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4일 QR 코드를 적용해 전기화재 예방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매일유업 및 hy에치와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유통망을 통해 판매 중인 유제품에 화재예방 영상으로 연결되는 QR 코드를 적용했다.
이번 협업은 국민이 전국 어디에서나 제품을 구매·섭취하는 일상 속에서 쉽게 전기화재 예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국 단위로 유통되는 제품에 QR 코드를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안전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제품에 인쇄된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송탄소방서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연결되며 전기화재 예방 수칙 영상이 재생된다.
영상에는 ▲멀티탭 과부하 사용 금지 ▲콘센트 먼지 제거 ▲플러그 올바른 사용법 ▲전열기 단독 콘센트 사용 등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핵심 안전 수칙이 담겨 있다.
송탄소방서는 이번 홍보가 ‘한 번의 스캔으로 시작하는 전기화재 예방’ 실천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의선 서장은 “겨울철은 전기 사용량 증가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전기 안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국민이 생활 속에서 안전 수칙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