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해군 제2함대사령부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부대 내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협력해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함대에 따르면 이번 헌혈은 학교 방학 등으로 주요 헌혈 참여층인 학생 헌혈이 감소해 겨울철 국가적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시기를 맞아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국민을 지키고 국민과 함께하는 해군으로서 이웃사랑과 생명나눔을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2함대는 많은 부대원들이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부대 내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했으며 육상·해상 근무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헌혈 버스를 다양한 부대 주요 장소에 배치했다.
헌혈 행사를 계획한 기지지원대대장 신명섭 중령은 “헌혈은 국민과 함께하는 해군이 되기 위해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장병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가 국민 건강을 지키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함대사령부는 올해에도 주기적으로 부대원들의 헌혈 활동을 지속 실시해 생명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