으며 앞으로의 방향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웃다리문화촌 운동장에서는 개관 20주년 기념식과 함께 생태·환경 그림대회 시상식이 진행되며 평택시장상, 평택시의장상, 경기평택교육장상, 국회의원상, 평택문화원장상, 웃다리문화촌장상이 수여된다. 또 평택문화사랑합창단과 평택청소년합창단 공연을 비롯해 전통연희, 버블아트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과거 웃다리문화촌의 인기 체험학습을 재현한 전통놀이, 짚풀공예, 전통공예 프로그램과 ‘2026 생태야 놀자’ 전시연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참여자들은 추억의 운동장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웃다리문화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중근 원장은 “이번 20주년 기념 행사는
클릭평택 관리자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은 28일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선발된 연안안전지킴이 8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연안안전지킴이는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평택서 연안 위험구역(구봉도공원, 농섬, 국화도 매박섬, 도비도·행서)에서 활약하게 된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서류심사, 체력검사, 면접평가를 거쳐 총 8명이 선발됐으며 연안해역 위험구역에 배치돼 2인 1조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배치된 장소에서 도보로 순찰하며 ▲물 때, 안전 수칙 등과 같은 정보 안내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함 등 안전 시설물의 점검 ▲연안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구조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정세희 안전과장은 “올해는 평년보다 강수량은 적고, 기온은 높아지며 여름의 기간도 길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연안해역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이 지킴이로 활동해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클릭평택 관리자 기자 / 평택문화원(원장 오중근)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2026 향교·서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월간 진위향교 4월 ‘한지, 빛을 품다’ 특별전을 개최했다. 28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교육 공간인 명륜당을 한지공예와 빛을 결합한 전시 공간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한지 특유의 따뜻한 질감과 은은한 조명을 활용해 고즈넉한 진위향교 공간에 새로운 감각을 더하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전시 기간 동안 명륜당은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빛과 종이가 어우러진 체험형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방문객들은 한지 조명 작품 사이를 거닐며 전통 공간 속 색다른 분위기를 경험했으며 주말에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 ▲민속놀이 및 각종체험 ▲명륜당 전시관람 ▲진위향교 탐방 ▲한지 책갈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전통 재료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즐겼다. 이처럼 문화유산인 향교 공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 문화 향유의 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관람 중심에서 나아가 체험과 휴식이 공존하는 콘텐츠로 구성되며, 향교가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할 수
클릭평택 관리자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음 달 30일까지 2026년 농작물 병해충 약제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25일 시에 따르면 신청받는 약제는 지역 내 사과, 배 재배 농업인 대상으로 하는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와 돌발해충 방제약제가 있다. 약제는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경영체 등록증 또는 농지원부 등 농업 활동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신청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과수화상병 약제 중 동계 약제와 개화기 약제는 3월에, 생육기 약제는 7월에 공급 예정이며 일반 농약 재배와 친환경 재배를 구분하여 신청해야 한다. 돌발해충 약제도 일반 농약 재배와 친환경 재배를 구분해 신청해야 하고 4월 중 공급 예정이며 수도작 농업인은 제외 대상이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및 돌발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내 모든 농업인은 빠짐없이 약제를 신청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다음 해에 장애학생을 위한 자율전공선택제인 HK자율전공학부(평택캠퍼스)를 내 신설한다고 밝혔다. 16일 한경대에 따르면 HK자율전공학부 입학생은 1년 동안 장애학생 맞춤형 학사 프로그램을 지원받고 전공을 탐색한 후 2학년 진급 시 평택캠퍼스 내 11개 전공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11개 전공은 공공행정전공, 상담심리교육전공, 특수체육학전공, 제품공간디자인전공, 실용음악학전공, 귀금속보석공예전공, 사회복지학전공, 한국수어교육전공, 유아특수보육학전공, 의료재활공학전공, AI반도체융합전공 등이다. 이를 위해 한경대는 자율전공지원센터를 신규 설치하고 특수교육 전공 교육학 박사, 학습지원사, 학사지도사 등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지원 내용은 ▲전공 탐색 ▲학습 멘토링 ▲학사지도상담 ▲전환지원 등으로 장애학생의 대학 적응과 전공 선택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원희 총장은 “우리 대학은 장애인 고등교육 특화대학으로서 HK자율전공학부를 선도적으로 신설하게 됐다”며“장애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전공을 선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HK자율전공학부는 장애학생
클릭평택 관리자 기자 / “소방관이라고 하니, 믿을 수밖에 없었다.”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소방공무원 사칭 사기, 이제는 시민의 눈으로 막아야 할 때입니다.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금전을 편취하는 사기 사례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소방청이 KBS에 밝힌 바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단 5개월 동안 총 62건의 사칭 사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방문 판매를 넘어 ‘공무원’이라는 신뢰를 악용한 지능적인 범죄로 시민의 불안을 야기하고 소방 조직의 명예를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가장 흔한 유형은 단독경보형 감지기나 소화기를 교체해야 한다며 강제로 판매하거나 감지기 설치를 명목으로 현장에서 결제를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어르신이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점검을 가장해 물품을 강매하거나 “교체가 의무사항”이라는 허위 정보로 공포심을 유발하는 수법도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은 실제 소방 점검으로 오인해 대응하지 못하고 금전적 손실을 입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법이 더욱 치밀해지고 있습니다. A 소방서의 사례에서는 실존하지 않는 직원 명의의 위조 공문이 한 업체에 발송돼 대량의 소방용품을 주문한 뒤 ‘노쇼(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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