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복지재단(대표이사 신승연)은 지난 16일 팽성복지타운에서 평택시 지역 내 아동돌봄 관련 5개 유관기관과 ‘평택시 아동돌봄 플랫폼’의 안정적인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7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아동돌봄 서비스 정보를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홍보함으로써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기관 간 긴밀한 정보 공유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참여 기관은 ▲평택시지역아동 센터협의회(회장 한유미) ▲평택시다함께돌봄센터협회(회장 황미영)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은숙) ▲경기도아동돌봄평택센터(센터장 장혜순) ▲안중도서관(관장 기미향) 등 총 5곳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플랫폼 운영에 필요한 시설별 필수 정보(정원, 프로그램 등) 공유 ▲아동돌봄 서비스 연계 및 통합 관리 체계 구축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추진 ▲지도 기반(카카오맵) 시설 정보 매핑을 위한 주소 현행화 협력 등이다.
특히 상담 신청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통한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취득한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며 원칙에 따라 협약 사항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신승연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내 흩어져 있던 아동돌봄 정보를 하나로 모으고 유관기관 간의 벽을 허무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통해 아동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돌봄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